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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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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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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나 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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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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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고대도 사탐 받는거로 아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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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 0
극복하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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깼다 2
애매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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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레벨20이 안돼서 뉴스글로는 작성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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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작수 확통으로 44223 (다 낮4 2 3 백분위가 자세히 기억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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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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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실제로 존재하긴함 삼촌이 설법대->설로->한의대입학루트를 타심…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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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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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안잔거임 잊쩨자러갸아ㅣ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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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학벌 이상부턴 거의 다 그렇게 생각하시는것같아서.. 근데 리트가 만만한것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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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더 낭만있어보임…사무직이 체질이 아닌사람이라 현장뛰다니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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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찢고 싶음 3
기분이 안좋아서 여태까지 받은 상 볼 때마다 찢고 싶음 충동 드는데 해결할 방안이 떠오르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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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으로 전자공을 어떻게 가ㅋㅋㅋㅋ 중경시도 못갈 것 같은데 그냥 공장 다닐걸 그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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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 마렵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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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댓글 0
다섯개 까지만 쓸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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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면 먹을게 5
양심상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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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케이 음악 맛있게 잘하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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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야겠다 0
6시에 어닝플이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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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취업까지 생각하면 진주교대가 맞는거같은데 집에서 ktx로 4시간이 걸려서 고민이 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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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추합발표가 오늘 10:00 예정인데 벌써 나와서 들어가보니까 예비 2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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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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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날렸네 현생살러간건가 너무 슬프다 이살객잔이었나 베도 웹툰도 날라갔네 픽시브만 살아있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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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처음 글쓴지 두달은 확실히 안됐고 한달 조금 넘었을 뿐이라는거임
님은ㄹㅇ 빨리독립하셈요
어서 출가를 하셔야겠네요..
??? 뉴런 수특은 아직 강의가 다 나오지도 않았는데...?
문과라 몰라서그런데 물화생도 나오긴함?
뉴런이랑 문학 수특 작년거요
아니.......
많이 엄격하시네
목은 왜 조르고 머리채는 왜 잡는거죠... 한달만에 보는데..
그건 이해 안가긴하네요 딸이 한달 열심히 공부하고왔는데 서운했겠음
한달들어가서 뉴런도 끝내고 물화생1년치는 나도 못하는데;; 그래도 가족이니 관계회복을 하고싶다면
서로 진정한 후에 차분하게 대화 나누는걸 추천드려요
사실 전 이게 일상인데
윈터 끝나고 나와서 속상하네요
전 거기에서 뉴런 수1 수2 문학 수특 물화 한 학기치 완자랑 학원 기출 풀었는데
열심히 했네요...힘내라는 말밖에 해줄수 없어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넌 존나 최고니까 잘 할수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그냥 억울해도 무조건 잘못했다고 하고 그냥 집 밖으로 나가서 스카를 잠깐 간다던지 그러면.. 좀 나아지긴하더라고요 물리적 접촉이 있으면 많이 싸우게 됨..
그러면서 권위적이라서 피할려고 집 나가있겠가고 하면 가족 행사를 왜 너 마음대로 빼냐고하면서 지금도 같이 뷔페 가게 하려다가 대판 싸웠네요
아 가족행사날이셨구나.. ㅠㅠㅠ 최대한 마찰 안 일으키는게 답이라(20대초에도 독립할 돈이 없으면 거의 못한다고 봐야해요..) 우선 최대한 피하는게 상책같아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혹시라도 갱년기시면 절대 못 이깁니다..ㅠㅠ 호르몬이 원인이라.. 신경 최대한 쓰시지마시고(마음에 담아두면 본인만 힘들더라고요).. 무료상담같은거 카톡에서 할수있는 방법도 있으니까 힘드시면 거기다 털어놓으시는것도 방법이에요!
그 가족행사라는 것도 제가 기숙학원 나온 날이라서 축하로 뷔페 가는 날인가에요 ㅋㅋㅋㅋㅋㅋ 어이없어... 누굴 위한 가족행사야 대체
힘내요
목이나 머리채 손대는건 ㄹㅇ에반데..
처음에 가방 발로찬게 폭력행동 트리거가 된듯해요
일단 최대한 심기를 안건드리면서 지내는게 중요하고
너무 심하면 그냥 피하는게 차라리 나을듯해요 말 많이 안섞고...
대학교 간 후엔 자취나 긱사 빠르게 가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이런 일 있을때마다 기록해두는 것도 좋음. 나중에 상담같은거 받을때 필요한 내용 안까먹게요
저도 비슷한 환경에서 생활했는데 무료 심리상담으로 도움 많이 받음
저런 인간들은 곁에 두면 안되요
빨리 독립하시는게 차라리 나아요
독립해서 자취하는게 쉬운건 아닌데 글ㅇ서 말씀하신 정신적 피해는 좀이라도 막을수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