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찢고 싶음
기분이 안좋아서
여태까지 받은 상 볼 때마다
찢고 싶음 충동 드는데
해결할 방안이 떠오르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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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좀 참으려고 했는데.. 이경보쌤! 한말씀만 드릴께요. 58
오르비에 있던 2년.. 그리고 지금까지 경보쌤에게 마음이 좀 어려웠었는데 오늘...
기분이 안좋아서
여태까지 받은 상 볼 때마다
찢고 싶음 충동 드는데
해결할 방안이 떠오르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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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좀 참으려고 했는데.. 이경보쌤! 한말씀만 드릴께요. 58
오르비에 있던 2년.. 그리고 지금까지 경보쌤에게 마음이 좀 어려웠었는데 오늘...
보이지 않는 곳에 두면 괜찮지 않을까요?
숨겨두고 왔어요
감사합나다
복사해서 원본은 고이 모셔두고 복사본을 찢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