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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강사들의 무책임함.

메인 보내서 공론화 하고자 합니다.

1타로서 추가적인 인력을 배치하고, 마지막까지 수강생들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직전까지 답변 못 받고 수능장 들어가는것보다는 낫다고 판단하신거 같아요. 임정환t도 11월 6일 닫으셔서 김종익t는 더 늦게 닫는 위치기도 하고요.

뭐 매년 그래왔어서 전 감안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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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강사들의 무책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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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념이 일상인 윤리는 대체 뭘까

정말 기본적인 것들조차 틀리더라고요.

기출, EBS, 교과서에 있는 수준도

솔직히 그냥 기본이 안 되어있고 책임감이 없어요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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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강사들의 무책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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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능판은 1타만 먹으면 장땡인거 같음
수강생도 타수 보고 몰려올테고 돈도 따박 들어올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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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강사들의 무책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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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심각한듯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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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니 나 김종익 수강생인데 ㅈ된거냐고ㅜㅜㅜㅜ

김종익 강사님! 참교사는 되지 못하더라도 정직한 장사꾼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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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위 글에 김종익T 조교들의 오개념들을 정리해 놓았습니다.___________

읽어보시고 추천 눌러주세요. 공론화 ㄱㄱ

저는 일단 종익쌤 강의 쭉 듣고 복습하되 올려주신 글과 같이 복습하는게 좋겠죠? 개인적으로는 종익쌤 되게 좋고 qna 자체를 별로 활용을 안해서... 이런 논란이 있는 지를 첨알았네요

QnA가 좀 문제가 많은듯

음 시기가 좀 이르긴 한데 원래 다들 이맘 때 쯤 QNA는 마감 하심 어준규T랑 이기상T도 이번주 일요일에 마감하는데 이건 너무 억까 같은 느낌임…

QnA 논란 터졌는데 수습 없이 그냥 마감하는 거는 좀 문제라고 생각해요.

qna마감은 원래 다 그래요. 수능보다 일주일 전쯤 닫음.
나머지 내용에 있어선 어그로만 끄는 사람도 있던데, 님은 소신있게 글 올리시는 부분은 멋지시네요.

감사합니다.

QnA 오류가 넘쳐나는 시점에서는 다르게 대응하셔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존 답변 마무리하려고 하루이틀 전에 마감하는 거면 몰라도 일주일 전에 마감하는 게 말이 됨? 본인 수강생 중에 독학생도 많을텐데 일주일 전 마감은 그냥 유기하는 거 아님? 그거 일주일 전에 마감한다고 살림살이가 나아짐?

아울러 강사 중 하루 3~5개로 질문 개수 제한 거는 사람 있는데 이것도 웃김. 하나같이 다른 수강생들을 위한 배려 차원이라고 운운하던데 본질은 그냥 본인이 QNA에 투자하기 싫은 거 아님? 왜 이유를 수강생한테 돌려 ㅋㅋ QNA 운영하려면 조교 필요하니 돈 때문에 그런 거잖아 ㅋㅋ 일타강사 및 유명강사면 벌만큼 벌텐데 투자하기 싫어서 핑계대는 거 보면 좀 짜침.

커리 시작 전에 미리 고지하면 거를 수라도 있는데 커리 중간에 질문 개수 제한 거는 강사도 있음 ㅋㅋ 이건 걍 수강생 기만 아닌가? 처음에 강의하고 책 팔 때는 그런 규정 없다가 개념 강의 및 교재 팔만큼 다 팔았으니까 그런 거임? 아울러 풀커리 타면 중간에 드롭도 힘드니까? ㅋㅋ 풀커리 타기 전에 QA 공지사항 보셈 중간에 말바꾸는 강사인지 아닌지

탄소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기존 답변 마무리하려고 하루이틀 전에 마감하는 거면 몰라도"

"QNA 운영하려면 조교 필요하니 돈 때문에 그런 거잖아"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타 과목 온라인 QA 답변 다는 사람인데, 보통 수능 직전이면 공지하고 QA 닫긴 합니다.. 안그러면 정말 수능 당일 새벽에 급하다고 질문 남기는 학생들도 꽤 있어서요ㅜㅜ

네, 그렇지만 그런 것은 수능 2일 정도 전에 닫아도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음 그 부분은 생각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충분히 양질적으로 높은 수준의 답변을 제공해 왔다면, 저는 그래도 5~7일 정도 전에 닫는게 적절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1타급 선생님들은 질문이 하루에 4~500개 이상이 올라오고, 그 질문들을 처리하는데 많게는 2~3일 정도까지 걸리기에...

말씀하신 내용 잘 이해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여쭤보고 싶은 점이 있는데요.

혹시 수능 직전까지 학생들의 질문 답변이 가능하도록, QA 인력을 보강하는 방안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물론 새로운 선생님들의 적응 기간도 필요하겠지만, 충분한 준비 기간을 두고 진행한다면 가능할 것 같아서요.

특히 많은 수험생들이 마지막까지 도움을 필요로 할 텐데, 현재의 여건에서 조금 더 학생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다소 이상적으로 들릴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학생들을 위해 함께 더 나은 방법을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오개념 저격만 해주세요. 이건 걍 공격으로밖에 안보이는데 수능도 얼마 안남아서 그런가 이런 어그로 글이 메인을 가네.

사람마다 생각은 다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nA에 넘쳐나는 오개념들을 해결하지도 않으면서, 수능 1주일 전에 질문 마감치는 것은 책임감이 없는 일이 아닐까요.

제가 1타 강사라면 석박사급들 인력을 동원해서라도 마지막까지 학생들 도와줬을 것 같습니다.

오개념에 대한 부분은 분명 잘못이 맞지만
qna 종료는 그렇다고 느껴지지 않음
qna 답변을 조교가 달텐데 지금 와서 인원 충당하기에는 힘든것도 맞고 급하게 구했다가 오히려 오개념 문제가 더 심해질수도 있음
위에 사진 보니까 애초에 잘했으면 조기 종료해도 논란은 안생겼을거 같긴하지만
조기종료로 까는건 억까로 밖에 보이지 않음

'QnA를 종료함'이라는 현상만 놓고 보면 까일 문제는 아니죠.
QnA를 고퀄로 운영하다가, 종료하면 아마 박수쳤을 거예요.

그렇지만, 오개념 범벅 QnA를 운영하고,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튄다?
그거는 문제라고 봅니다.

ㅇㅇ 그게 맞음 사실 조기종료는 대부분 하는거라
그거 안하면 수능 끝나고도 답 못받는 경우가 허다할거라

공감합니다.

댓글 보니 개돼지들 많이 보이네 ㅋㅋ 인강강사에 자아의탁함? 하루이틀도 아니고 일주일 전에 QnA 마감 때리는 거는 그냥 조교 고용 유지하는 돈 아까워서 니들 유기하는 거임 ㅋㅋ 댓글알바들이 밭 가는 게 아니면 진짜 지능 수준이 심각한 건데 ㅋㅋ

공감합니다.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마지막까지 질문이 있기 때문에, 저도 QnA 시스템이 수능 직전까지 운영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규모가 큰 1타 강사나 인강 업체들이 충분히 인력을 보강할 여력이 있을 텐데, 학생들을 위해 이 부분을 좀 더 고민해주셨으면 합니다.

수험생들이 마지막까지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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