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안하는 방법좀 ㅇㅇ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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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자연수 조건보면 1부터 대입해야하고 기울기를 보면 직각삼각형을 떠올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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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터나부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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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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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vs 공대 11
미국 이민 계획중이면 둘 중 어디가 더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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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지 중2 높2 80초 1~2진동 1컷 이상 나오고 연세대 중간공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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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 사서 같이 왔는데 기하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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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96점 9덮 76점인데 지금까지 풀었던 킬캠이든 더프든 28번부터 콱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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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분나쁨 ㅋㅋㅋㅋ 근데 보통 필찾하는 애들은 그게 필찾인지 모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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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리부트는 1
쉬운편인거죠? 전국은 어렵다는 평이 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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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Santa Maria Novella MELOGRANO 오드코롱 LE L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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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게 좋을까요..? 1일 1실모 하는 중이라, 실모풀고 약한 부분 조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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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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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독서 공부 안해서 걍 밥먹을때 들을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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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글날이네 6
수학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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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데유데 시즌1 구매하고 싶은데 품절이네요... 혹시 안 푸실거 같으면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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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주간 불안증이 심해져서 범불안장애 진단을받고 오늘 아침 안정제를 복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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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상 몇시간컷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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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커리어로우 17
작년에 푼 고1 모의고사 한국사 풀어서 2점,,9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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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살까요 5,6 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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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까지 다하고 어려우면 5분 쉬우면 10분정도남고 검토 하는거같은데 많이 남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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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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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압도적으로 잘 해버리면 당신의 파이가 작아진다고요 케미스토리팀은 정신 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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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에서 공식이나 2-2의 2) 같이 추가 논리?비판? 쓰는 문제 등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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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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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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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회차 싹 다 30후반대만 나오는데 이거 평가원이면 3은 가능하려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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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 넘 많아 이 ㄱㅁ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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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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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좋아한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예를들어서 진짜 예상치도 못한 모습에서 설레고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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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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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황님들.. 불교 : 내세의 행복을 위해 현세의 욕망을 절제해야 한다 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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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1번인데 왜 3번으로 표기 되어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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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보법이 달라짐 언매 거의 모든 문제 손가락 걸고 넘어갈 수 있게 됐고 운영이 엄청 유연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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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7 오공완 5
이제 수시 1차 나올 때군요… 본인 얘기임ㅋㅋㅌ 요새 힘드지만 조금만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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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하니까 좋다 4
1학기에 학업병행할때 생각하면 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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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자료 교과개념에 입각해 해석하는게 진짜 과학이지 뭔 유사퍼즐놀이 스도쿠가 과학이라고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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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올라가지 못한다면, 모두가 내려오면 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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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도 몇개 안풀어 기출도 1회독만 해 간쓸개만 깔짝깔짝 좀 풀고 ebs도 문학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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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력 기르기 가장 좋은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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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피타고라스가 아니셨을까? 노베이스라고 들었는데 9덮 84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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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공부 1
국어:비문학4지문 문학 3지문 언매한세트 영어:학교 셤+학원현장응시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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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1 0
수학과 영어가 망했다. 국어와 생명은 잘봤다. 수학 영어는 항상 1등을 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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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4틀 84인데 웨 무보 백분위 95임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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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1인데 이제 중간이 끝났어요. 저희 학교 기말고사가 좀 빠른편이라, 한달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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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공부 ㅇㅈ 2
아수라 강의 진짜 너무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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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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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하기전에 내가 수능을 잘칠수밖에 없는이유 적고갑니다. 7
경고 이 글은 ㄹㅈㄷㅆㄱㅁ글이기때문에 기분이 좀 나빠질수있습니다 이글을 적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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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바꿨더니 이후로는 음악이있으면 집중이안됨 오히려 이쪽이좋긴한듯 노래들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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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 내신7등급에 공부 진짜 하나도안하는데 자기는 학원 뭐 빽있다고 학원쌤이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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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오답들이 꽤 있습니다. (모의고사 3-5회분는 아예 안한거고, 20-30회...
현재에 충실하기
빡세네요
해봣자 의미 없는건 자명하니까
다음에 더 잘하자 딱 이 선에서 끝내고
다음에 더 할거 하면 됩니다
ㄱㅅ함독ㆍ
후회할 짓을 하지않는다
ㅠㅡㅠ
쩔수없지뭐<<이마인드로사는중
• 크고 작은 손해가 되는 선택을 많이 했는데요, 생각해 보면 많은 선택은 당시로 돌아가면 달리 선택할 수 없었을 것들이더라구요.. 살아오면서 상황이 바뀌고, 생각이 바뀌고, 어떤 선택을 후회하게 되고..
• 또 이득이 되는 선택도 당연히 많이 했죠. 어느 쪽이 더 크고 많은지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 몇 년 전부터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대부분의 선택은, 결국 한 번쯤은 후회하게 된다고. 지금 살면서 X하지 말고 Y할 걸, 하는 후회 하잖아요? 근데 Y했으면 Y하지 말고 X할 걸, 하는 후회를 하는 순간이 한 번쯤은 올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느 쪽이 더 나은 선택인지 비교적 명확히 결정할 수 있는 케이스도 있지만.. 요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자<<에 집중하는 건 너무 허들이 높아 보인다..
• 많은 경우 산다는 건 대체로 재미없는 날들을 간간이 재미있고 행복한 기억으로 버티는 것 같아요. 대체로 재미있게 살 방도를 찾는 게 상책이지만, 그게 안 되면 가끔 재미있고 행복할 방도라도 찾아야겠죠 뭐.. 고통스럽고 하기 싫은 일에 덜 고통받으며 무난히 해내고, 가끔의 행복을 최대한 누리는 게 삶의 고수라고 생각해요. 저는 아직은 그렇게는 못 하겠습니다만, 아직 삶에 있어 초짜니까.. '산다'는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온 몸으로 살아내다 보면 점점 익숙해지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