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기념 연대 전전/기공 예측합니다
화공은 경쟁률이 너무 치솟아서 모르겠구요
전찬까지의 최종 : 전전 326~328 기공 327~329
막 지르는게 아니라 09입결/그 당시 점수/ 빵꾸 정도/경쟁률
10입결/그 당시 점수/빵꾸 정도/경쟁률/우선선발 점수
와 11에서의 변화(인원감소/1차~최종 경쟁률 변화/과탐2과목 반영/어려운수능->하향多등등,,,, )
고려해서 적었습니다
더 자세한건 예비번호 나오면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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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현역때 국어를 얼마나 끔찍하게 조졌는지 실감이 가네
아 진짜 저정도만 됫으면 ㅠㅠ
신소재는 기계공이랑 비슷하게 보면 되나요?
신소재는 90% 이상의 확률로 기계보다 높아요
기공 좀 빡센감이있지만 합격 ㄱㄱ~~
ㅋㅋ 저건 아닌듯
전전은 330~333사이에서 올해는 끊김
그 확률보다 330 이하될 확률이 더 높아요 ㅋ
고대도 예측글올려주세요!ㅋ
저도 07입시 때부터 쭉 분석해봤지만, 이분 예측이 맞을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330점대분들 허탈해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전전이나 기계 모두 330이하로 갈겁니다. 화생공도 당연하고요.
근데 330 이하로 내려가면 빵꾸아닌가요..??
빵꾸라고 함은 '보통'때보다 훨씬 낮은컷을 형성할때 쓰는 말인데
09/10 보시면은 (08은 등급제라 제외 07이전은 자료가 없어서 제외)
09기계 빼고 09/10 전전 화공 기계 모두 올해 점수로 325 정도의 점수 이하 였습니다
물론 추합/전찬 고려해서요 (09 전전 325 화공 321-->올해점수환산해도 이 정도 10 전전/화공/기계 322 이하-->올해점수로 환산해도 324이하)
오히려 제가 말한 컷은 '보통'보다 컷이 높죠,,,,,
10때까지는 이렇게 낮으면 빵꾸라고 할 만 했어도 제 짧은 생각으로는 아마 이게 '정상적인' 컷이 아닐까 싶네요,,,,
빵꾸에 관한 생각이 조금 다르네요.. 저는 기대치보다 훨씬 낮아질때 빵꾸라 부르는걸로 생각했는데..
사환시를 예를들면, 09, 10 그리고 수석이목표님의 예측이 맞다면 11까지 입결이 전화기보다 높다는건데
그런다해도 내년 12때 사환시가 전화기보다 컷이 높게 형성되지는 않겠지요..
기대치가 전화기보다 낮은 사환시가 평타임에도 불구하고 전화기보다 입결이 높았다는것은 전화기가 빵꾸란 말 아닐까요
빵꾸가 엄청 자주일어나는것 뿐이지.. 작년이 평타라고는 생각이 안되네요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내년에 사환시가 전화기보다 컷이 높게 될 가능성이 크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화기가 입결이 낮은건 단지 스나이퍼들의 저득점+폭풍추합 때문이지 기대치에 어긋나서 인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기대치는 최종컷보다도 오히려 우선컷이나 일반컷으로 평가하는게 맞죠,,,
아 물론 폭풍추합은 고득점자들의(추가합격이랑 상관없는 점수들,,) 높은 선호도 ,,, 즉 칼칼나마 님이 말씀하시는
기대치때문이라고 말할수 있지만요,,,,
사환시가 만약에 추합이 많이 도는 학과였다면 역시 전화기랑 같은 성격을 가지겠죠,,,
전화기의 특성상 컷이 내려가는일이 다반사라고 합시다.
하지만 그래도 원래의 기대치가 높기때문에 컷이 사환시보다 아래에 잡히는것은 정상적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올해도 내려가서 320대 후반에 잡힐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정상적이지 않기 때문에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는거죠.
왜냐하면 막상 열어보니 330~335점수대에서 몰려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거든요.
인문쪽은 잘 모르지만 경영이 전화기하고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선호도는 1위이지만 막상 입결은 1위가 아닐때가 많은..
하지만 대부분 컷을 예측할때는 1위로 경영을 두지요..
막상 열어보면 쭉 내려갈때가 많지만 반드시 일어나는 일이 아니기때문에 쭉 내려가는 상황을 가정해서 컷을 예측하는것은 힘들지 않나 생각하네요..
실제 그렇게 내려갈 가능성이 높다고 해도요.,
그래도 올해 전화기를 쓴 사람으로 컷이 저렇게 잡히면 정말 좋겠네요 ..ㅠㅠ
제가 봤을 때는 연화생과 연전전이 사환시보다 낮은 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건 연경과는 조금은 다른 문제인 거 같네요.. 연경은 사실 서울대로 국한되자만 연화생공과 전전은 서울대와 의예등 빠져나갈 구멍이 훨씬 많죠..
일단 백분위 자체가 비교할 수 없습니다. 0.2%대와 2%대와의 입시는 예측의 정확도 측면에서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차이가 크니깐요.
그리고 330~335점대가 연전전과 연화생에 몰려있다는 것 자체가 그리 높지 않은 가능성입니다. 지원자들은 매년 새로워지는 사람입니다. 물론 이번에 점공이 컷을 정확한 점수가 아닌 range로 잡아서 님말씀에도 일리가 있습니다만, 334이상은 몰라도 330~332점대가 연화생과 연전전을 썼다는 건 적어도 원서작성 전에는 '지르는 행위'에 해당됩니다. 같은 연대로 붙을 수 있는 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숫자상 적지는 않겠지요.. 하지만 동일점수대 타과 지원자수에 비하면 매우 적습니다. 대거 사람이 몰려있는 구간은 학교가 변하는 320점대 후반입니다. 가군에 한대를 쓸지 연대를 쓸지를 고민하는 구간이 대거 스나이핑이 몰리는 점수대가 되는 것이지요..
아무튼 330점이상이면 연대에 붙을 수 있는 학과가 꽤 많기 때문에 굳이 연전전이나 연화생에 몰렸을 거라는 생각은 하기 힘드네요^^
기대치보다 컷이 낮은 것을 빵꾸라고 한다면 연화생과 전전은 10년이 지나도 빵꾸입니다.
빵꾸는 예측이 불가능할 때, 간혹 예상 외로 컷이 폭락수준을 보일 때 빵꾸라고 하는 겁니다.
연화생과 전전은 그냥 우선컷과 최종컷이 차이가 많이 나는 학교입니다. 왜냐면 우컷과 최종컷이 차이가 크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으니깐요...
입시를 치뤄보고 제3자의 입장에서 봤을 때 연대사환시보다 화생이나 전전이 최종컷이 낮은 것은, 어쩌면 당연한 걸로 보입니다.
09전전은 324이고 화공은 322입니다 그리고 올해 점수로 환산하면 전전 328 화공 326정도입니다 거기에 인원수의 대폭 감소를 고려해야죠 표본이 같다고 봤을때 전전의 24명, 화공의 14명을 마지막에서 제외하면 컷에서 전전은 3점, 화공은 5점정도가 상승합니다. 그러면 컷은 331정도로 잡을 수가 있습니다. 물론 표본이 다소 다를 수는 있지만 거의 매년 비슷한 추세로 갑니다. 거기에 경쟁률 상승은 컷이 더 높아지면 높아지지 떨어질 가능성은 별로 없어요. 아무리 낮게 잡아도 최종은 331정도일 겁니다.
4점까지 차이 안납니다,,,,, 으랏차차님 계산기 받으셔서 한번 계산해보세요
대략 올해식으로 330근처 만드신후에 언수외는 같은 백분위 탐구 2개평균 백분위= 탐구 3개 평균 백분위 해보시면
딱 -2 정도 나옵니다
4점 안나요.. 왜 점수가 증가하죠?? 표점상승??? 그 구간은 제가 알기론 표점이 상승하는 구간이 아닌걸로 아는데요?? 1등급컷 비교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09랑 11은 비슷합니다. 100점의 표점이 상승한 것이지 1등급컷은 매년 비슷하기 때문에 모든 구가에서 +4점씩이나 차이나는 게 아니에요~~338이상부터 한 4점씩 차이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설대식으로 환산해보면 금방 알 수 있어요.
컴정공은.........................없나요
표본 분석자로서 개인적으로 이글이 틀렸다고 봅니다.
작년에 컷이 엄청 내려간것은 꼬리가 털렸기 때문인데, 올해는 절대로 꼬리 털릴 일은 없습니다.
제 예상으로는
일반컷 전전337 // 기공335
최종컷 전전330 // 기공331.5로 봅니다.
시비.. 걸려는것은 아닌데, 옛날에 연점공에 컷이 낮다고 올리셔서 훌리로 한번 몰리신분 아닌가요..?
아이디가 mello로 기억하는데.. 그런데 최종컷이 연점공 커트레이서랑 비슷해서 ㅋㅋ
아니면 말구요 ㅋㅋ
저랑 0.1점 차이나네요.. 내년에 뵙기를 바래요 ㅎㅎ
맞습니당-ㅅ- 연점공 컷레는 이보다 훨씬 낮았죠
연점공은 전전 최종 330.5~331.5
기계 329~331 이네요
최종은 비슷하지 않나요..?
물론 새로쓰신 글에는 전전 기계 말고는 전반적으로 더 높네요
사실 제가 그때 머라했던건 사환시가지고 머라했던거라 ㅋㅋ;;;
음 다시보니까 아니네여 ㅋㅋㅋ 결국 컷레가 맞는건가여
꼬리가 안털려도 지원자가 대폭 늘어난 구간은 326~330점대이기 때문에 컷은 오르더라도 330이하에서 잡힐 거 같네요...
323----->327~8까지만 올라도 컷 매우 많이 오른 겁니다. 이 구간에서는 1점당 몰려있는 명수가 330점대랑은 차원이 다르잖아요..
ㅋㅋㅋ09,10과 똑같이 생각하면 절대 안되죠 앞으로 연대 빵꾸는 절대 없습니다
올해 역시 331 이상이 최종컷일 겁니다
탱구님 글볼때마다 전화기 330 이하라는의견에 매우부정적이시군요 님말도 일리가 있다보는데
기공 은 어떨가요 ??의견듣고싶네용
기공 330이하 가능합니다.
아무리 높게 잡아도 329점 넘기는 힘들 거 같네요...
전 09, 10 연대입시를 모두 치뤘고 화생공 10학번입니다 딱히 330이란게 아니고 여러모로봤을때 과거와 같이 생각하면 안된다는 겁니다. 저도 작년에는 빵꾸란 구조가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알고 있어씩 때문에 최종컷이 화생공, 전전 모두 실제 일어난 정도를 예측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00퍼센트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화생공에 지원했고요. 그리고 그전해인 09때는 빵꾸라고까지 볼 수없는 해였습니다 그때는 생명이 빵꾸가 났고 화생공은 326 전전은 더 높았죠. 근데 올해부터는 다릅니다. 인원수와 관계없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조금뽑는데 관계가 없을 수 있습니까? 그것도 1~2명이 아닌데요 과거 입시 경험으로 비추어서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봐서 앞으로 연대에서 빵꾸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최종이 사솬시, 건도공보다 약간 낮을 수는 있지만 과거와 같이 어떤 분은 320중반까지 갈거라는데 절대 있을 수 없는 구조가 되어버렸습니다.그리고 기공은 화생공이나, 전전같이 상위과에는 제가 관심이 많기때문에 알지만 기공은 솔직히 장담할 수는 없겠습니다. 우선이 335대로 들었는데 최종은 331~332가 아닐까요?
전찬 고려 09때 화생공 321 , 전전 325 였습니다..
뽑는인원 감소를 고려해도 그만큼 빠지는 숫자(설대,지방의)는 변화가 없기 때문에 결국 붙게되는 최종적인 점수대는 비슷할거라는 것이 제의견입니다. 작년에 1.2바퀴가 돌았다면 이번엔 1.8바퀴가 도는 식입니다. 하지만 인원감소와 경쟁률의상승분을 완전히 무시할수는 없기에 작년처럼 320초중반까지는 가지않고 320중후반에서 그칠걸로 전 예상하고 있습니다.
빠지는 수는 변화가 없지만 점수대는 더 올라가겠죠 화생공의 경우 꼬리의 14명이 불합격일테니깐요
그리고 09때 화생공 326입니다 전전은 더 높았습니다 생명이 322로 지금까지 연대입시 중의 최고 낮은 컷이었습니다
저는 저기 써있는 글도 그렇고 전찬 고려해서 한 말인데,,,,, 화생공 321 합격전화 받았다는 글 있구요
생공은 310 대로 내려갔습니다,,,
인원감소와 경쟁률의 상승분을 고려한게 328+-2 정도 라는겁니다 더 높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수석이목표 님 말씀대로 전찬까지도 생각하면 더내려갑니다...
07,08에도 09땐 그럴 일 절대 없을 거라고 했어요..
너무 낮은거 아닐까요??? 입시에대해 정확히 알진 않지만.. 하위과보다 낮은점수대인거같은데
전전 기공 자체가 '점수상으로 하위과' 될 확률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