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영어 하위권을 탈출해 영어를 극복하기까지.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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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논술 0
3-3번 <a+3<4인데 p=4로 해버림 3-4만 못풀고 다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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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는 김범준쌤 듣고 기하는 차영진쌤 들을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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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없지 이거라도마실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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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물1지1 -> 25물2지2러의 투과목 해도돼요? 0
1. 나는 변표+백분위를 안정적으로 받고싶다 + 1등급 안정을 받고 싶다 ->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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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수능 미적 4등급 25수능 미적 20,22,27,28,30 틀림(찍맞x)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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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손절치고 나서 인스타에서 기트남어 놀리는중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옛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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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기준 언매 98(96점) 수학 90(확통84점) 영어 3 생윤 95(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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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컨텐츠도 좋고 학습태도도 좋고 무튼 고득점에 도움됐던거 하나씻만 말해주시먄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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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1등급 컷 1
94점 1되나요? 확통에서만 -6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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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백 80인데 영어가 4에요 심지어 61점임ㅎ 충남대를 목표로 공부 하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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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pass 0
있잖아, 지금 2026 19패스 구매하고, 내 ID를 입력하면 너도, 나도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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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컷+올해 지원자들 보고 짜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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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에 제 생각이 나와 있습니다 별개로 이런 오해가 발생하는 이유는 아마 일상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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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탐런 한다하면 생윤보다 정법 추천하던데 인원수 때문에 정법할바에야 생지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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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책 피자마자 10
흥분했는데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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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핑할때 조심해야할건 주요15개대학등의 정시모집요강보면 우리대학의 수학능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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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 뭐부터 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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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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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갤에서 가능성 있다네요ㅋㅋㅆㅂ 작년 윤사가 메가에서 만백 98로 잡고 실채 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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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걍 모집정지되서 대학 급간 밀리면 4수 한단 마인드로 가야지 0
아무리 생각해 봐도 그것 말고는 방법이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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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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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과가 확정은 아니라 그런지 아님 나이 먹어서 입학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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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정법이 표점 잘 따는 실수 과목이라는 명성도 옛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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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 의과학과만드려다가 서울은 의대증원을 안해줘서 못만들었죠 0
앞으로는 노화란 질병을 대표적으로 치료하는, 의과학자가 많이 많아져야합니다. 지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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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으로 성적 분석 돌렸을 때의 점수입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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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ㅜㅇ유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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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현역 정시라인 관련 쌤과의 마찰 질문드립니다 17
광고홍보학과 쪽 희망인 현역입니다 가채점상으로 사진 속의 성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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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탐방 3
풍경 쳐 직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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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최저차 20점미만일때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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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하러가기 귀찮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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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0
평백 87~88에 영어 4면 어디쯤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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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학비 0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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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난이도를 10이라 치면 확통은 난이도가 어느정돈가요? 6
여러분 생각 자유롭게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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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물리2 갭이 큰가요 화학1 화학2 갭이 큰가요 3
영어 4등급을 커버치려면 투과목 가산 5점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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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인데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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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도 너무 적고, 솔직히 표점이 이렇게까지 높을 것 같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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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동대 0
현 텔그에서 비슷하게 확률 뜨는데 하필이면 둘다 가군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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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으실때 사진)인터넷 방송인 공파리파 닮음 반박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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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모집정지되면 의대 정원만큼 대학 급간 밀리는 건데 2
거기다 내년엔 황금돼지띠 49만명이라 1컷 중대경영 나올수도 있겠네 ㅋㅋ 벌써부터 머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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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다고 난리난리쳐서 나만 영어 못하는줄알았는데 서바보다 수능을 잘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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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약간 확통 0
등급컷 24수능이랑 비슷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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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40퍼뜨는건 뭐죠 젤 높은과 70퍼 컷보다 훨씬 높은데.... 뭐 믿어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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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만 29세였음 지금 추후 +5년 정도 안이면 가능한데 되도록이면 그림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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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엄마가아줌마파마갔데...
쩝쩝쩝
Goat..
쯔왑쯔왑
평가원이 난이도를 조절하는 방법: 단어. 이거 수업 때 진짜 맨날 얘기하는 거라 넘나 공감합니다 ㅜㅜ 이번 6평 토템 지문에서 exclude을 안 쓰고 rule out을 쓰는 순간 영어 잘하는 친구들도 쉽게 풀질 못했던거죠. 저거 몰라서 못 풀기도 하고, 몰라도 풀 수 있지만, 당황함, 시간 지연 등의 부정적인 요소가 작용하는 겁니다.
영어 모고 5등급에서 올린 사람으로서 많이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짭짭짭
안녕하세요! 수기 너무 감사합니다ㅠ! 진짜 너무 답답했었는데 뭔가 실마리 한 오라기는 잡힌 거 같아요! 저는 5월부터 수험을 시작한 N수생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N수라는 표현으로 했지만 사실 수험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6월 교육청모고는 4등급이 나왔습니다. 인터넷에서 입소문을 타는 구문인강을 듣고 기출문제집도 지금 저한테 맞다고 판단한 문제집을 돌리고있습니다. 하지만 7월 모의고사 성적은 요지부동이네요ㅠ
가장 부족한게 단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단어를 어떻게 암기해야 할 질 잘 모르겠습니다. responsible 과 responsive 같이 끝에 몇 철자만 다른건 확연히 다른 뜻인데도죽어도 기억이 안되더라고요ㅠ 특히 c자로 시작하는 단어가 왜 그리 많은지ㅠㅜㅠ!
'단어를 볼때 예문이랑 같이 보면서 외워라' 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는데 어차피 기출에서 마주칠때마다 보고 외우지 라고 했는데 이건 아닌거 싶고. 문장 해석을 봤기때문에 단어가 생각이 난다고 해야하나..
역시 우선은 스스로 시험을 보면서 쌩암기를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정말 저도 점체적으론 읽히네 이런 지점까지 도달했으면 좋겠어요ㅠ 쪽지 기능이 있는 거 같은데 어떻게 쓰는질 몰라서 여기에 적습니다ㅠ
ㅇㄹㅇ
감사합니다^^
인간승리 ㄷㄷ
독학재수학원 다니는 만년 7등급인데요....ㅠ .
저희 학원 선생님이 추천하셔서 저가 요즘 하고 있는 공부법에 대해 평가좀 내려주세요..
하루에 영어 공부를 5시간 반 가량 하는데..
단어 1시간 듣기+딕테이션 1시간 반
수능특강 하루5지문 진도(풀고, 모르는 단어보며 해석하고, 해석보며 정리)
+10지문 복습
이렇게 하니 시간 빠듯 하더라고요..
2달째 이렇게 하고 있는데 뭔가 발전 하는게 없는거 같아 걱정입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
영어 B형은 뭐 범위도 어려웠었네요 ㄷㄷㄷ 심화영어회화가 수능 범위였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