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시험 걱정하다가 의외로 대박난분들
썰 좀 풀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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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작품의 얼굴마담이자 2024년 최고의 캐릭터. 사랑스러움을 의인화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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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량이 0이되면 파장이 무한대가 되고 파장이 0이 되면 운동량이 무한대고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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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4514 9모 34434 내신 2.7 대학 어디 갈 수 있나요? 작년에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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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부엉 6
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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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엎드려서 잘때 가위눌림 많이 느끼는거 정상임? 1
평생 가위눌림이라는 거 경험 못했는데 책상에 엎드려서 쪽잠이라도 자려고 하면 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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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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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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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거 맞나요? 12회는 시간 압박꽤 됬었는데 3회는 다풀고 20분가량 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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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어깨 담와서 미치겟다 비틀거나 숙여지지가 않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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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2
한달전부터는 실모도 좀 풀어볼 예정인데 3~4등급대한테 적당한 '이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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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올해 수능 절 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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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건 할만하고 어떤건 디게 어렵다 ㅜㅜ 시간 안에 못 풀겠어 근디 리트는 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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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고방식으로는 이런논의가 나온것만으로 얼탱이가없는데 이게어떻게 아무문제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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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점수가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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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현정훈쌤 강기원쌤 시대 라이브 들으려고 하는데 컨텐츠들 가격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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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선지에서 “부여”가 잘못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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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올리냐고 강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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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안에 빨리 풀어야 하는 이유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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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양 푸는게 양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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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못 잤어 2
30분 잤나 분명 12시 부터 누웠는데 잠이 안오더라… 눈만 감고 있었음 아침 먹고 다시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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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이 뇌용량 딸리는 사람은 끝까지 다보면 처음게 생각이 안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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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발! 10
이감 역대급 병123신 점수를 받았어요! 빨랑 치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하루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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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시 국어 85 수학 68 생윤 47 정법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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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소설이 진짜 너무 오래걸리는데 어뜨카죠?… 오래 걸리면 다 맞기는 해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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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들으시는 분들 abps체화하는데 얼마나 걸리셨나요 2
체화하려니까 생각보다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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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 I 6
등가속도 운동에서 시간에 따른 구간 이동 거리는 일정하게 증가한다. 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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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샜는데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이아픔 위험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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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투척] 출제예상 1순위 문학작품 기출문제 분석지 pdf 첨부 2
올해 출제 1순위 현대시 작품 기출문학입니다 (물론 출제진이 이글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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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담에 재취업해서 +1하는게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 보통 반대로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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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댕재밌네 2
독서 답 1번인거 많아서 푸는맛 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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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8~9%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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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통으로 날렦고 오늘 병원가서 수액맞고 집왔는데 오늘도 그낭 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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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게 없어서 안볼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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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전•중•후에 포옹과 키스를 최소한으로 해야 떡정이 안 생긴대 옯붕이들도 참고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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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뭔데 이렇게빨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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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파이널 0
상상 파이널하고 상상 베오베하고 겹치는 것 있나유? 파이널은 회차 뭐뭐들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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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분 소요 독 6번 -3 화작 43번 마킹실수 -2 95점 전반적으로 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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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생각없으면 5
정시파인데 서성한중경외시목푠데 z까고 정시만 파면됨? 중간 일주일남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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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해요 6
아무거나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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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휴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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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는 조선 욕하면서 걍 귀찮으니깐 서명은 안하는 내인생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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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틀 문학1틀 화작1틀 문학 고전시가 표현상특징 예전에 타사설에서도 똑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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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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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반대 서명 강제 삭제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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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후기입니다.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ㅠ 독서 -8 문학 -7 언매 -0 총점...
저 이번수능 그럴예정
실력대로 나오면 그게 대박인 거죠
수능치고 썰풀예정..
문제적 남자에서 나왔는데
수능끝나고 좌절한 상태로 있었는데
엄마가 채점해보라고 독촉하길래
내맘도 몰라주는구나 하고 억지로 채점했는데
만점이였데요..
16수능 문과만점자 고나영
이거 완전 기만아닌가영ㅋㅋ
ㄹㅇ 기만
하나 틀린 거 같아서 좌절 ...
제발 나였으면
작년에 목표는 인서울 공대였는데 9월 등급이 44253..모평 점수 걱정하면서도 안 포기하고 끝까지 했어요 결국 수능은 14213맞음 비록 재수중이간 하지만..
와우 대박.
저요.....
물론 전 가채점... 하하
저 그런 케이스 같은데 절박하게 공부하고 자기자신 믿으면 될듯
작년에 원래실력대로나왔는데 대박인가
예전에 제 친구 이과생 10월 사설모의까지 낮은 광명상가라인 점수대였는데요(수학이 4~5등급대) 진짜 수능까지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고생하고 비명지르고 미친듯이 ㅅ새벽 두시까지 열심히 하더니 결국 수시 논술로 건동홍 공대라인 갔어요
정확히 몇점 받았은진 모르겠는데 수능때 점수 평소보다 올랐다 했었고.. 시험치고 논술준비도 진짜 열심히 하던데 확실히 막판역전은 있는거같아요. 막 엄청난 대박까진 아녀도 자기 수준에서 충분히 성공했다 싶을 정도는요.
생명 평소에 4~5였고 유전 하나도 못푸는 수준이었는데 갑자기 찍신들려서 41점맞고 2등급 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