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제는 여르비를 여르비라고 생각안함
똥이라고 생각하고 다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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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02년생인데다형들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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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시대에 우선선발과 평가원 두 가지 전형으로 접수했습니다. 다음 주 개강이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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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말장난+의문사 ㅈ같아서 한지 + 사문or정법하려는데 말장난 심할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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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58 뚫렸는데..? 657도 뚫릴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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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사문생윤통통인데 개학하면 내신때 수특이 셤범위일듯한데 독서 문학은 미리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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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원 원래 유독 어려움?? 왜이리 빡세냐.. 4점 푸는데 싹다 번호대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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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내신용으로 어떤 문제집이 좋을까요. 대성마이맥 이미지 선생님의 미친기분을 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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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계속 불안하다고 해서 안정 위주로 썼다가 원서 3합함 원래 추합권 한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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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서 곷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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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랑 치대 둘 다 붙을 거 같은데 서울 살고 있고 제주까지 내려가기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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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하면 확인하라고 문자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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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왔다 30
성대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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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까지 예비번호도 못받을줄은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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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내일 아침에 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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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 이때부터인가? 아무것도 모르는 응애가 질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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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국외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국외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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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파동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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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았다끼웠다 두번정도 한거같은데 3월 8일부터 재가입 된다는데..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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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차인데 10명 빠졌는데 작년에 110명은 어케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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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빠진 인원의 몇배정도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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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만 봐서는 외대 훌리처럼 보이겠지만 제가 좀 특수한(?) 상황이여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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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합격증 인증글에 축하댓글 달아주는 것도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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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말하면 여성향 미연시긴 한데 지금 1회차 플레이로 한명 다 깼음 후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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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다니는 애들은 그럼 1년동안 밖에서 뭔일 나는지 아예 몰라요? 20
부모님 보러도 못내려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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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는 상경을 비롯한 사과대모두 결대로 잘 가고있습니다 살짝 위기였던 연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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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취업적인면이나 대학생활에서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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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싸가지도 없고 능력도 없고 의지는 없는데 공짜는 당연하게 생각함 봉사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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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번에 간 대학이 맘에 안 들어서 수리논술로 수시 반수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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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이럴땐 과정별로 어디에 속하고 글하는지를 따져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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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2차 합격이라 뜨는거면 내일 아침에 입금하나요 11
아침에 성대 입금 후 중대 취소 등록금 환불 중대 자퇴 이 수순으로 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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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대 공대 농어촌은 컷 어떻게 되나요? 고댕 일반은 개빵이래서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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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개념 강의만 듣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 건지 불안하네요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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