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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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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해하시는분들 많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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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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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학년때 내신2.9로 끝나고 학종은 ㅈㄴ챙김. 거의 모든활동 임원 이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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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부터 그렇게 된듯 이제부터는 안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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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평가좀 10
163 12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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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글 쓰지 말아주세요 칼럼이 까방권은 아니라고 저번에도 말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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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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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바뀌는 부분쪽이 미러에요. 아무래도 테두리가 검정인건 나무 헤비해 보이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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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좀 밀린거 풀었는데 너무 오래 걸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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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담 9
했는데 키스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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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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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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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하려는데 하나는 사문하려고 해요 나머지 하나를 생윤하려는데 애매한거 싫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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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따져야 할 이유가 있나? 아직도 남자가 잠재적 성범죄자라는 인식이 윗세대에 남아있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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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백이랑 96점 차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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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한 5
화작확통쌍사 백분위 기준 89/97/1/99/99면 합격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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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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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하다 2시까지 일 어케 하지..
기분은 별로겠지
근데 나랑 친한거랑 내가 싫어하는 얘랑 친한건 별개니까
ㅇㅎ 그럼 만약 내친구가 나한테 그 친구 욕을 하면서도 계속 친하게 지내는거보면 정털림 안털림
상황 봐야알겠지만
욕할거면 왜 친하게 지내나 생각은 들듯?
친한거임 그냥 알고 지내는거임
이거 구분은 좀 중요한데..
친구 입장에서도 얘가 나한테 뭐 한게 없는데
갑자기 손절칠순 없잖아
거리를 둘순 있지만 친구입장에서도 각잡고 손절은 힘들겠지
상황정리하면
내 전애인이랑 내 친구의 친구가 환승함
3년 사귄거라 충격도 크고 정말 우울했음
내 친구는 그걸 앎
친구가 나한테 걔 뒷담을 겁나게 까댔고 둘이 손절쳤댔음
며칠전에 보니까 둘이 다시 친해진거임
그래서 좀 불편함 뭔가 트라우마 땜에 그런것도 맞는듯
그냥 그런가보다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