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1명당 1억" 부영, 올해 28억원 쐈다…이중근 회장, 또 깜짝 제안
2025-02-05 15:04:58 원문 2025-02-05 13:58 조회수 537
지난해 '자녀 1명당 1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출산장려금을 도입해 화제가 된 부영그룹이 올해도 직원들에게 지원금 28억원을 지급했다.
부영그룹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부영태평빌딩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서 대상 직원 28명에게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지난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출산한 직원에게 70억원을 지급한 것을 포함하면 총 98억원이다.
이 회장은 "대한민국의 저출생 문제가 지속된다면 20년 후 경제생산인구 수 감소, 국가안전보장과 질서 유지를 위한 국방 인력 절대 부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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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녀 1명당 1억원'이라는 파격적인 출산장려금을 도입해 화제가 된 부영그룹이 올해도 직원들에게 지원금 28억원을 지급했다.
지난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출산한 직원에게 70억원을 지급한 것을 포함하면 총 9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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