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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1차 ㅇㅈ 1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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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수학질문 2
예비고3이고 모의고사는 4등급 고정인 사람입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수능공부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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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이랑 더텅이 2
수욜에 온다니 그럼 오늘내일은 뭐하면서 지내야하는거니 크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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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싶다 4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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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많아서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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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병자들 너무 싫다 10
유튜브 보는데 정치랑 아무 관련도 없는 영상에 등장해서 1찍이 어쩌고 2찍이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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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노트북이랑 맥북 빼고 추천 좀요 컴공 컴퓨터공학과 컴퓨터과학 컴퓨터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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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같은 특이케이스 제외하면 12~15%정도 줄었는데 더 가속화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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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는 상황인걸 알면서도 같이 놀던 친구들이 나 빼고 놀때 나만 모르는 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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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도 왜 이렇게 됐냐고 그러고 얼굴도 많이 늙은거같고 속상하네 그냥 남들 하는대로 하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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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돌솥비빔밥! 이제 스벅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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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디엠잘 안읽고 지랄하다가 까일거갗으니까 깐 병신 2년이나지났는데 흠 하 걍 다 좆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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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공학과VS 교통공학과 중 진로, 취업률, 연봉, 워라벨 어떤가요? 0
지인 자녀가 인서울 편입 합격하였습니다. 기존 재학 대학: 수도권 재료공학과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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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직 5
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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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신청완료 11
2인실 슈웃~ 제발2인실젭ㅂ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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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글그만쓰고 0
공부하러갈게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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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다아니꼽지 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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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코패스 식사 직후 흡연 = 개씹알파메일 식사 직후 응가 =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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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할까 8
졸업~취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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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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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 성격일지도… 호감잇는 상대 연락을 자주 안 보게 되는듯 뭐라 답장해야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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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캘린더에 하루전 알림 해두면 당일에 까먹음 아뭐엿지 수준이 아니라 그냥 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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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이상한게 6
감정이 제어가 전혀 안 됨 부정적인 감정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감정까지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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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뱃지왔다 시발 섹스 14
확실히 연뱃을 받고 나서 내 인생이 달라졌다. 원래는 고딩때 일진 눈도 못마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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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욜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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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 웃고 여섯 번의 키스를 해줘 날 열어주는 단 하나뿐인 비밀번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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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그래그래 1
이미 망한 시간표 온강이라도 주워담아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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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뽑기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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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하자마자 하는게 제 로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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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0
좆같다그냥 댓글쓰지마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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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태해라 14
(실제 축구만화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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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정해진 경계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많이 불편하고 돈 낼 의향까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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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도 6-7월달 즈음에 크게 심했음 이거때매 국어공부 하기 싫어지고 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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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세무 얘기하다 생각난건데 중대 광홍이나 외영통, 시립 도시 어쩌고와 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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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3
딩딩딩 빠빠ㅏ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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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이론 0
한창 문학 수업을 들을 때 외국 이론- 모 교수의 사법시험 채점평 표현을 빌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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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왜이러지? 0
소득분위 아직 안나옴 가,다군 등록금 통지서는 국장1차로 감면돼서 찍힘 나군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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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무라이 투구 주세요”…제작 문의 100배 늘어 5
이시바 총리가 트럼프에 선물한 ‘금빛 사무라이 투구’ 초인기로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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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패스를 처음 써보는데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확인 부탁드려요. 제가 구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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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진건데 2
인스타 안하시는분들은 단톡방이나 여타 공지같은건 첨에 어케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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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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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으로내려가려다엘베타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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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945 산화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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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전역하고 사귀기로 서로 약속했는데 전남친이랑 재결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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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 그렇게 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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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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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설뱃 연뱃 고뱃 의뱃 한뱃임 ㅋㅋ 반박해봐 우린 자네들처럼 고능아가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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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반까지 오르비에서 절 발견하시면 20000덕 드림
그리고 무엇보다 수능국어 공부할때 불안증세랑 강박증 생기는데 이게 너무 힘들어요..
붙을 자신만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은 함
진짜 죽을각오로 열심히 할 자신 있고 수능공부도 그렇게 해왔는데 수능은 국어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저랑 안맞나 생각도 드네요..
해봐요제가 세무사분들 여럿 만나 봤는데
세무사 업계에서도 고졸은 정말 잘 없고
학벌이 생각보다는 큽니다
세무사는 대부분 개업이라서 학벌 크게 상관 없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크게는 상관 없는데 세무사 커뮤니티(오르비같은 커뮤니티 말고 업계) 에서 같은 대학들끼리 조금 챙겨 주는 게 있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고졸은 정말 드뭅니다..
세무사가 학벌을 타지는 않아도 “대졸”이라는 태그는 달고 있어야 고객들도 신뢰하기 쉽죠. 세무사는 철저히 자기 개인사업이라 방향성이 무궁무진하긴 하지만 한 가지 암묵적인 공통사항은 <어떻게 나를 어필할 것인가>라는 고민이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가령 지방대 출신이라도 그 지역에서는 어중간한 인서울 출신자보다 고객 유치, 영업에서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지방에서는 동향이라는 점이 유의미한 어필 요소가 되기 때문이죠. 구체적으로 본인이 ‘어떤’ 세무사가 되고 싶은지를 개략적으로라도 그림을 그려놓고 거기에 맞춰서 진로를 잡으셔야 세무사의 장점인 ‘안정적인 고소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 고졸세무사 있는데 본인은 평생 위축되고 학력신경쓰면서 살기는 함.
모든 고졸세무사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님. 내 주변 케이스 단 한케이스는 그렇다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