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 이 양반 왜이러고 살까요
사문지구 응시해서 생명 버린걸 후회한다했다가생명 사문 응시했는데 사문 백분위 86이랬다가
사문 1컷이랬다가 ㅋㅋ당연히 생윤으로 런치죠;;생윤1등급이 고였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면.. 제가 님 정체를 의심하게되죠.. 무리한 거짓말은 왜 하는겁니까? 이러시면 제가 님 댓글 전부 읽어보게되죠..
댓글 읽어보니까 생지 바이럴에 진심이시던데 그건 그렇다치고, 거짓말까지 써가면서 생윤 사문 가는거 필사적으로 막는건 너무 비양심적인거 아닙니까? 여기 사탐런 진짜 절박하게 알아보는 사람 많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작년 수능 멀쩡히 1등급 나오는 지1 버리는건데..저보다 더한 분도 계시겠죠. 서로서로 과목 바이럴하면서 허수 영업하는건 알겠는데 거짓말은 하지맙시다. 이렇게까지 사람들 속여가면서 영업해야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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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개념학습에 나오는 지문들도 봐야됨?
ㄷㄷ
일단 7ㅐ추
좋아 빠르게 올려
난 저사람 욕 못하겠다
알죠 서로 허수 영업하는거
근데 자기 경험을 바탕으로 팩트만 놓고 영업을 해야지 저건 너무 비양심적인거 아닙니까? ㅜㅜ성적 오락가락하는거 보면 사문 응시하지도 않은것 같은데
최근에 칼럼쓰신 사문러분도, 문디컬가신 모 고닉도, 다른분들 사문 타임어택 과탐급은 아니라고 다들 그러셨는데 저사람만 생1급이다 이런 소리하네요.. 덕분에 그 말에 속아서 사문빼고 다 찍먹했습니다 하
닉네임부터 거짓말ㄷㄷ
근데 지1 1등급이면 왜 버리시는거죠?
표본문제죠. 시험장에선 그냥저냥 풀었는데
집에서 다시 풀어보려니까 좀 빡세보이더군요.
지1 특성상 어디선가 실수 한 번은 발생할 확률이 높은데 내년에 실수했다간 진짜 나락같아서 맘편히 사탐하려고요.
게다가 지1은 그렇다치고 나머지 한과목을 도저히 못고르겠어가지고..
그건 그렇고 제가 저 사람한테 속아서 1달간 사문빼고 다 공부했던것같습니다ㅜㅜ 동사며 윤사며 한지며.. 시간 날린거 생각하니까 화가 치밀어오르네요ㅋㅋ
아 그렇군요..남들은 인생이 걸려있는 시험인데 저렇게 장난질하는거는 ㄹㅇ 뭐하는거지
진짜 저보다 간절한 사람 많을건데..;;
생윤 저 댓글도 졸라님 칼럼에 초치는 댓글이었습니다.
역으로 저 댓글을 보고 저 사람을 의심하게됐죠.
'생윤 1등급권이 고였다고? 생윤만큼 덜고인 과목은 탐구 17개중 없을건데?'
혹시나해서 저 사람 댓글 싹 읽어보니 생지허수영업중이더군요. 자기는 충남약 쓰려는것같던데 충남약이 과탐 필수라
레전드네 ㅋㅋ
ㅅㅂㅋㅋ
와 뭐냐
ㅅ1발 무섭다 무서워
진짜 저건 좀 아닌듯;;
닉부터가..
그런데 정말 상담해보면 저런분들 소수 계시긴해요
지1 1등급이고 사탐 3~4이신
예. 분명 그런분도 계시겠죠. 저도 여러 의견 들었고 분명 사문이라고 마냥 만만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저건.. 저사람 말이 어디서부터 거짓말인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수능 사문 진짜 응시해보고 하는말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저는 진짜 간절하게 정보 수집하고 여기저기 조언구했어요. 저한테 제일많이 조언해주신 사람들중 한 분이 저사람이었고요ㅋㅋ 하 배신감 진짜
전부 거짓말이네.
과탐보다 사탐이 점수 더 안 나오는 사람들은 그냥 공부를 그만큼 안 한 거 아님?
공부량 생각해보면 과탐이 압도적으로 높을 텐데...
문제 보면 사탐은 고민할 시간이라도 있지만 과탐은 그냥 자동반사마냥 튀어나와야 하잖음
ㄹㅇ 그러니까요;; 저도 생1 찍먹해봤는데 진심 이 과목보다 타임어택이 심할수가 없는데..
솔직히 사문 타임어택이 생1에 비빌정도라는것부터 이상하긴했는데.. 제가 미쳤죠. 저런 말도안되는 소리를 믿다니;; 제가 하도 여기저기 물어보고 다니니까 모 문디컬 고닉분은 저한테 쪽지까지 주시면서 조언해주시더라고요ㅋㅋ.. 이렇게 좋은분들도 계신데 저 사람은ㅡㅡ 닉넴부터 의심스럽긴했는데 그러려니하고 믿었더만
신기하ㄷ ㅏ
노뱃은 제발 조언좀 안하면 안되나..
지금은 뭐 아직 합격 전일 수 있지만 듣는사람들이 걸러들으셈
ㅋㅋㅋ 지능형 안티라고 생각했는데 맞는 모양이네요. 근데 님은 쫌 빡치실 듯....눈팅하면 입시 고수들 많으니 일단 눈팅을 잘 해보셔야 합니다. 열공즐공대박
글 잘 읽었습니다. 어느 한 명도 생윤 표본을 문제삼은적 없었는데 쟤 혼자 헛소리하길래 뭐지 싶어서 혹시나하고 봤더니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