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개못함 [616470] · MS 2015 · 쪽지

2015-12-18 00:02:00
조회수 1,322

한국사 고종훈, 강민성, 최태성

게시글 주소: https://gaemichin.orbi.kr/0007175574

이과생이고 다른 과목 공부에 시간을 많이 써야되는 만큼

강의 수가 지나치게 많거나 후속 강좌를 계속 들어야되는 강사는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번에 강의 수가 어떻게 변할지는 모르니 일단 기다려봐야겠지만요.)


그냥 외워라 식으로 납득이 안되는 설명을 한다든가

정리가 안되고 산만한 스타일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직접 여러 번 복습하면서 숙달하는 것은 자신 있고

분석적으로 혼자 생각해보는거 좋아합니다.


이런 경우에 한국사는 어느 분 강의를 듣는 것이 좋을까요?

(교재나 강의 가격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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