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ㄹㅇ잘해야함

파테 왤케 못생김 8

무테할래 

현역들의 저 불타오르는 의지가 부럽다 8

난 나무에서 숯으로, 그리고 지금은 재로 변했어 으헝헝 

웃어웃어웃어잉 13

아니 웃지마 

대체 물리 시간에 미분 적분이 왜 나옴 8

아직 수2 개념도 안했는데 망할 ㅠㅠ 

지하철에서 치킨 냄새나 12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황금올리브.. 

[단독] 故박원순 아들 박주신, 고려대 건축학과 교수 임용 6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40)씨가 고려대 교수에 임용된 것으로... 

최근에 본 재밌는 글 하나 공유해 봄 10

괴짜경제학은 어떻게 경제를 말아먹고 있는가 1. 들어가며 대학원생 시절 내가 실제로... 

저 이미지 적어주셈요 8

정병 애정결핍 같은 나쁜말도 괜찮아요 

팔굽혀펴기 특 10

가슴 닿는거까진 쉬운데 팔 일자로 피는게 지옥임 

우리학교 여성분들은 얼굴 괜찮으셨음 8

이런말하면 개한남물소같이 보일까봐 참을려했는데 아무튼 되게 좋았어 

어딜가나 8

한두분일지라도 뜻이 같으신 분들이 있으니 위로가 되네요 

우리학교는 남자 얼굴평균 레전드던데 걍 8

오르비언 정모하면 딱 저럴거 같음 

물2 서바 8

30점 중반~ 40점 중반 (평균 39?)를 벗어나지 않는다 ㅈㄴ 어렵다 

자신감 있는 사람이 제일 부럽네 ㅅㅂ 6

고딩때 이후로 계속 깎이기만 해서 지금은 만나는 사람도 완전히 없고 친해질 용기도... 

왜 입시커뮤는 항상 정파가 더 많을까요 7

수시러는 왜 항상 집시 유대인 불가촉천민 성소수자인것일까요 이것은 정말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담요단보단 6

이불단에합류하라 

건대전전 성균관대 글로벌경영이면 7

취업은 어디가낫나요?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몇년 잡고 하시나요 5

하는 분 

초중고 동창들중 한명은 7

이제 이세상 사람이 아닐수도 있겠지? 통계상 

자신만만한 상태로 수학 풀러갓는데 6

1번 못 풀고 멘탈이 나가버리면 어떡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