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 고수분들 있으신가요
윤성훈 작년 개념만 완강되어있는데
이걸로 1회독 하고
기출 선지정리 하면 어느정도 점수 나올까요?
개념기출로 커버가 되는지
과탐처럼 빡세게 N제돌리고 무한실모 해야할지
사탐은 처음이라 공부 비중 세팅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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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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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수도권의는 작수처럼 초물국수 아니면 사탐이 나은걸로 알아요
그렇군요 홧팅입니다!!!
사문은 n제도 없..
?
N제까지 만들어질 난이도도 아니라.. 그나마 있는게 최적쌤 하나 있었던거 같네요
손고은쌤도 있음요
예..
임정환 올림픽 윤성훈 10지선다 시대북스 사만다 등등 많은데
69수 다 1인데 선지 정리하고 25수능 쳐보시면 얼마나 더 시간을 할당해야하나 감이 잡힐거에요 근데 많이 잡아도 과탐의 2/5만 하면 되지 않나 싶음
개인적으로 N제는 리바이벌 적당히 구해서 풀고 나머진 실모로 채우면 될 듯
만점 받으려면 N제나 그런것보다 당황스럽게 하는 문제 대처법? 이런걸 정리하는게 좋음.. 근데 생각해보니 이런걸 정리해보면 당황스럽게하는 N제를 풀어야되나..?
작수 14번 같은 문제 보면서 생각해보면 될듯
지구처럼 개념을 깊게 파야하는건지
생명처럼 개념 퍼즐화 문제를 풀어야하는건지
어느쪽일까요?
닥후 개념 없음 사문은
수능에선 개념 자체를 깊이있게 물어본 적이 없음
사문 개념 퍼즐형 N제가 기존엔 많지 않았던 걸로 아는데
올해는 퍼즐전문회사인 디카프가 열일해주길.....
그리고 교육청 문제 뒤져보면 참신한거 많아요 7개년 기출 + 3개년교육청 하시고 N제 풀면서 감 유지 ㄱ
작년 디카프사문 퀄이……
개념 도표 기출+N제 한 권+실모 30회분 정도면 무난히 1 ㄱㄴ
개념 도표는 틈날때마다 보고 기출은 2회독이면 충분할듯
걍 개념도표기출 한번에 같이 한번 하고 나중에 실모 풀다보면 감 잡혀요 N제는 굳이?
N제는 올림픽같은거 한두개정도 풀고
실모50개이상 조지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