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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01:09:05 원문 2025-02-01 15:01 조회수 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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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20:43 등록 | 원문 2025-01-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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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완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21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1일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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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로컬라이저 개량' 당시 공항공사 사장 숨진 채 발견
01/23 20:39 등록 | 원문 2025-01-2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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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동환 정윤주 기자 = 경찰대학장 출신의 정치인 손창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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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3 20:07 등록 | 원문 2025-01-2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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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과 카라큘라[유튜브 캡처]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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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본부장, 기관단총 배치 인정…"공수처 아닌 시위대 대비"
01/23 19:38 등록 | 원문 2025-01-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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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체포조 정보에 경비 강화…대통령은 무관" 경호차장 변호인 "김성훈,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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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박사방 3배’ 234명 잔혹 성착취…텔레그램 ‘자경단’ 검거
01/23 17:59 등록 | 원문 2025-01-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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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생도 가담… 총책 ‘목사’ 10대 10명 성폭행 경찰, 첫 텔레그램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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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찰, '선관위 중국 간첩 99명 체포' 스카이데일리 수사 착수
01/23 17:16 등록 | 원문 2025-01-2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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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수연 박혜연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청사에서 중국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기업들은 중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첨단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 R&D 인력에 한해 "주 52시간제도를 풀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최신 규격 D램인 더블데이터레이트5(DDR5 D)램을 16nm 공정을 활용해 양산하기 시작한 중국 CXMT, 엔비디아에 HBM3E를 납품하며 SK하이닉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미국 마이크론 등의 공세를 막기 위해선 '집중적인' R&D가 필요해서다.
국회에서 논의가 중단된 반도체특별법에 근로 시간 특례를 도입하면 가장 빠르게 규제를 풀 수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