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어딘가 이상한 문학 문제 - 1탄
어딘가 이상한 문학 문제_1탄..pdf
앞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1~2세트씩 올려볼 예정입니다.
지문이 좀 낯설긴 하겠지만 나름 정답의 근거는 명확하게 해놨습니다.
한번 풀어보시죠 ㅋㅋㅋ
먼저 4문제를 다 맞추는 분께는 덕코 500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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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이따가 알려드림 사실 나도 푸러야댐
사진이 안보여요
…혹시 풀어보셨나요?
1234..?
4번 어려워요
4번이 많이 어렵습니다 아까 다른데도 올려봤는데 공통적으로 4번이 많이 틀리더라고요
아녀요 이거 많이 어려운 문제라 그렇습니다 ㅋㅋㅋ
방금 답지 올렸으니 확인해보세요 ㅎㅎ
양/질 차이로 구분하는게
다음에 올라오면 그것도 풀어볼게요!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맞아요 이원준쌤 코드를 많이 넣은 느낌이 있죠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34?
4번이 어렵네요!
<보기>: 고초를 겪으면서 ‘심해진’ 정서적 불안 <- 양적 변화 (원래부터 있던 것)
3번: 고초를 겪으면서 ‘생겨난’ 폭력적 태도 <- 질적 변화 (없던 게 생기는 것)
양/질의 범주는 구분해야 하기에 3번은 적절치 않습니다.
참고로 “폭력적 태도는 (가)에 없다고 볼수있지 않냐”는 반박을 들은 적 있는데
(가)에도 잘 보시면 “내가 전과가 있다 나를 절대 쉽게 판단 평가하지마”랑
#~#으로 검열된 욕설에서 폭력성을 충분히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매우 어려운 문제고 매력적 오답은 4번입니다.
방금 답지 올렸으니 확인해보세요 ㅎㅎ
넵! 문제 만드느라 수고 많이하셨어요! 퀄리티가 좋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좀만 더 내공 쌓이면 출제자로 지원 한번 해보려고요
ㅋㅅㅋㅌ는.. 야마단이다.. 메모..
수능 당일날 입장곡이 핫썸머랑 불타였습니다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