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상어디가숲인지
어디가늪인지
그누구도말을 않네
나원래진짜눈물없는사람인데
작년에한번 아침에 밥먹으면서 이노래듣다가 갑자기 벅차올라서 울컥한적있었음,,
딱히뭔가공감돼서도아니고 그냥아무생각없었는데
묘하게 신나는듯하면서도 서글픈멜로디가 눈물샘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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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여붕이 달래고 호감얻기
저 미성년자임
그래서 하는건데
엄마가 나쁜아저씨랑 놀지말랬는데
어 이 노래 아시는구나 저도 많이 들어요
재수 때 특히 많이 들었어요
너 덕코 많다
이거 내덕코 않임
엥 그럼 누구꺼야
투자자분들꺼
엇..그 레테크.?
프사 gif그거 어떻게 바꿨어? 파일 크다고 나오는디..
압축시켜야되는데 구체적으로 얼마 미만이어야 하는지는 나도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