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2025-01-31 19:42:29 원문 2025-01-31 11:44 조회수 1,088
-
'프로포폴 셀프 처방' 의사들, 처벌한다…오늘부터 시행
3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6:18 0 1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7일부터 의료인(의사·치과의사)이 프로포폴을 자신에게...
-
4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2:09 0 1
[데일리안 = 정인균 기자] 파나마가 중국의 경제팽창 정책인 일대일로 프로젝트에서...
-
美 "트럼프 2기, 완전한 北비핵화 견지…한일과 긴밀 협력"
1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23:48 0 1
고위당국자 "트럼프, 대북관여에 열려있지만 탱고 추려면 2명 필요" "한미일 협력...
-
우원식 국회의장, 中서 시진핑 주석 접견…시진핑 "한국, 내정 해결할 지혜 있어"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9:59 0 1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을 위해 중국에 방문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
안덕근 "1차 시추 경제성 없다고 대왕고래 실패 아냐"
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9:21 0 2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와 관련해 정부가 실패는 전혀...
-
[단독]"계몽령"이라던 전한길…"계엄 정당하다고 한 적 없어"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20:16 3 4
내란선동 혐의로 고발 당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
[속보] 시진핑 "APEC정상회의 국가주석 참석은 관례…방한 고려중"
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9:35 2 2
[속보] 시진핑 "APEC정상회의 국가주석 참석은 관례…방한 고려중"
-
[속보] 검찰, '1·2심 무죄' 이재용, 대법원에 상고한다
7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8:35 0 1
검찰이 부당합병·회계부정 의혹으로 기소돼 1·2심 모두 무죄를 선고받은 이재용...
-
우원식 의장, 하얼빈서 시진핑과 별도 만남…APEC 등 협력 당부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7:47 0 7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을 방문 중인 우원식 국회의장이 7일 2025...
-
[속보]대통령실 “해외 투자 유치로만 추가 탐사시 국익 손실”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6:35 0 2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속보]대통령실 “해외 투자 유치로만 추가 탐사시 국익 손실”
-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7:19 2 1
지난해 아파트 단지에서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 주민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
메가스터디, 태국서 '1타 강사' 영입한 이유 살펴보니 [이미경의 교육지책]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1:19 2 11
교육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만큼 해외...
-
의료정책연구원 "의대 2000명 늘리면 10년 후 1만1841명 의사 과잉"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6 17:09 3 6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대한의사협회(의협) 산하 의료정책연구원이 의대정원을...
-
뉴진스, 팀명 NJZ로 변경…내달 홍콩 행사 등 독자 행보 본격화
12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09:45 1 7
"NJZ로 첫 무대 매우 기대…아주 중요한 순간"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단독] "더는 못 버텨" 백강혁 같은 외상 전문의 46명 떠났다
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05:00 2 1
중증 외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외상 전문의 자격을 포기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
헌재 尹 탄핵 심판, 커지는 불신… “신뢰 못해” 2030 가장 높아
15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12:56 1 1
재판관 편향 논란에 절차도 문제… 여론조사서 신뢰 52 vs 43 불신 헌법재판소의...
-
“정무적 영향 있었다” 멀어진 대왕고래…대통령실도 난감 [용산실록]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5-02-07 09:41 2 3
윤석열 대통령. [연합]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동해 심해 석유·가스전 개발인...
-
석유·가스 자원을 확보하라…한·중·일 '탐사 전쟁' 본격화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4-08-12 16:08 0 1
동아시아 바다에서의 석유·가스 탐사를 둘러싼 한국, 중국, 일본 3국 간 탐사...
-
잠정조치수역에 등장한 중국 구조물…소 잃고 외양간 고칠 것인가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2-05-05 10:58 2 1
지난 3월 14일 오전 9시 55분 해수부 어업지도선 무궁화호가 서해 한중...
딥시크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따르면, 딥시크는 AI 모델 학습을 위해 이용자들이 입력한 키보드 패턴이나 텍스트, 오디오, 파일, 피드백, 채팅 기록과 다른 콘텐츠를 수집하고 회사 재량에 따라 해당 정보를 법 집행기관 및 공공 기관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딥시크의 보안을 조사하기 시작한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은 공개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딥시크의 데이터베이스를 발견했다"면서 "그 중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위즈는 '이 데이터베이스에는 일부 딥시크 채팅 기록, 백엔드 세부 정보, 로그 데이터가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보안 기업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 보안 당국도 딥시크 경계에 나섰습니다.
미국 의회는 공지를 통해 "위협 인자들이 악의적 소프트웨어를 배포하고 장치를 감염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이미 딥시크를 악용하고 있다"면서 직원들에게 공용 전화와 컴퓨터 등에 딥시크를 설치하지 말 것을 지시했습니다.
중국애들 백도어는 유구한 전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