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라치오스 [한양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69026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한양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한양대학생, 한양대 합격자를 돕기 위해 작성한 한양대 꿀팁이에요
노크란? https://orbi.kr/00069900610
예비 한양대생이라면? https://fresh-hanyang.knocks.co.kr/?hash=20253
오셔서 오픈채팅방에서 합격한 동기 만나시고, 선배에게 질문하세요
여러분은 대학 생활 중 무엇이 가장 기대되시나요? 제가 대입을 준비하며 지치고 힘들 때마다 원동력이 되어줬던 것 중 하나는, 대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학교에 입학하여 축제를 즐기는 제 모습을 상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작성하고자 하는 글은 한양대학교 축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학교는 1학기에 봄축제, 2학기에 가을축제, 총 두 번의 축제를 엽니다. 그중 메인이 되는 것은 1학기 봄축제이며, 한양대학생이라면 축제라고 부르기보다는 대부분 라치오스라고 부릅니다. 라치오스는 5월 즈음에 총 3일 동안 진행되며, 매일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애지문 앞 광장에서는 여러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HIT 건물 앞에서는 라치오스 컨셉의 포토존과 라치오스 프레임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이즘 기계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러분, 유튜브에서 '전과자'라는 프로그램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2024년 라치오스에서는 전과자 한양대 신소재학과 편에 나오셨던 김현우 교수님과 함께 상황퀴즈쇼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저는 그 프로그램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라치오스 3일 중 가장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날입니다. 그날은 응원제를 진행하기 때문인데요. 라치오스 첫째 날과 둘째 날에는 공연을 따로 보지 않고 동기들과 주점에서 노는 학우들도 많지만, 마지막 날에는 대부분이 노천극장으로 모입니다.
드레스코드인 파랑을 맞추기 위해 각 과에서 또는 총학생회에서 판매하는 라치오스 공식 굿즈인 농구복, 야구복, 하키복을 입고 반다나를 쓴 채 모여, 파란 봉투를 흔들며 루터스의 구호에 맞춰 응원제를 즐기다 보면, 여러분도 끓어오르는 한뽕을 참을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축제 하면 또 가수를 빼먹을 수 없는데요, 2024년에는 잔나비, 데이식스, 박재범 등 멋진 가수들이 축제를 꾸며주셨습니다. 외부 가수 공연은 노천극장에서 진행되며, 이때 재학생 존과 프렌즈(외부인) 존이 따로 있어 우리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스탠딩 존에서 가수들을 보다 가깝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 학교 축제가 궁금하다면 유튜브에 '라치오스'라고 검색하시면 현장감을 더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잔나비가 부르는 '한양을 위하여' 영상을 추천합니다!
2학기에 진행되는 가을 축제는 애한제라고 불립니다. 애한제는 라치오스보다는 규모가 작습니다. 하루는 단과대별로 진행하는 축제가 있고, 다른 하루에는 모든 학과 학우들이 함께 응원제와 아티스트 공연을 즐깁니다.
축제는 대학 생활의 중요한 부분이며, 학교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어 줍니다. 여러분이 한양대학교에서의 축제를 통해 친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축제들은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서, 여러분의 대학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큰 공동체 의식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축제의 주인공이 되어, 즐거운 순간들을 만끽하길 기대합니다!
예비 한양대생이라면? https://fresh-hanyang.knocks.co.kr/?hash=20253
오셔서 오픈채팅방에서 합격한 동기 만나시고, 선배에게 질문하세요
한양대합격, 한양대25학번, 한양대생 아니라면? https://knocks.co.kr/brand?hash=252
다른 대학교는 여기에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한양대 25학번 단톡, 톡방, 단톡방, 신입생, 새내기, 합격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SIUUUUUUUU
-
근데 내가 말했자너 너희도 똑같이 드러눕고 26 뽑지 말자고 한다고 그래도 이젠...
-
그걸 포함해서 엔제자체가 얼마나 되나요:??
-
걍 읽고 걍 보기선지 대조해서 감독해로 되는대로 푸는 느낌인데..
-
재밌었음 방에서 제일 먼저 뻗어버린건 아쉽긴한데 방치기 다닌애들 말로는 우리방이...
-
딱! 1분만 4
집중해서 들어봐~
-
수시 6떨
-
생각함 경기불황이고 자시고 70년대생들 싹다 밀려나가는데 어떻게든 채용하지 않겠음?
-
높과 중에 약대를 제외하면 의치+주요공대 전부 남자가 훨씬 더 많은 반면 점수가...
-
ㅅㅂ단국대 예비 10번대인데 개지잡대 예비 40번대 입갤 ㅋㅋㅋㅋㅋㅋ 2
ㄹㅇ 추가모집은 운빨이네
-
나는 장수말벌 0
오르비에서 오래 살거야
-
미적 3틀 28 29(계산) 30 원점수 100으로 올라가려면 뭐 해야 할까요?
-
게이글 쓰는 이유가 뭐임?
-
요새도 스카 0
자리 좀 비우면 욕먹음? 걍 집가서 책 가지고 오려고 하는데
-
여자 상고 > 은행원트리 거의뭐 16렙 카사딘급 왕귀
-
21페이지 수특 독서 자기장 문제인데, 2번 문제 답 해설에는 자기력이 합쳐지면서...
-
헉
-
좀 친해지면 요도 살짝 빼고 그러는게 젤 좋나 흐으으음
-
지방대 4년졸 학점2.7로 취업하며
-
생1이랑 생2 고득점맞는게 생2공부가 나름 본인이랑 잘맞는다면 생1고득점 맞는거랑...
-
친해지고 나서야 반말하지 그것도 쉽지는 않음
-
난 반말 쓰라하니까 11
걍 바로 야 이 새꺄 이랬는데
-
가져가지마라
-
우웅
-
난 겨울이라 그런가 2~3일?
-
세명중에 누구 들을까요..
-
‘토익980, 차석졸업 충격의 서류 탈락 ’ 안정빵이라던 공대 마저 취업한파 [세상&] 16
반도체 불황·중국 저가물량 공세로 기업들 휘청 “문과보다 취업 쉽다했는데” 공대...
-
너넨 +1 할거다
-
오랜만에 사탐이나할까 국수 한다고 사탐 잠시 유기했었는데
-
존댓말 하면 서로 불편하니까 말 놓으라 하면 바로 반말 찍찍 뱉었는데 이럼 좀 싸가지 없어요..?
-
ㅇㅇ
-
제 닉네임 밝히기 싫어서 닉네임 안물어봄
-
백분위 99면 원점수 96점일까요
-
ㄱㄴㄷ 문제 짜증남
-
매년 가장 뿌듯한 순간..
-
그리고 바로 또 모의고사 들어가야지 수특오면 바로 시작
-
02년생이고 자퇴 후 일하다가 공부하려는데 수학과외 받으려함... 그래서 그런데...
-
진짜임
-
신입생들을 위한 GPT 무료 사용법 & 프롬프트 팁 0
대학생이라면 아마 살면서 한 번쯤, 아니면 하루 종일 GPT를 쓸 것입니다. 저도...
-
이거 뭐 800 가라는거냐
-
나름 방학때 국어공부 열심히 했는데 사설 모고 풀면 5등급뜨네요. (컷이 좀 높은거...
-
저번에 갔던곳인데 애들이 알아보네ㅋㅋ
-
프사를 바꾸니 1
오르비가 다르다
-
전남대 수의대가 2
나군인가요?
-
또 2027년에 갑자기 원점보다 더 뽑겠다고 할 수도 있나요? 그냥 이제 고정하는...
-
얼버기 6
4시까지 잘랬는데 깨버렸네ㅜ
-
굿
-
목표는 sky고 고2 10모 21211이었어요
-
ㅈㄱㄴ 중위권 대학임
-
몰랐지?
라치오스라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