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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미 영 물 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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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핑이 밑에 가서 음료랑 쓰까지면서 오묘한 맛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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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마지막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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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따 잡아봤습니다 이번거 비중 꽤 크게가져갔어요 다같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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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오늘 너무 쳐놀았다 (듀오링고를 무슨 한 시간 반이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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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목표 8
국어 - 3 고2때도 높3~낮2였다. 수학 - 1(백분위98이상) 고2때 계산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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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먹기 4
눈떠있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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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국어 1개 틀리고 사탐에서만 11개 틀렸었네. ㅎㅎ 그래도 국영수로는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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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사탐런 할사람은 이미 사탐런 다 함. 이제 과탐 남은 33%정도는 과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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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표 취소 좀 해라 유부녀 볼려고 10만원이나 내는게 말이냐 내가 대신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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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약수 공부량으로 따지면 순위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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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생각하다 문득 차단을 풀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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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본인 국 영 수 4등급이고 생윤 사문 노베입니다 대학다니다 6월말에 입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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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쓰는거고 어떻게 얻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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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오일장 4-4에서 6-5까지 단과 수업 및 숙제 수학 미적 쎈 3번째 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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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개웃기네 1
재수삼수는 학벌 올리기 위해 하는건데 그건 개씹손해라고 하면서 댓글에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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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독서 0
독서만 들으시는분들 그러면 문학 하실때 강의 안듣나요? 그리고 연필통은 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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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 형님들께 2
안녕하세요. 일개 07 정시파이터 현역입니다.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당연히 질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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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종종 가는 한의원이 있음. 한의원 입갤하면 예쁜 조무사 누나가 날 반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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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은 없는 거 같던데 올해꺼 기다리기엔 제가 성격이 급한편이라 빨리 풀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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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100 질문받습니다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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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기출만으로 2등급은 어렵나요? 생1, 지1 이고 솔직히 기출 n회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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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마감 25분전에 들어와서 슈크림 말차 라떼 + 초코 품은 부생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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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세대보다 우리세대는 대학가기 쉬울까요 어려울까요 예전에는 인원이 많았고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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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기출문제집 추천 받습니다. 인강샘 기출문제집은 비싸기만하고 문항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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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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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티 싸인 0
션티쌤 키스로직 종강날 프리퀀시랑 네임펜 들고 쫄래쫄래 가면 싸인해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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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서 근 두개나올때 점 A를( a,a^2)라 하면 경우가 2가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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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피곤하네 3
피곤 덩어리여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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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은 예약제인거 알고 명인은 선착순으로 했었는데 시대는 수업들어본적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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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90여 개의 서울 버스 노선을 백지 상태에서 재설계할 예정. 지하철과의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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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지난해 160조 수익냈다…역대 최고 수익률 비결은? 6
국민연금공단이 지난해 160조원의 수익을 내며 역대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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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면 수1을 시발점부터 하는데, 1단원부터 계속 학습하다보면 끝단원까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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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를 보낸 적이 있네요.. ㅋㅋㅋ 올릴 감은 안 되지만, 지금은 정말 가깝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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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다가 수능 인문지문 최고난도로 헤겔/에이어가 언급되는거 보고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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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펜이 많아서 종이 깔긴하는데 살짝 거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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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추가모집 붙은 사람들 보통 자기 원래 성적에서 어느정도로 가나요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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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3
자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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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총 있는 날 공강이라 안 갈거 같긴한데 반수 확실하게 할거면 안 가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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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병신임 2
약골이라 벤치프레스 양옆에 2.5짜리 걸고 하는데 오늘 개힘들길래 뭐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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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욱 한의과대학의 건물이 웅장해보인다 반드시 탈경해서 경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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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사 보신 분 있나요? 굳이인가요? 수특은 풀고 있고 강E분 살까 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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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 미적분 1
수분감 미적분 작년 책으로 하려는데 작년 기출 추가된 문항들좀 알려주세요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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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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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귀엽다고 귀엽라이팅을 한다. 그럼 진짜로 더 귀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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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약대는 4
정시 사탐으로 어느정도면 가나요 저 화기사문경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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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에 돌아온거처럼 푸근해... 현실은 야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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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귀여워요얼굴보면 그런말이 안나올거임뇨
공부 시작한 계기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따라 책 많이 읽었고 커서는 공부 외에 길이 안보였음
설의 합격 안정적이었음?
면접이 좀 불안정적이라 지금도 걱정돼요 빨리 발표났으면 좋겠음
면접말고 성적으로는 안정적이었나요
성적으로는 안정적이라고 생각해요
8학군임?
서울 비학군지 일반고
수능 끝나고 든 생각
수학 제곱수ㅈㄴ많음 영어 듣기놓침 화학 실수발견함 등등 이슈로 수능망했다고 생각햇음. 시험장 나오면서 투투 봤으니까 설공은 되지 않을까.. 의대는 포기하자 뭐 그런생각했었음뇨 그리고 집가서 메가 입력하니까 국수 100 100 뜨길래 소리 존나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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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원래도 머리 좋았음?
우리엄마가 내가 세살때 탁자에 귀엽게 쪼그려앉아서 책읽고있었다고 했음 머리좋앗는진 모르겟지만 학업적인거에 관심은 많았던듯요 돌잡이때도 연필잡았다햇음
ㄱㅇㅇ
세살때 귀엽게 책읽었다는거
상상만해도 귀엽다
근데 부모님이 머리 좋으시니까 나도 머리 나쁜편은아닐거같음
화2 공부하실때 할만했나요? 노력만으로 되는 건 없지만 노력으로 어느정도 극복가능한 과목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커뮤보면 화2는 노력 아무리 해도 결국은 재능대로 점수 받는다고 해서요
저는 솔직히 재능이 없는 편은 아니었어요. 화2 공부는 힘들긴 해도 재밌어서 할만했고 노력으로 극복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필수해제 이후에는 1컷까지는 노력으로 달성 가능하다고 봐요. 만점은 저도 못 받아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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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무슨색이야집안이라서 안입고있어
일루와잇
현역 고삼이구
화2 개념 다 떼고 상평형 까지 기출풀고있습니다. 어나클은 어느 시기에 하는걸 추천하시나요??
기출 한번 풀고 하시면 돼요. 산염기평형은 개념 한번 하고 기출이 안 풀리는 경우가 많아서 그건 어려우면 어나클 보고 하셔도 됩니다
암산 빠르신가요? 혹시 물1 해보셨다면 원과목과 투과목 난도 비교 가능하신가요??
얼마전에 오르비에서 메타 돌았던 암산테스트 60점대 나왔어요. 빠른 편이라고는 생각하고, 물1은 내신으로 해봤고 물2는 아예 안해봐서 난도비교는 어려울 것 같아요
엇 그럼 화1 vs 화2는용??
저한테 더 쉽게 느껴졌던건 화2인데 순수 난도는 다들 화2가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과목 특성이 다르다 보니 아마 개인 적성의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그렇군요 절대적인건 없나보네용 감사드립니다!
요루시카 원탑 곡?
451제외
꼭 하나만 골라야하나요
뭘로 입문하셨는지요?
레플리칸트 하겟습니다. 후반부 가사가 제 마음에 들어요. 아쉽게 1위를 차지하지 못한 폭탄마 마타사부로 마음에구멍이뚫렸어 시쓰기와커피 등등에게 안타까움을 표합니다
여기가사가 제 취향이에요
입문곡은 근본있는 말해줘 그네맑 그나음그입니다. 아마 말해줘를 제일 먼저 들어본거같네요
소신발언) 도작 제 취향 아닙니다...
강도와 꽃다발 <-- 왜 도작에 없지... ㅠㅠ
아 강도와꽃다발도 너무 가사 좋아요
:]]] 여름의 초상, 우울 한겹, 그여피 <--
저도 입문은 그나음그나 말해줘로 했던것 같아요 잘 자세요~
환등 미공개곡은 다좋아요 진짜.. 우울한겹 감성이랑 그여피 따라따따는 따라갈 방법이 없죠
하니은또왜이리고능아임화나네요
하니가 좀 고능아죠 크라임씬 나온거 보니까 잘하더라고요
외대글로벌 전자물리학과vs 가천대 어문계열
잘 모르는데 전자물리학과 좀 간지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