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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듣고 기출풀고 심화 듣고 모고 푸려니까 모고 건들수가 없더라고 뭘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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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시로 대학 합격한 현역 문과 고3입니다. 최저 맞추기+정시 노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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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거의 모든 고난도 문제에 적용 가능한 치트키 공개!!! 39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첫 글로 한 번 배우면 거의 모든 고난도 문제에 적용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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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ebs 1
국어 문학 수능에 나올법한 작품 보고싶어서 김동욱쌤 이비에스 클래스 수강하려하는데 좀 오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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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많은 학생들이 '다른 생각 나서 공부가 안되어요' 하는 질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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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질문 ㅠㅠ 2
3월모의고사를 봤는데 국 수 영 화학1 순 82 92 92 44 가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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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삼월모고본 독재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항상 국어공부를할때 풀집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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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친구 아이디로 들어왔네요 저번에 올7등급이라한사람인데요 학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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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겨울방학 과외를 하게 됐는데 약간 멘토링 형식으로 수업뿐만 아니라 시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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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갈등의 원인이 개인의 이기심에 있는가?6평에나왔던건데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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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이고요 국어 83 수 100 영 100 국사 50 생윤45 윤사47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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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또는 n수생요. 무슨 매체로 어떻게 읽고 계세요?딱히 해석본이란게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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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몇시간씩들 하나요? 대충 평균을 내보자면... 학원시간 인강시간 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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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현우진t 하나타면 그냥 다른교재말고 인강강사 교재만 제대로 반복해서 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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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왕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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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예비 고3이고 사탐 사문이랑 법정으로 정하려하는데 인강들어야하나요..?? 인강추천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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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어법 정리 1
평가원에서 어법 틀린적이 없긴한대 마지막으로 점검하려고 하는대 문제파일이나 책 좋은거 있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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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방법 5
고2이고 2등급이나3등급 정도 나오는데 인강 들어야하나여?? 지금 국영수중에 영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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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사탐결정 0
고2 체대 준비생인데 사탐 두개 결정해야해서 일단 법정이랑 사문 하려하는데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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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영어 모의고사 3등급이나4등급정도 나오는데, 학원도 안다니구 이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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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요약편 인강은 다들었는데 거기에 고쟁이가 없어서요 ㅠ 신유형+고득점 인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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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공부방법에 회의감이 듭니다. 어떤 말이든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태 공부한 방법 적어놨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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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생 기벡의 공간파트 ㅠㅠ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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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한국사 계획 확인 부탁드립니다 ㅠㅠ (독학재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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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2→11211 한양대 파이낸스경영 합격(재수 성공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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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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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찌질이가 오르비분들한테 조언좀 얻어보려구요ㅠㅠ등급부터 까자면 4~6등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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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글 처음 써보네요.. 그만큼 급해서 올려요ㅜㅜ 국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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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재종반 다니고있어요일단국어는 매3비, 매3문 하루치씩 시간 맞춰서 풀고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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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고3 이과학생인데요아무래도 영어가 잘 안올라요원래 이과는 과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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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 가고 싶습니다 가야합니다 도와주세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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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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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편입 개핼이라는데 맞는건가요? 본인은 어떤 이유로 선택하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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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쪽으론 문외한이라ㅜㅜ 학사가 정확히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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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학생인데 학원 안다니고 혼자공부하는데 3학년와서 모의가 2등급 선생님책으로 공부방법과 순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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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재수생이 질문합니다....특히 설사과 계신 분들 읽어 주시기라도 해주세요..제발 4
. 이 시간에 공부하는 게 훨씬 날 수도 있지만.. 저는 정말 다급합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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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 고삼 이과생입니다...이번에 모의고사를 쳤는데 언어 68 수리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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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언어의기술, 수능기출사 기출문제 문학+비문학, ebs수리-교과서, 익힘책,...
일본 중국처럼 의료일원화해야한다고봅니다.
어허 몽골 사람들 말 타다가 몸 쑤시면 몽방병원 가서 치료 받을 수도 있지 ㅋㅋㅋ
그래도 우리나라 한의학은 아직 고객층이 있지 않나요
어르신들도 많이 가시고, 무용같은거 하시는 분들
그리고 외국인중에도 한방 치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어요
중의학이 있긴함 근데 우리나라 만큼 취급 못받음
중의학이 한의사보다 훨씬 좋은 취급받을걸요
한의학은 의학의 한 분과입니다. 산부인과 정형외과 한의과 이렇게 동일 선상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WHO에서도 Alternative medicine이라는 이름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한수학 한물리라는 생각이 어떻게 도출될 수 있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산부인과 정형외과와 한의학이 동일선상에 있게된 배경이 이해가 인되네요.. 도대체 왜? 한의사협회가 그렇게 힘이 쎈가? 대수학 기하학 한수학 이게 동일선상에 있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한국 전통 의학중에 출산과 관련된 부분은 산부인과에 뼈 다루는 부분은 정형외과에 편입되면서 없어졌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중세한의학과 현대한의학을 구분하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의학이라 하면 중세의학 고대의학 등의 전통적인 의학을 포함시키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제가 말한 한의학은 '전통'의학이 아니라 근육학에 따라 침을 놓는 현대 한의학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WHO에서 의미하는 대체의학의 특성상 산과는 산부인과로, 뼈와 관련된 부분은 정형외과로 넣는 등 천편일률적으로 분리하기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현대의 혈관질환에 대응하는 혈어의 개념을 치료할 때 자궁부위에서 종괴가 만져지는 동시에 심박수 문제, 피부 자반 문제 등 다양한 증상들을 살펴야 하기 때문에 분리하기가 어려운겁니다. 다시말해 혈어의 증상만 봐도 내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있는 것들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한의학의 힘이 어느정도고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학문은 학문일 뿐입니다. 그리고 예시는 예시일 뿐 여기서 진리를 찾으면 안됩니다.
근데 어차피 지금 노년층 사라지면 한의원도 다 망할 듯
어허
K pop은 있잖아 그러니
K Med도 있는거다
어차피 꾸준히 우하향 중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2000-2010년 지식인에서 한의사 망할까요? 라고 질문한 짤 들고오면서 한의사 망한다는 소리는 20년도 더 전부터 나왔다 이러면서 드립쳤는데 실제로 망해가니까 이젠 그마저도 잘 없음..
몽의학 ㅅㅂㅋㅋㅋㅋㅋ이렇게보니까 ㄹㅇ어이가없네
자연선택이긴한데
원래 위기가오면 직능을 침범하려함
X-ray 의료기기침범하는거 보고 점점 가까워지는구나 느꼈음 첩약보험화나 한방병원교통치료같은것도 생존을위한 직능확장의 예시죠
요즘 약국에서 강아지 약품도 팔던데
생존을 위한 직능확장의 예시 맞죠?
동물약의 70%이상이 인체약이라 도매 소매권이 약사한테 있는거에요
질문전에 검색추
신기해서요 ㅋㅋ 약국에서 강아지 약품을 파는구나... 얘네 급한가? 라는 생각도 들고 ㅋㅋㅋ
원래 하던건데 식견이 후달리시나봐요
ㅎㅎ 도매 소매 다 하던건데 앞으로는 관찰력도 신경쓰고 질문하기전에 찾아보고
과학 생명공부도 제대로 해봐요^^
의사 처방 받고 약 짓는 일에 충실하시길
가끔씩 비타민도 끼워파시구요
약사도 좀 급해진다 싶으면 엑스레이 한번 써봐요
초음파도 쓰고 레이저도 쓰면 되죠
물론 법원 판결은 받으셔야합니다 ㅎㅎ
어디에 긁혀서 부들거리는지 ㅎ
글마다 답글 꼬박꼬박 달고다니네요ㅋ
머리에든것 딱히없고 법령도 불리해서
반박은 못하겠고 아니꼽죠? ㅎㅎ
열심히 올바르게 ㅎ 살길 바랍니다 ^^
그렇게 똑똑하신데 처방은 못하셔서 어떡해요 ㅠㅠ
어때요 의사한테 갑질당하고 처방은 못하겠고
어떤 국회의원은 약국 자판기 주장하고 있어서 걱정되고 ㅎㅎ
글마다 꼬박꼬박 헛소리를 하시니까 댓글 달아드리는거랍니다
현행중인데 헛소리는 누가하는걸까요 ㅠㅠ
중국산 탕 끓여다가 뇌에 이상생겼으면 뇌에 침맞거나 두개골에 부황한번 맞아보세요 ㅎㅎ
네네 비타민 열심히 챙겨드시고 제 댓글이 머리아프시면 근처 내과 가서 처방 받으셔요 ㅎㅎ
설날이니 근처 병원 의사들한테 떡값좀 챙겨주시구요~
전두엽에 중금속이 쌓여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신가보다 ㅜㅜ
기경팔맥에 대침꽂고 쌍화탕몸에 바르고 푹 쉬세요 ㅎㅎ
나중에 한의원 찾아오세요~ 요즘은 첩약 건보가 돼서 국가에서 한약 비용을 지원해준답니다 ㅎㅎ
쌍화탕은 비급여긴 한데 약사님 태도 보고 챙겨드릴게요~
치매걸리면 총명탕 타먹으러 찾아갈게요^^
국산쓰는거 맞죠? ㅎ 녹용은 써비스로~ 부탁해요
전통의학인 한의학이 의료수가를 가져가지만 않아도 현대의학의 발전에 충분한 투자가 가능하긴 함.
역시 수능이 인생에 전부인 사람들이라
그냥 생각없이 맞는말인줄 알고
말해대는 사람들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