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시간에 배운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증거
1년 365일
인체 온도 36.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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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 기르기-1 12
오늘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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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올해 무조건 하는데 이게 고민 많이 해야될듯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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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팔로우 한 사람들은 내기준 전부 호감ㅇㅇ 난 호감인 오르비언있으면 맞팔해달라고 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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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되서 ㅠㅠ 죄송해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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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진짜 진짜진짜진짜가끔 몇년에 한번 마시는데 그럴때마다 엄마가 혼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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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한거 기준인가? 진짜 ㅈㄴ궁금한데 이런거 어디가서 물어볼 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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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렸다 5
안녕히부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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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잘햇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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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견갑골쪽 겁나아팠는디 한번가니까 안아픔 신세계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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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0
잘자용 ZZZ 자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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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 살펴봐도 안 나와있어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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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거생김 2
돈쓸생각하니 설레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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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내니까 400이 나오는데 어디서 빼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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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미지 써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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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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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쟜다..내일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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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0
한성대 쓴 사람 잇음?? 오늘 발표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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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본인이 08이여서 그런것도 있지만 수능볼 때 n수생들한테 1차로 치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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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메타 참전 11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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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미지 써주새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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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램프 맛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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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5
첫날부터 수업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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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면 이뻐질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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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라도 맞고싶은데 무서움 ㅋㅋㅋ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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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 수1/강기분 언매/생윤 리밋 너무 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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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밤만되면 쌩쌩해지지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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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갈개 6
오늘새벽도 재밌었어 일어나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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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으로 공부하는거 안 좋나요? 국어 영어 지문 같은거 읽고 푸는데 종이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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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2026 정시요강인데 공대 높과 (전자공) 목표로 하고 언확생사로 시험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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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개강하기 전까지 그냥 놀기로햇는데 술먹어볼까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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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4번 쪽지 8
고전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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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들 사랑해요~~오르비는 다들 기만질 현생에서 하면 손절당하니까 사이버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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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다 포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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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도 자러가기 화사하게 자러가기 행복하게 자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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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뛰처나가서 저 불법세력들에게 성난 수험생의 준엄함을 보이고 싶다. 내 고려대 내놔 반역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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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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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탐 2개 봤을 때 어디가 더 가기 힘든가요? ( + 국어는 백분위 98...
이걸로 확실해짐
이새낀 컨셉임
어그로 천재적으로 잘끄네
좋은데요? 짱신기방기하네
?
ㄷㄷ 미국인은 신을 안믿나요?
둘다 화학이랑 1도 상관없잖아요
화학이랑 뭔관련임ㅋㅋㅋㅋㅋㅋㅋㅋ
화2 시간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건데요?
◇치마네 부족 체온 16년 만에, 0.5도 감소?
현재 사람의 체온은 36.5도로 알려져 있다. 놀랍게도 150년 전 사람 정상 체온은 37도였다. 독일 칼 분더리히(Carl Reinhold August Wunderlich 1815~1877) 의사가 1850년대 2만5000명의 체온을 측정해 밝힌 값이다. 그러나 1992년 36.8도, 2017년 36.6도가 평균 체온이라는 연구가 잇따랐다. 2020년 초 미국에선 200년간 약 0.6도 체온이 떨어졌다는 코호트 분석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2000년대 출생한 미국인은 1800년대 초에 태어난 사람보다 0.6도 가량 체온 평균이 낮은 셈이다. 심지어는 16년 만에 체온이 평균 0.5도 감소한 곳도 확인됐다. 볼리비아 아마존강 유역에 사는 치마네 부족 평균 체온은 2002년에서 2018년 사이 평균 체온이 37도에서 36.5도로 떨어졌다.
ㄷㄷ
자전 속도 이렇게 느려질수가
아니 진지하게 님들아
저거 주장하는거 보면 무조건 컨셉임
365일은 지구의 태양공전주기 : 자체 자전 주기의 비율이 약 365.24가 나오는거고, 사람의 체온은 물의 어는 점을 0도, 물의 끓는 점을 100도라고 임의로 정의했을 때 36.5도가 사람의 평균 체온이라는건데 둘 간의 숫자의 의미 자체가 다른데 일률적으로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지능을 의심해보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