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고삼반수vs편입
문과수능 34422고
현역때 35323이었고
강대기숙 다녔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꼬여서 수능 ㅈ망함
한서삼 갈거같은데
평균올려치기 거르고
한서삼은 인식 ㅈ망 맞는거 같아서
탈출은 해야겠는데
편입할지 수능칠지 너무고민됨
엄마 아빠도 이제 답좀 달라고하고
살면서 이런 큰결정 해본적없고
그에따른 책임이 너무커서 너무 부담스러움
삼수하자니 비용문제나 여러가지 리스크도있고
불확실하고 수능더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고
이렇게 고민되면 걍안하는게 맞나 싶기도하고그럼
삼수자체가 부담스럽기도하고 그럼
수능 수험생활에 지치기도 한거 같고
해봐서 얼마니 힘든지 알기에 그거대로 망설여짐
편입하자니 안가본길 가는게 겁나고
편영 ㅈㄴ어렵다그러고 괜히 더힘들까봐
겁나고 고시반들어가서 직업도 같이해결하는
차원에서 전문직 고시 편입하자니
내 대가리로 될까싶고 더힘들까봐 겁나고
편입자체가 꼬리표남아서 고민이고
나중에 죽도밥도 안될까 걱정스럽고
걍 답이 안나오는데 어떡함?
참고로 11월 24일에 상근입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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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감다! 1
펑! 수험생 분들 안자고 머함니까!! 예끼~ 지금이 몇신데!! 비수험생분들은...
편입도 개어려움
군수는 어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