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장사가 없습니다
소신발언은 두려운 일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업체에서 컨설팅을 1000명을 줬다고 칩시다
1000명 해서 10명 성공하면
10명이 전부인 양 홍보하는 꼴이...
대학 입결이든 뭐든 사교육이 다 그렇긴 하지만
솔직히 이런 장사가 없습니다
공개를 해야 마땅합니다
1000명 했으면... 1000명에 대한 결과 공개해서
성공률 따져봐야 합니다
이런 장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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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반수 0
현역 정시로 성대 상경이고 스카이 생각하고있는데 수능끝난이후로 공부 거의 안했는데...
일단 75만원 <<<< 양심어디감
가격은 중요하지 않아요 저는 돈이 없어서 셀프 컨설팅 했지만... 가격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혀
문제는 신뢰도에요
과년도에 우리가 몇명을 해줬고
몇명이 우리 말대로 됐다
이거 공개 해야합니다
올해는 그걸할생각입니다.
칸수별합격률 공개요.
가격 문제 없습니다
75만원이라고 하니까 비싸보이는거지
대학이 걸린 일에 70이든 140이든 상관 없죠
신뢰할 수 있는 유의미한 통계 공개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있었던 논란이 컨설팅 측의 어떤 책임있는 잘못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힘내세요
네, 공감하고, 통계는 그래서 올해부터 준비하구있었습니다!
응원의말씀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