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악담은 매년 반복되는듯
컨설팅만큼 빨간약이 안먹히는 사업이 또 있을까
몇년째 반복되는 루틴이 있음
1.업체명과 컨설턴트 닉넴을 달고 원서 칼럼 몇개를 씀
2.삭제되지 않은, 좋다는 후기들을 보고 75만원씩 싸들고 신청을 함 대기도 김
3.중간중간 악담이 나오는데 삭제되거나 검색밴됨
4.결과 나오고 각종 후기들이 나옴
5.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나오는데 결론은 진학사 혼자 분석하는거보다 못하다 그냥 스스로 하자
6.대부분 복학이든 입학이든 대학으로 가고 물갈이된 채로 1번부터 시작
인강 강사들은 커뮤니티에 언급이라도 많이 되고 대체적인 평판이나 작년 타수같은 영향이라도 있지
고1~2중에 컨설팅 업체명이나 특정해에 특정 업체의 병크짓같은거 아는사람은 거의 없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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