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몰라도
회계사 세무사가 소득으론 한의사자주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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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일 궁금함 제발.. 일단 저 쓴 학과는 셈퍼님 25버전보다 후하게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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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조금만 더모으면된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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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에 중대가 최초합이 돼서 4년간 반년 장학이라는데.. 원래 중대는 생각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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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중 앙 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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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인서울 명문대 합격증 보고있으면 걍 정병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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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센츄 12
수능에피는 실패했고 센츄라도 빨리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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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합격인증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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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평은 못보니까… 더프로 따는게 평가원보다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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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점심이구나 12
오전부터 너무 많은일이있었어서 저녁같네 드디어 오늘 lck 개막이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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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캐 점수가 더 높은데 등수가 낮음? 뭐지 저자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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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사실은 108배...하고 싶었던거잖아 극락으로 가버려어어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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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솦쓸려다 쫄튀했는데 혹시 솦 쓰신분 중대식763.33이면 몇등정도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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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7
불합이고 예비 못받았으면 그냥 끝난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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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최초합 7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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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의 발표 7
예비 1n번 킹쁘지 않아 할만해 할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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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인 학생입니다. 학종을 위해 공동교육과정으로 전문교과인 을 들으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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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합격인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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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398 627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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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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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점공 돌린거랑 예비 받은거랑 오차가 3밖에 차이 안나네요. 원리가 뭐지 진짜
건축사 소득 눈물나오네
의사도 10년 후에는 밀림. 필연적. 그래서 돈과 사회적 인식이 목적이라면 지금이라도 우수 인재들이 이공계로 가는 게 좋음
혹시 이유 알려주실 수 있나요?? 시비 아니고 단순 궁금해서요
의대 증원 때문이죠. 수요공급법칙. 공급 늘어나면 가격 하락은 절대 막을 수 없죠. 이공계처럼 크게 한탕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도 아니고...거기에 인공지능까지 더해져서, 의사들 할 일을 상당히 대체할 거고, 다만 이걸 또 의사들이 단합해서 인공지능 대체를 막을 수는 있지만 오래 가지는 못할 거고.
수술은 대체가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로봇 발달 속도도 인공지능 발달과 맞춰가는 느낌이라. 지금은 의사들 보수가 철옹성일 것처럼 보이지만
오호...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