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pter. 0 - 등차수열"
“Chapter. 0 - 등차수열”
안녕하세요 ‘한국외대 부’입니다. 언제나 여러분 입시에 가장 먼저 앞서있고,
길을 내주는 길잡이가 되어드리도록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습니다!
오늘의 제목은 “등차수열”입니다. 모든 칼럼은 저의 자료의 내용으로 진행됩니다!
등차수열을 보기 전에 수열에 대해 알아봅시다. 수열은 단순히 수의 나열만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함수로써의 해석이 가능하게
개념적인 내용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등차수열을 바라봅시다.
등차수열을 함수로써의 해석을 하면 등차수열은 ‘dn+a’의 기울기가 d인 n에대한 일차식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열을 계산하고 해석하는 과정에서 ‘수’의 관점으로 계산하면 정말 복잡하고 헷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함수로써 해석이 가능하다면..! 더 이상 귀찮게 계산하지 않고 함수로써 한번에 계산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가끔 미지의 항을 구하거나 등차수열의 심화 내용인 절댓값을 적용시킨 등차수열의 경우
그래프로 확인하지 않고는 풀이가 어려운 경우가 존재합니다.
예시문제를 통해 알아봅시다.
위의 문제를 같이 풀어보면 단순히 수의 계산으로 풀이하는데에 굉장한 어려움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미출제 내용들 확인해주세요.
또한 심화적인 부분도 알아야합니다. 아직 출제되지 않은 내용들을 살펴보면, 수열의 짝수번째/홀수번째의 합들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 합들의 관계는 아직 출제되지 않은 내용으로 평가원이 언제 이 관계를 사용할지 모르니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또 시험장에서 어려운 계산들을 쉽게 풀어갈 수 있도록 여러 공식들도 적어두었습니다. 이 부분은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은 ‘팁’적인 부분이기에 이러한 여러 공식들도 알아두면 계산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어 실수를 줄이는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
제가 말씀드릴 가장 중요한 내용은,
아직 평가원에서 수열을 함수로써의 해석을 요구하는 문제가 많이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미출제된 영역이 많다는 점 확인해주세요!
오늘의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내용들로 꾸준히 찾아올테니
좋아요와 구독 한번씩만 눌러주시고 기다려주세요!
https://cafe.naver.com/suhui/28704323
여기서 자료의 전체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민이나 공부상담, 원하시는 칼럼의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이나 쪽지로 남겨주세요.
다음 칼럼에 반영하여 작성하겠습니다!
수험생의 길잡이가 되어드리는
'한국외대 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제주공항 드론 촬영한 중국인 검거…"대공 용의점 조사" 5
[앵커] 지난해 중국인들이 미국 항공모함과 국가정보원 건물을 드론으로 촬영해 논란이...
-
정치글 주의) 8
-
카이스 아나토미 7
지금은 김범준 선생님 스블 하고 있습니다 고2 때 수1 수2 수분감 했었는데 솔직히...
-
정치글임 15
정시치대글임 지방치는 어느정도 맞아야 갈 수 있나요?
-
자사고 졸업했는데 1-1~2-1까진 4점대였고 2-2부터 정시파이터 한다고 성취도...
-
아는애들 다 서울재종다니면서 지역인재씀
-
[단독]민주 “가짜정보 퍼뜨렸다” 블로거·카페회원 무더기 내일 고발 방침 5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유튜버를 포함해 일반...
-
라이브를 3주차부터 듣게되었는데 2주차 복습영상을 들을 방법이 없네요. ㅜ 혹시...
-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대생 분들 주장에 의하면 25나 26 둘 중 하나는 무조건...
-
여기 전주인데 좆반고 1.7~1.8이 최저만맞추면 전북의감 수능어려우면 2.0도...
-
집릿 115 이런분들은 사실 두세문제 더 맞으면 강제동원령 로스쿨 가능한건데 그...
-
아예 처음부터 인도식 발음 탑재 가볼까 재밌을거같은데...
-
근데 의대입시가 오르비를 장악하면 한숨쉬는 애니프사단들은 도대체 뭐임? 5
여기 애니프사 ㅈ목 커뮤임? 왜 한숨쉬는?
-
휴 힘들었다
-
몰랐네 하두 많아서 못잡는줄 누누티비도 그렇고 맘먹으면 쉽게?는 모르겠고 잡네요
-
물론 잠수를 탄 수준은 아니지만 진짜 최악이었는데...
-
전국민 대부분이 보는 시험이 왜 이 꼴이 난건지...
-
편도 1시간 반 소요 경기도 외곽인데 되려나 장거리 통학 한학기 해보니까 ㄹㅇ 못해먹겠음
-
슬픈 사연들이 많아 젊은 나이에 행시 붙고 반년 정도 일했는데 말기암 걸려서… 인생...
-
개같이 달려갈거면 7ㅐ추 ㅇㄷㄴㅂㅌ
-
궁금한점)올해 의대 수시/수시 지역인재로 간 사람들은 좀 더 쉽게 간거임? 9
싸울생각x 그냥 진짜 궁금해서
-
이미지 미친개념 vs 정상모 리본 확통 1등급이 목표입니다
-
하 ㅈ같다.. 10
내 친구 정시 장애인전형으로 79677인가 받아서 현역으로 고대 감 근데 나보고 넌...
-
수험생의 핸드폰 14
ㅇㅇㅇㅇ
-
2025년에 무려 천오백명을 무려 수시지역인재에 올인했다는것이
-
ㅈㄱㄴ
-
폰을 폴더폰으로 바꿨다고해서 확인을 못 할수도 있다는 거에 대하여
-
또 병원 옴요 아.
-
한 번 사는 인생 16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거 제동장치 고장난 열차처럼 달릴까
-
친한 후배 제주대 썼는데 지원자들 중에 1,2지망 농어촌으로 홍익대 경희대 건대...
-
쀏 0
궢귛귍?귪�궻귺긏긘?깈깛
-
첫번째 유형 그냥 잘하는 타입 어렸을 때 독서를 많이 해서 어쩌구, 언어능력이...
-
증원은 이미 됐고 수시모집은 끝 정시는 원서 다 넣었고 정부 탄핵은 3월안에는...
-
개적폐전형 빨리 폐지해야하는데
-
유독 작년만 충원율 적던데 왜그런건가요? 작년이 불수능이라 그런가요? 그럼 올해는...
-
지방이 좋다구..
-
시발
-
목마른 내게 합격을 다오
-
매년 이슈가 넘쳐남
-
자기가 뭔말했는지도 기억 못하고 논리라고는 1도 없어서 반박도 못하는 사람이 대학...
-
내용 열심히 준비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들어갔는데, 왠걸... 완전 생소하고 처음...
-
중앙대 발표 함 2
내일
-
의대생 최소 몇백명이랑 수능보는거임?
-
ㅈㄱㄴ
-
아이 짤 투척 3
이게 미래다.
-
누가이김?
-
먼저 공격당하거나 사회 보편적으로 누가 봐도 욕먹을 짓 한 경우가 아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