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30분간 질문 받음
아무거나 질문하세요 진짜 옛날사람 됐네요 저도 오르비 17살때부터 했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가슴뼈가 아프다 0
왜지 운동 잘못했나
-
갑자기 궁금하네
-
어제 보냈는데 주말에는 일 안하나?
-
틀린 문제 오려서 모아둿다가 수능 1~2달전에 틀린문제 위주로 복기하니까 좋앗음...
-
1. 은근슬쩍 가스라이팅 함. -> 나는 자기 아니면 받아줄 사람 없다, 나 떠나서...
-
오래된 소원이다...
-
프변완 3
-
비상!!!!
-
34명 뽑는 과에서 예비 6번이면 현실적으로 붙을까요? 작년에 33명 돌긴 했는데 불안해서요..
-
뱅, 룰러 그리고 바이퍼..
-
춘천교대 예비 18번 빠질까요? 작년엔 80번대까지 빠지긴 했더라구요..
-
남의교재 보는거 비상식적임뇨?
-
혹 시간괜찮으신분 계시면 쪽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 전과나 복전 관련해서 궁금한점이...
-
경희대 에타 들어갔는데 뭔가..좀..ㄷㅆ같은 느낌이 듦.,
-
아침부터 0
드럼 치는 중 스토리에 올려야징 헤헤헿
-
고려대 경영 일반 대기 51번이면 가능성 있나요?? 3
좀 애매한거 같아요ㅜㅜ 마음졸이네요
-
진짜 스~미친년인가 16
밤길조심해라친구야 이빨다부숴지기전에
-
심찬우강의듣고 틀린거 고치는데 해설책이 따로없나요?
-
나군 서울대 합불여부랑 추합자수 봐드릴테니 쪽지주세요
-
연고대vs 중경외시 서로 간의 취업난이도가 많이 차이 날까요 ? 이번에 24살...
-
그리고 추합 좀 돌았으면..
-
팔로워 한 명 줄어있음
-
10의500 승 개 있으면 놀랍기도 할텐데 왠지 진짜 저 정도 이상으로 있을 것...
-
ㅈㄱㄴ
-
나는 그냥 화 낼 기력이 없어서 포기하게 되는듯
-
예고 입시를 함께 했던 연습실...의 옆옆칸 피아노 전공이었지만 연습하다가 스트레스...
-
시대인재는 3월부터 정규반이라고 공통이랑 미적 같이 해주는 반 있잖아요. 근데...
-
수능날까지 공부 아예 안해도 딱 한과목은 백분위 99 나오게 해준다면 무슨 과목에 할건가요?
-
심심하잖아,,, 고대 물리 16명 뽑았는데 그 16명 전부다 고대 낙지 점공...
-
과외 광고에 2
작숲34145 -> 올해 32111 이거 어그로 많이 끌리려나
-
얼버기 9
-
ㅇㅇ
-
연경제 분반 0
연경제는 분반이 되고 반끼리 새터간다고 하던데 반은 언제 알려주는건가요? 새터도...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시대인재는 N축을 시중문제집에 실을려고하는건가..ㄷㄷㄷ
-
김기현 선생님께 싸인 받고싶은데더어떻게 받나요 ㅠㅠㅠ
-
T1 DOFSK 0
이거 맞냐 한동안 어감 왜이럼 너무 구린데
-
복권이 답인가
-
진짜 미치겠다 4
08인데 주변사람들이 수능의 성공 가능성을 평가할거면 수능에 어떤게 평가되는지 알고...
-
그려왔던 헤메임의 끝 이 세상 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
-
아침에 커피숍 사장님이 텀블러 칭찬해줘서 기분 좋아졌다가 스카 오는길에 넘어져서...
-
가이아 우주망원경이 11년 동안 3조번 관측해서 만든 우리 은하의 최신 모습이고...
-
수2 정답률 63퍼 ㅋㅋㅋㅋ 근데 얻어가는건 많은듯
-
여캐일러 투척 12
수능 정복 12일차
-
남자친구랑 가고 싶은데 충북?이랑 더 아래쪽에 있던데 서울에는 없나
-
서울대 경영대학 서울대 사회교육 서울대 지리학 서울대 아동가족 서강대 시스템반도체...
-
오랜 수험기간으로 답이 다 기억남..
-
입시판에도 다양한 영역이 있는데 그게 무엇이든요. 오늘 하루도 이 의지를 열정으로...
의대 만족스러우신가요??
넵 다시 선택해도 의대 무조건이죠
의대 교과목 중에서 제일 특이한 이름을 가진 교과목은 뭔가요
인문사회의학? 딱히 특이한게 없네요
의대공부량 공대생한테 체감시켜주실수 있으신가요?
사실 본1만 힘들어요 본1은 진짜 자살 마렵죠
한 학기 40학점 듣는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아요
40학점은 멘탈믹서기 아잉교...
진짜 멘탈 터집니다 본1때 장난아니고 눈뜨자마자 맨날 죽고싶다 생각했어요
본2때는 할만해지나요?
본2도 타과보단 훨씬 힘들어요 근데 본1보단 양도 적고 경험도 쌓여서 익숙해지는게 큰거 같아요
아 저도 타과 안다녀봐서 모르는데 다른 학교 다니다온 분들 말로는 그렇대요
카데바? 실습 어떠셨나여
전 진짜 하기 싫었었는데 다른 동기들은 오히려 재밌다고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전 맨날 시계만 쳐다보고 언제끝나나 기다렸어요
고등학교 조기입학이나 검정고시로 1년 빨리가는사람도 있나요??
전 못봤어요 다른 학교에는 있겠죠
우리 학년 106명 중 2명 있음
혹시 의대신가요??
머리가 특출나지 않으면 거기서 못 버티나요? (예를들어 수학이 4등급인데 나머지 표점빨로 들어간 경우나 기균, 재외국민 등 낮은 성적으로 들어간 경우)
공부량 보면 초등 임용공부의 10배 이상은 되어보이긴 하는데요.. 쌩암기인지 어느정도 공대처럼 짱구를 굴려야 하는 공부인지 궁금합니다
전화번호부 외우는거 같을때가 많아요 생화학이나 생리학 같은 과목은 이해를 기반으로 하는 측면이 크지만 대부분 의대 과목은 암기가 중요하죠
그냥 졸업이 목표면 머리 상관없이 열심히만 해도 돼요
본1때 하루 자유시간이 얼마나 나오심
본1때는 하루종일 공부만 했어요 근데도 성적은 거지같더라구요 ㅋㅋ
정부가 비급여 실비 개편안 발표한거 보고 무슨생각 들어요? 동기쌤들이랑 얘기 해 봤나요?
진짜 솔직히 말하면 저는 의료정책 별로 관심없어요 인공지능 특이점이 얼마 안남았다고 굳게 믿고 있어서 사실 그때까지 살아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