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복선회수하는느낌의 수학시험지 없나

다들 안 주무시고 7

뭐하고 계시나요? 

주변에 은근 재수하는 애들 되게 많은 듯요 8

시골인데도 

카카오T 어플 사용해보신 분 있음? 13

그냥 택시 호출 하면 오는 거임?? 

저 죽었어요 7

위로해 주세요 ㅠㅠ 

저는 결혼 일찍 하고 싶음 14

대충 25살•• 신혼여행은 세계일주 

엄 6

. 

현역의 재수고민.. 8

선택과목은 화미 정법 사탐이고 순서대로 원점수는 87 96 76(듣기4개) 45... 

친구 원서 잡아주느라 6

힘을 다쓴 꺾마는 자기꺼 분석할 힘이 없어서 누워있다고한다 

대체 4칸 3칸은 무슨 강심장으로 쓰는 거에요? 3

저는 5칸 추불만 떠도 쫄려서 하루에도 314792번씩 쓸지말지 고민하는데 

여캐일러 투척 8

건동홍에도 삼수생 꽤 있음?? 6

외대버리고 옮기고싶은데 

삼수생인데 이정도면 13

이성애자 ㅇㅈ? 

작년 이맘때 생각나네요 8

울면서 부모님이랑 면담했는데 

입결에 비해 좋은 학과 추천점 8

메디컬 빼고... 

지금 생각해보면 6

그냥 국어 유기하고 다른 거 더 하는 게 좋았을 듯 결과론이지만 

잠이 안와 7

주식때매 잠이 안와.. 

결국 수능은 수학이다 6

라는 생각으로 수학에 80프로를 쏟았더니 수학은 올랐지만 탐구가 나락가는 마법 

중대 지금 너무 짠거 같은데 3

낙지 이거 맞냐 

다들 자는군 9

고통계로 가자 11

그래 이게 맞아 취업에도 좋은거같고 신년부터 미적분시발점을 듣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