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투과목을 해야 하는 가장 근본적인 단일 이유
물화생지 모두 2가 1보다 재밌음
재미goat을 하셔야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없어지는 추센가? 24수능땐 없어진다고 말 많았던거같은데
-
가급적이면 인강 비중을 최대한 줄이고 싶은데 둘 다 독학하라면 충분히 가능함? 일단...
-
ㅠㅠ
-
‘응원봉 물결’ 동덕여대 집회에도 이어져…“여러분은 혼자 아니야” 16
“나 혼자서 세상을 바꾸기 어렵구나 싶었지만, 최근에 알게 됐습니다. 나는 하나가...
-
오늘도 표본 안찬데가 많은데 이거 무슨일이죠….
-
내주변에 삼수 진짜 많이해서 통계가 쌓인것같은데 재수때 국숭세단 성적 안나오면 걍...
-
공부할때 젤리같은 소리 안나는 음식 먹으면 안됨?
-
물변으로 내거나 분변으로 내는 순간 ㅈ망하는 거 아님?
-
왜 사고남요…? 개슬프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생존자 분들은 모두들 구조되시길 바랍니다.
-
건대는 5칸이고 동국대는 6칸입니다
-
계열제는 1학년때 과가 없기 때문에 1학년때 20명 정도 묶어서 lc라는 것을...
-
제주항공에서 비용 아끼려고 고장 확인 제대로 안 한거라는 말이 있네
-
화작미적지구사문 순서에요
-
ㅇㅈ 7
어제 찍은 밤하늘인데 별이 개마나서 ㄹㅇ 놀람...
-
감사하게도 제가 오르비 등에서 대학생 이하의 학부생이나 고등학생들한테는 주로 호평을...
-
재원t 0
첫 시간에 테스트 봄?
-
이제 원서 접수가 곧 시작되는데 좋은 결과 있으세요.. 어디서 빵구가 많이 날까요...
-
대성 본관… 1
유시험 넘 어려웠음 ㅠ 나만 망친건가 ㅠㅠ 유시험 인원도 얼마 안뽑지…?? 정신없이 풀고나옴…
-
팔 절단해 보험금 타곤 "사고였다" 거짓말…20대 법정구속 철퇴 13
법원, 진술 신빙성·보험 가입 시기와 경위 지적…징역 1년 2개월 선고...
-
일주일에 수1 수2 미적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하루에 수1 수2 미적...
-
수시처럼 n차로 돎? 아니면 매일매일 수시로 도는거임?
-
팡파레 단 새끼 뭐임?
-
착륙은 나름 스무스하게 됐는데 울타리박고 터진거였네 마찰열땜에 엔진에 불붙은건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
ㄹㅇ영화같네
-
시코노코노코노코 2
-
힘들어 보임 나름 최고의 대학을 나왔는데도 취업이 잘 안 된다고 하니...ㅠㅡㅠ
-
영어2등급이라..연대는 고려를 안했는데 현재 고대사학은 11명모집에 37지원....
-
지듣노 1
-
아무리봐도 최종컷을 엄청 짜게 잡는거 같은데
-
작년 기억이 남 1
내가 표본분석 해서 이건 펑크나서 붙겠다 하고 썼는데 남들도 다 그걸 알아봤는지...
-
한 자리만 남았었는데 ㄴㅇㅅ
-
미국은 1조8천억 당첨자 나왔는데...한국은 8억7천만원, “로또 맞아” 24
미국의 대표적인 복권 중 하나인 ‘메가밀리언스’에서 1조8000억원이 넘는 초대형...
-
너무 무섭다 3
제발 무사한 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있길
-
안타깝다 0
에휴.
-
가진게...
-
?? 사문 윤사 생윤인가요?
-
시 6
대구에는 나를 지켜보는 눈이 많다 삿포로에도 나에게 무관심한 눈이 많다
-
소수과 기준 2
혹시 소수과의 기준이 몇 명 정도인가요?
-
세상에... 1
도무지 말이 안나오네요... 명복을 빕니다...
-
안정으로 성대 사과계 쓸려하는데 2학년때 학점 잘따면 경제학과로 갈수 잇나요??...
-
ㄱㅂㅈ ㅅㅂ 0
김범준 스블 공통 수강 고려중인데 뉴런보다 어려울까요 올수 확통 15 20 21...
-
뭔일잇엇나
-
서울대 자전 1
표본분석좀 해보고 자전이나 설경 넣으려고 하는데 진학사에서 자전 컷을 저렇게 후하게...
-
이정도면 안정인가요 적정인가요 소신인가요??
-
표본 가뜩이나 부족한데 왜 더 빠지죠? 뭔일인지 안정잡아야하는데 ..
-
문디컬이라서 통합과학 말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대학 화학은 수능 화학이랑...
-
진짜 케리아임
-
처참한 무안공항 현장…담장 밖 시신 수습 중
-
고3 수리논술 0
예비 고3입니다. 수능수학 공부와 수리논술을 병행하면 서로 방해가 될 수 있을까요?
물2는 ㄹㅇ임
화2도 ㄹㅇ
님 신뢰성이 전혀 없긴 하지만 화2 썰좀 풀어주세요
때는 중2. 화1 인강을 알아보는중 정훈구쌤을 알게 되었다.
일단 강의 들어봤는데 이해가 잘 됬다. 강의 실력도 좋았다. 당시 수능 풀어봤는데 2등급쯤 떴다.
화1을 일단 다 끝내고 나서 고1이 된 이후 화학을 더 공부해보고싶은 생각에 (고1내신 버리고) 화2 강의를 알아봤다. 일단 화1으로 정훈구쌤을 믿게 되었으니 화2 강의도 들어보자 해서 화2 강의를 듣게 되었다.
화2는 화1ㅂㅎ다 할게 많지만 그래도 내용도 재밌었다. 모고 풀어봤는데 적어도 3 중간은 나왔다. 역시 훈구쌤 크으으으
이후로는 계속 기출 돌리면서 독학했고, 2025학년도 6모 끝나자마자 화2 풀어봤는데 45점이었다. (제대로 풀어놓고 답만 잘못쓴) 실수만 없었다면 47은 나왔을것이다.
요즘은 'ㅇ' 방에서 화2실모를 주구장창 뽑아 풀고있다.
평균점수는 43점대인 걸로 보아 그래도 화2는 할만하구나 하고 생각했다.
중2??? 사스가...
그럼 어나클은 안 보신 거예요?
사실 원래 중3때 화2하고 바로 물1,2 하려 했었는데 엄마가 내신 챙기라고 난리쳐서 못했어요 ㅠㅠ
기억상으로 모고,내신 5일전에도 강의 듣거나 문제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엄마 몰래 화2 문제집도 사고 ㅋㅋ
과고/영재학교 최적화 인재 같으신데 그쪽으로 (왜) 안 가셨나요
그때는 어나클을 모를때였어요
일단 닥치고 다 풀어보자는 마인드거든요(투과목 특성상 지금도 그렇지만)
제가 생물 지학을 "매우" 싫어하거든요
생물은 호르몬,기관계,생태(특히 핵노잼 기관계,생태)때매
지학은 날씨,지진때매 매우 싫어하게 되었어요 ㅋㅋ
놀럽게도 생물 유전하고 지학 천체는 매우 재밌게 배웠죠. 천체는 ㄹㅇ
그래도 과고/영재학교 출신이라고 수물화생지정을 모두 균형 있게 잘하고 좋아하는 건 아닐텐데.. 수물화가 아무래도 더 메인인데 제가 다 아쉽네요 ㅠ
지구과학은 과목 자체가 지질 대기 해양 천문 넷을 합친 거라 그 중 일부만 재밌게 느끼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아요
혹시 쪽지 가능하신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