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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개인적으로 이원준이랑 김승리가 강사중에선 문제 제일 잘만든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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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함? 학교 생활은 버려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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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0
뭔가 26수능에 나올거같음 쿨타임 돌지않았나 오정희는 사건이 있어가지고 진보정권들어서면 안나올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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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난 머리 안좋아 이런 자기 위안이지 분명 사람은 후천적으로 얻어지는 형질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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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 이후 첫 공부 16
근데 공부는 어떻게 하는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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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어디가 홍익대 내신산출 왜 안해주나요?? 대학 요청으로 공개 안한다고 써있는데 오류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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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표점 때문인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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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0
예비번호 다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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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겜 상우 8
이런 느낌이 왜케 좋지 아이돌보다 이런 아저씨가 더 좋음 나 오지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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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불지 마 1
까불까불 에베베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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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직 미자라서 안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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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숭실대 25][교환학생 어떻게 가나요?]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숭실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숭실대생, 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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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새로고침 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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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심지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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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미적 생1 지1기준 어느정도 받아야할까요? 항상 수시만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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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싫 2
새터가기싫다 귀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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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수면시간 2
대학생은 평균적으로 몇시간 잘수있나여? 고3보단 많이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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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대부분 사문인 점으로 보아... 사회집단 퍼즐이랑 도표 과탐 1과목 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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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도 생1처럼 4
난이도가 특정 파트에 몰빵되는 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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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언매라햇을때 어디까지 갈수잇을까요 교차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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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유불리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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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댓글 : 훈남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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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T 22수능 수준의 비문학 3개 몇 분 안에 푸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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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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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충남대 약대 합격후 에타 탐방중이엇음 한밭대랑 통합 이슈가 잇엇는데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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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4
학교 안가도 동아리는 열심히 하나요? 반수하신/하실분들은 학교생활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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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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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35%·민주 33%.. 이재명 28%·김문수 13% 24
[속보] 국민의힘 35%·민주 33%.. 이재명 28%·김문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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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트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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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중앙의 에타 4
통과 빠르노 ㅎ ㄷ ㄷ ㄷ 성대야 발표 빨리해라 나 아직 숨 참고있다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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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요 친구가아예업ㄱ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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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기상~ 0
다들 쪼아!(좋은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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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휴학 1
올해도 휴학할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는데 휴학하면 기숙사 등등은 어떻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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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새터는 무조건가라 13
자기 성격이 엥간 인싸가아니라면 새터안가고 친한 과 동기들이나 선배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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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진양철이다 8
오랜만에 보는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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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 노베인데 학원 다니지 말고 현우진 노베나 이미지 기초 수학으로 커버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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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약 받으러 이비인후과 갔는데 개뜬금없이 몸살감기 이러길래 감기증상이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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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은 안하는게 잘하는 법이라고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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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부터 논술 학원 열씨미 다니면 되는 정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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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과외하는데 4
학생이 듣기를 자꾸 틀리네 ㅜㅜ ㄹㅇ 요새 애 상태를 파악하고 있는데 단어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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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약에 화학 컷 내려가면 배 아플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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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한자리수인 극소수과는 무조건 거르고 봤습니다... 어둠의 표본 한두 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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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경례 0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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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려주십쇼 조기발표하면 언제쯤 할것 같은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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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얘기 안하고싶은데 아빠는 왜자꾸 꺼내는지 머르깃음 어차피 서로 절대 이해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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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4명은 솔직히 너무 적게 뽑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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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마다 눈물이 찔끔 나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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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른다면 뭐 고르시나요? 저는 설의여도 전자 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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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갈수록 퇴화하냐
국어 4-5등급대로 많이 취약한데 강의가 좋을까요 독학이 좋을까요?
독학을 한다면 피램으로 할것같습니다..!
본인의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비문학을 제일 못하는데 글을 잘 못읽는거같아요..
앞 내용 금방 까먹고..
왜 본인이 앞 내용을 금방 까먹는지 아셔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본인 약점에 대해 계속 왜?를 던져보세요.
강의/독학 등의 방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병행해야겠죠. 책의 종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고 과정이 중요합니다.
많은 학생들은 내용을 연결시키지 않거나,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독해 속도 / 의미 단위 이상으로 글을 읽어서 앞 내용을 금방 까먹습니다. 만약 그게 문제라면 의식적으로 천천히 읽도록 노력해야겠고, 의식적으로 끊어서 읽도록 노력해야겠죠.
딸 대신 여쭤봅니다.
2024 수능 언매 백분위 97, 2025 수능 언매 백분위 92 받았는데요. 삼수 시작했어요.
1. 독서/문학/언매 모두 주요 개념이나 행동강령 같은 거 생기면 노트에 정리해서 단권화하고 있구요.
2. 만화로 읽는 고전시가, EBS 수능 어휘, 백발백중 문학개념어 (매일 조금씩 해서 2월까지)
3. 기출(마닳 시리즈 1234) --지금부터 수능 전까지 여러 번 반복 예정
4. 비문학 기출분석 --마닳 푼 것 중에서 지문 30개 정도 추려서 꼼꼼하게 분석, 6평 전까지
5. 수특 독서, 수특문학연계교재(강민철), 수특 언매, 수완, 2021년~2023년 수특언매 출력한 것, 언매n제(이감/상상/인강강사)
6. 3개년 교육청모의고사로 모의고사 연습, 월 1회 더프모의고사 실시
이렇게 계획하고 있는데, 이것 말고 뭐가 더 필요할까요? 이감이나 상상 같은 사설을 해야 할까요?
1. 지금부터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학습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언매 백분위 92인데 만화로 읽는 고전시가, 수능 어휘, 문학개념어는 불필요할 것 같습니다.
3~4. 반복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공부 방법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방법이 다르겠지만, 처음부터 꼼꼼하게 분석하시면 좋겠습니다.
5. 수특 독서는 지금 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애들 가르쳐보니까 연계 체감이 잘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당해 수특 언매는 당연히 풀어봐야겠지만 2021~23년 출력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기출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물론 풀어보면 더 좋습니다만 기출문제가 우선입니다.)
6. 교육청모의고사는 실전모의고사로서의 가치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감/상상/바탕 등의 모의고사를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제 관점을 반영한 수정된 커리큘럼입니다.
학생에게 <무엇을 하는지> 보다 <어떻게 하는지>가 더 중요하며, 국어는 행동양식이 아니라 읽기가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해 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