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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라떼 6
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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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붙어서 지방메디컬 다니기로 했는데 뭔 학교 에타에 다 도망치란 말밖에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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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패스 0
ㅇㅖ비고3 패스로사면되는거에요? 재수할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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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반정도 지나니까 현실로 돌아가서 재수하는게 좀 슬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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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평보단 양평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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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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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노리는 애들은 물1 화1 화2 물2 중에 해야하는데 일단 서울대 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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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하고싶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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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지거국도 못갈 성적에서 건동홍 소신 국숭세단 안정이면 재수 성공한편인가 5
적 어도 서성한을 갈려고 3000박았음. 근데 수학이 현역때도 2는 나오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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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용아니고요 수능영어과외를 맡게돼서 감 찾기용으로 한 번 들어보려합니다 일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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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 뽑는데 8등이면 발뻗잠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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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폭 말하는게 가군이 아니라 나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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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280명이라고 적혀있으면 280명이 최초합 인원이라는거죠? 그리고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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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니다.. 10
그냥 모밴해놓고 글쓰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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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드ㄹ 여자임? 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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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실모썰 7
민준호 모의고사 15분동안 세문제 풀고 찢어버렸음 아직도 그 충격을 잊지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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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동 예비 재수생인데 진짜 화1 고득점자들이랑 대깨설들 다 화2로 향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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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매직개념완성있는데 걍 이걸로 개념테크트리 들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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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몰라도 상관없음 내년에 갈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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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맨날 백수야 ~ 하고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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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대학 들어가게된 현역입니다. 수시로 대학을 들어갔는데 약간의 욕심이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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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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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2018~19년에 어벤져스 개봉했을때가 생각나네 그랬던 마블이 대체 어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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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블리치 구 애니 다 봤다ㅏㅏ 천년혈전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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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었던 영어로 시급 만이천원 주는 동네 학원 알바 지원했는데 읽기만 하구 연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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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가서 1학점 재수 아주대 가서 반수 과기대 가면 통학 5시간이라 다음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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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칸 두개다 끝자락이고 추합권임 3칸짜리는 사실상 버리는카드 3떨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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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누가봐도 뻔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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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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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처럼 대다수가 듣기 들으면서 문제 푸나요? 알려주시는분에게 감사의 덕코를 보내드리겟습니다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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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표본 특 0
다들 7칸 썼다가 우주예비받고 광탈한 ptsd가 있는지 아무튼 아직 덜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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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군필 슴셋입니다. 작년에 전역하고 갑자기 건축쪽에 관심 생겨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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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면에선 비슷하지않음? 차피 둘다 전공무관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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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쪽 고속은 높지않은과 대부분이 연초뜨는데 진학사는 -0.xx차이로도 4칸뜨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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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 떡락 잘 없지?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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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구십따ㅜ 4
공부해야하는거아는데놀고싶다ㅠ 카페가서 맛있는것도 먹고싶고 힐링도 하고싶고 미친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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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근대 부분은 내용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나와서 너무 흐흐흐흐함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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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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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6 9 수능 각각 미적으로 원점수 96 100 96이고 수능은 70분컷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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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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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교재 배송 0
보통 어느정도 걸리나요.. 24일에 결재했는데 아직 안 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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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노베라 우선 강기본부터 완강했고 강기분 문학 할건데 독서도 강기분 들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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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적 요약 2
다군 건대 자전 3칸 홍대 6칸 ㄹㅇ 건대와 홍대 사이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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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은 진짜 하루만에 3등급 나올 수 있는 과목임 18
근데 1년 공부해도 벌벌 떨어야 하는 신기한 과목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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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인데 4
수학 공간도형 구체문제보고 구체가 뒹굴뒹굴 굴러가면서 그림그려지는 거 상상해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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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해봐야 앎 다른조사찾기냐고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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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세사 최대단점 19
만표가 낮음 만점 백분위도 잘 안나오구 만표가 낮은 이유는 국어 수학 공부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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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과학고 진학해서 열심히 하다 보니 올해 조기졸업 해서 대학에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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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1
진학사 6~7칸으로 최초합뜨는데 뽑는인원수에 포함이안되면 추합으로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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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학보다 잘가르침?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