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63억 이태원 집, 7세 어린이가 샀다…전액 현금 지불
2024-12-26 22:30:42 원문 2024-12-26 19:24 조회수 1,348
상습 마약류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이 매각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을 7세 어린이가 전액 현금 매입했다.
26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유아인이 2016년 법인 유컴퍼니유한회사 명의로 매입했던 용산구 단독주택 명의가 2017년 7월생 박모씨로 이전됐다.
부동산 등기부에 따르면 부동산매매계약이 체결된 건 지난달 20일이며, 법원에 소유권이전등기가 접수된 것은 계약 체결 한 달 만인 이달 19일이다.
담보 설정이 없다는 점에서 7세인 이 어린이는 매매대금 63억원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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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마약류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이 매각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을 7세 어린이가 전액 현금 매입했다.
26일 비즈한국에 따르면 유아인이 2016년 법인 유컴퍼니유한회사 명의로 매입했던 용산구 단독주택 명의가 2017년 7월생 박모씨로 이전됐다.
이재명 뽑기로함
부동산 등기부에 따르면 부동산매매계약이 체결된 건 지난달 20일이며, 법원에 소유권이전등기가 접수된 것은 계약 체결 한 달 만인 이달 19일이다.
담보 설정이 없다는 점에서 7세인 이 어린이는 매매대금 63억원을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계약한 것으로 보인다.
법원에 소유권이전등기 접수 당시 주소지는 피스피스스튜디오의 박화목 대표이사, 이수현 디자이너 부부의 거주지로 전해졌다.
이들 부부는 ‘데이지꽃’으로 잘 알려진 유명 의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의 대표다. 이 때문에 매수인이 이들의 자녀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투표마렵다
존나부럽네 ㅅㅂ하;;
이곳은 유아인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했던 곳으로,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이뤄진 단독주택이다.
근데 미성년자도 계약이 되나요??
부럽네요
와 나는 7살때 500원짜리 유희왕 카드팩이나 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찢재명찍는다
누가 댓글에 집주인이 유아인에서 유아가 됐다 ㅇㅈㄹ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