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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파산했지만 의사로서 생명을 살렸으니 조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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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놧 8
내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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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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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 ㄹㅇ 괨찮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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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꼭 필요한가요? 10
집에 컴퓨터 있고 아이패드 있어요 어문이랑 공대 전공 기초 들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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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에는 없는 상위표본 생각보다 있음요 진학사 1등보다 높은사람도 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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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블이랑 뉴런 중에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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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하이퍼의대관기숙 2달정도 다녔음 시설은 별로고 사실 컨텐츠가 좋은지도 모르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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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종강이다 8
마지막날인데 잠도 제대로 못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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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선택은? (어그로 ㅈㅅ) 연컴 설경 물2 인하대 중앙대 설대 중앙 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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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정도 난이도면 보통 10문제풀면1시간반 정도걸리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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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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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습시간 시간표만 봤을땐 너무 적어보이는데 실제로는 얼마나 돼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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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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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중에 국어 기출문제 1권풀고 사문도 개념만 듣고 기츨돌리다가 수능장 가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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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입니다 수학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안와요.. 고2 모의고사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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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세특에 왜 0
눈치없게 년도가 적혀있는 거지 나이 티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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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과탐 치고 공대 간 사람들이라고 문과로 교차하면 라인 높은 문과 꼭 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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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의미학이 있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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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다는 생명을 살리는 모습이 멋있어서 의대간다는 저능아는 그냥 자살 추천 9
그렇게 돈보다는 생명을 살리고 싶으면 경찰이나 소방관을 하면 되는데 지적수준 저열한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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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특 확통 강사에 없으심.. 수1 수2 미적 기하도 찾아봤는데 없으신거 보니 바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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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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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라인 3
영어 3,4면 영향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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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생이 백인이 좀 많은 사립학교 미국으로 유학가서 다니는데 아시아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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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 많은 홍대·반포 ‘킥보드 퇴출’… 내달부터 계도기간 [전국 최초 킥보드 없는 거리] 10
앞으로 서울 마포구 홍대 일대와 서초구 반포 학원가에서 킥보드 통행이 금지된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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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잘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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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다보니 생각난건데 사실 저는 배우때문에 재수를 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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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쪽 명문대학으로 갈수록 간호학과가 꼴찌과가 되는 이유가 뭐임? 7
지거국, 지방대, 전문대 소위 말하는 지잡대 등>간호학과가 입결 탑(의치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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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중에 비용때매 부산대성기숙이나 이투스기숙을 가려는데 시설 , 자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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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과중 내신 1.8 (기하, 물12, 지12 등 권장이수과목 전부 다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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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컴공 5
서울대 컴공에 굇수들 많나요?? 겁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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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제 붙음 1
그래냐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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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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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패션은 얼굴이랑 피지컬이 따라줘야하는구나...겁나느끼네 1
버스 기다리는데 어떤 20후~30초정도 되보이는사람이 올블랙 착장에다가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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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해서 연고서성한 인문계 목표로 잡고 공대 복전이나 전과할려는데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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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 3번째로 보는 청불영화인데 보고나서 내키면 인스타에 후기 써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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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bmi 쳐도 과체중나오던데 왜 난 얄쌍하다라는소리많이듣지 사람들한테물어보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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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왜 안하지 13
진짜 재밌는데 한다고 하는사람 있으면 왕창 가르쳐주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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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대가 큰 사람들은 보통 몸무게라도 마르게 보이는듯 1
본인 184/80인데 bmi로 따지면 과체중임 근데 사람들이 나 첫인상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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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후한거같은데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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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듣는게 나을까요? 박광일선생님 현역때 유명해서 궁금한데 강의하다 또 날라가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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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미지 세젤쉬하고 있는데 어삼쉬사슬 지금 사서 풀까요 아니면 워크북 다하고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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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커서 특성상 코트나 가죽자켓 많이 입긴하는데 첼시부츠 신고 다니면 꼴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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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5
아니 699.03 진학사엔 없고 메가에만 점공한 표본 1지망 연대신학이고 나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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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 말고 개념적으로 많잍 틀리는 파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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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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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mbti 도사임 11
좀 잘 앎 솔직히 바넘효과같은 답도 여러개 있는데 뭘 좋아하는지 정도는 아는듯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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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받습니다. 토요일 한티역입니다.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썰을 풀기에는 조금 긴데
적완님… 궁금해요
접점은 없고 외적으로 호감 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연락해주고 무한 플러팅에 당해버림,.,
ㅋㅋㅋㅋ너무 좋은데요… 결국 사귀셨나요
바람펴서 환승했어요
상대가요?
그쵸
ㅋㅋ 근데 참 그렇게도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한 순간에 그러는 걸 보면 사랑이 뭘까요 그 후로 연애하신 적 있나요
아녕 없어요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겼다 애매하게 헤어짐
진심으로 좋아하셨었나요?
전혀 고려하지조차 않은 사람이더라도 먼저 좋다고 해 주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와 혹시 남자분이시면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상대가 좋아해주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시나요?
남자는 맞는데 음..케바케일 것 같네요 근데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면 어쨌든 교류가 생기고 서로 알아가게 되는 거니까 호감을 가질 기회가 늘긴 하는 것 같아요
한 명밖에 없는데
키크고
든든하고
조용하게
챙겨주고
못생겼었는데
잘생겨졌어요.
다시 한 번 연락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했는데
실패했어요
ㅜㅠㅠㅠㅜㅠㅜ
왜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단답이
왔어요
아 예전엔 잘 챙겨주던 사람이 ㅠ
제가 너무 떨려서
연락을 24시간동안
씹었던 적이 있어요...
스스로의 업보에요
? 와… 떨려서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러면 상대분이 단답이 오는 게 이해가 갈만도
ㅠㅠㅠㅠㅠㅠ
지나보니까 전부 무의미하다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요즘 크게 느끼고 있어요
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고1때 국어 과외해주던 이모 좋아했음.
그 이후로 이상형이 그 사람으로 바뀜
? 몇 살 차이셨길래
전 17살이었고 이모는 42살이셨죠. 미혼이셨어요^^ 의미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