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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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미인 어케 생각함 14
왤케 주변에서 싫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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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0
재수할지 못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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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민웅 물아일체+기출300듣고 배기범 3순환 들어도 될까요(물아일체+기출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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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얼마나 걸리나…? 볼륨 이렇게 큰 기출문제집은 처음이라 대체 완료일을 언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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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시 한두번이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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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이 계엄한거 옹호해도 처벌대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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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조교떨어져서알바구해야하는데 그냥귀찮다알바몬도그만들여다보고싶다 누워만있어도누가나한테돈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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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잇다가 도무지 잠이안와서 시계보면 항상 40분 지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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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입시하는데, 과탐 추천 부탁드려요(의대 목표) 18
안녕하세요. 저는 21학번입니다. 고학번이 되겠네요. 입시 공부를 안 한 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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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5
역대 우승자들 어떻게 살고있는지 외전으로라도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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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추천좀 14
장르무관 이왕이면 2015이후로 나온 거중에 듣보 아닌 거면 좋겟음 재밋게 본 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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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선택에 고민이 많습니다 한번씩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8
안녕하세요 06년생 남자(미필)입니다. 저는 수시로 공대 6장을 지원했고, 최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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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ㅈ반고 1.37 26학년도 지역인재 고신대 의대 가능? 22
궁금한 것들이 올해 의대 입시 전망이랑 저 내신으로 비빌수 있는지 그리고 고신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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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 금연구역에서 담배태우면서 길냥이 만지다가 요즘 좀 안보이던데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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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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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들어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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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빵 자체를 양파로 만들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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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우울해짐 2
이유: 이틀 동안 점공 두명 들어옴. 내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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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상상 이상의 심연이 산재해있군요 공부를 너무 많이하다보니 잘못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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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옴요 맨날 소중한 사람한테 편지나 장문의 말을 보내면 이상하게 항상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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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올때 3
잠올 때 카페인 말고 잠 깨는 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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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머리카락으로 거슬리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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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안 섞고 처음으로 딱 순수 참이슬 먹어봤는데 입맛에 ㄹㅇ 안 맞음요….. 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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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2의 결합각이 h2o보다 작은이유가 뭘까요 화1수준임 ㅇㅇ아무튼그럼 난학교에서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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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하려면 1
긱사랑 통학중 어떤게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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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추천해즈세요 10
진짜로 너무 배고픈데 집에 먹을게 없음 그냥.. 먹는 시뮬레이션이라도 돌리게 암거나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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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기 벅찬 나날들은 이미 다 지나갔다 그 긴 겨울을 견뎌낸 나뭇가지들은 봄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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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보지 않음? 여장할때도 유용하잖어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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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문득 후회스러운 일이 떠오를 때가 올 수 있습니다. 흔히 이불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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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술 들어감 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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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먼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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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돌아 0
대 브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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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점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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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연애하면 이날씨에 살스에 치마 코트 ㄱㄴ할듯 12
추위도 극복 ㅆㄱㄴ인데 왜 연애를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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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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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캠 추합 얼마나 돌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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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덕코 뿌림 12
이유: 155700 덕코 맞춰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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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쾌락 중독이다.. 금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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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너무어렵기도하고 국어JOAT라 문학개념어들도 모르겠어서 고전필수어휘의 끝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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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지각능력이랑 비례식계산 에 몰빵된거같애 언어지능이랑 예체능을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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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으면 어디 가는 게 맞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1. 세종대 경상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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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5번 찍맞 생윤 2개 찍맞해서 성대 스나이핑 성공한 사람 인식 ㄱ 4
찍맞 없었으면 여기 못왔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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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성적이 화확한지사문으로 22211정도 되는데.. 재종가면 수업 너무 어렵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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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년들이 활보하는 곳이네 그냥 글마다 남혐이 디폴트고 그렇게 대놓고 남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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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얼굴보고 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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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인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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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혈이 크긴 하지만 환급받는다는 각오로 메패 질러야겠음 김동욱 대체할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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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빼구요 ㄹㅇ 게임밖에 안떠서 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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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면 0, 89, 90, 100 넷 중 하나 받음. 난이도가 어떻든, 공부를 하든...
고의는 고의로 가신건가요 실수로 가신 건가요?
사고로 왔습니다..!
ㅅㅂ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 근처 지사의 갈 것 같은데 쪽지 괜찮으신가요? 하나만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옙...!
선생님 도형 책은 어떻게 돼 가고 있나요
다 썼는데 공유 타이밍을 놓쳤네요..
아하
07들에게는 아마 무료로 공개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ㅜㅜ
우왁 반가운 닉네임 ㅎㅎㅎ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잘보내세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선배님 반갑습니다
헉 혹시 저희 학교인가요?
드디어 학교갑니다
독존님 오랜만이에요!
제가 기억하는 몇 안 되는 닉네임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지내고 계신지요!
요즘무슨일하십니까..
개인 공부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새로운 걸 배우니까 재밌더라고요
고대에 장수생있나요?
많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오셨네용
제 알림창이 선생님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오랜만이에요 ㅎㅎㅎ
핰ㅋㅋㅋㅋㅋ 제가 요즘 뻘글을 많이 쓰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ㅎㅎ
어지럽지만 오히려 제 자신은 더 잘 알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ㅎㅎ... 강풀화님은 어떠셨나요
저는 제 목표를 확실하게 굳히게 되는 한 해가 됐던 것 같네요
차후 진로나 공부 방법 등등 많은 것들을 고민하는 해였습니다..!
삼극사기 사라진이후로 오랜만에뵈네요,,
칼럼 잘 읽었었습니다 팬입니다.
삼극사기처럼 특정 단원에서 특이한 파트가 없네요 ㅜㅜ 애증의 단원입니다 참 ㅎㅎ 반갑습니다!
ㅎㅎ 질문 받기 글이 아니라 고인물들 정모가 되어버렸네요 ㅎㅎㅎ 오랜만이에요 리아테님!!!!!! 반가운 닉네임입니당 아이민이 기억나네요
올만이네요
칼럼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특히 국어에 대해서 좋게 봐주셔서 감사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큰 도움이 되었을지는 몰라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국어는 백분위 1 떨구긴 했는데 그래도 1등급 유지, 수학은 백분위 22 올라갔어요
님뿐 아니라 오르비 유능한 칼럼러들 정말 많은데 다 그 덕이죠 감사드립니다
입시를 떠나서 항상 하시는 모든 일에 건승이 있길 바랍니다 학원을 뛰어넘는 도움을 주는 게 제 목표였는데 참 어렵더라고요... ㅜㅜ
국어의 호흡 정오표 어디서 다운 받나요?
정오표를 새로 내지는 않았습니다.. 대부분 답을 내는 데에 큰 지장이 없고, 답을 잘못 서술한 경우는 없습니다..! 오타는 개정판에서 아마 반영할 것 같네요 편집하는 데에 있어 지장이 꽤 있었어서 매우 죄송합니다.. 혼자 하려니 쉽지가 않네요
인서울 의대생이시면 진로 고민같은건 많이 안하시나요
많이 합니다...! 저는 입학할 때도 의료에 종사하고 싶긴 하나 의사가 될 지에는 확신이 없었던 지라 아직도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의대라고 해서 의사가 무조건 되는 거는 아니니까요 항상 자신이 무얼 하고 싶은지, 무얼 잘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건 설령 학벌의 제한이 없더라도 반드시 생활화해야 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ㅎㅎㅎ
무슨공부하시나여
의학 공부는 아주 가끔하고, 경제나 컴퓨터 공부합니당
내년에 학교 가게 될까요?
다들 생각이 달라 제가 말하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현재로썬 어렵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렇죠
독존님이 쓰신 삼극사기 유용하게 읽었었는데 작년에 사라지는 바람에.....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이왕 사라진 김에 제가 잘 써서 사라졌다고 생각하려는 편입니다 도움 못돼서 죄송해요 .. ㅜ
사수해서 치대에 가게 될 것 같은데, 의대에 미련이 많이 남는다면 오수를 해서라도 의대에 도전해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나이가 너무 많진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ㅜ
의대를 원하시는 목적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그리 큰 변수는 아니라고 생각돼요 (군대 문제와 가정 꾸리는 문제만 아니라면요..)
딱히 의대를 가고 싶다기 보다는 메디컬 계열을 가고 싶으나, 타 메디컬에 비해 적성에 잘 맞을 것 같다는 느낌이에요
그러하다면 오히려 1학기 치대를 다녀보고 그 이후 반수 여부를 판단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작정 의대를 가기엔 현실적인 문제가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감사합니다 ! 요즘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남들처럼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 뭘까요
만약 24살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면 마주치게될 현실적인 문제로는 어떤 게 있을까요 제가 수능 공부를 22살에 시작 했는데 1년으론 너무 아쉬워서 한 번 더 할지 고민중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