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성공에 베팅합니다
안녕하세요. 모킹버드 파급효과 입니다.
오늘은 기파급 및 모킹버드 팀원 구인을 하러 왔습니다.
1. 회사 소개
모킹버드는 수능 교육기업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며,
IT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역량을 갖춘 회사입니다.
회사 설립 1년만에 컨텐츠 제작 사업, 문제은행 솔루션 사업에서
모든 수능 대기업들을 고객으로 만들며 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양한 교육기업들과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갖습니다.
(오르비, 메가, 대성, 시대 등등)
협업하며 느끼는거지만 각 회사마다 각 회사의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같이 경험할 기회를 얻습니다
더 자세한 소개는 아래 링크 참고해주세요.
모킹버드가 뭔가요?
(최하단 모든 고객사 리스트 있음)
모킹버드 대성 공모전 최우수상이 2개!
(제2회 공모전도 진행 중, 오르비에 광고로 소개)
2. 구인 포지션
모킹버드 컨텐츠팀은
수학, 물1, 화1, 생1, 지1, 사문, 정법, 생윤 모의고사를 제작하여 여러 메이저 고객사들에 납품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필수, 선택 기재사항 적어서 메일 주시면 됩니다. (과목 무관)
인적사항, '실제 수능'에 나올법한 준킬러 정도
spreadeffect99@mockingbird.co.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1) 문항 제작자 (수학 과탐 사탐 전과목)
https://mockingbird.oopy.io/hire
(2) 검토진/수학 해설 작성자 (모집 종료)
https://mockingbird.oopy.io/hire
수학 해설 작성이 검토보다 페이가 5~10배임.
어떤 과목이든 문항 제작, 검토진 등등에
관심이 있다면 댓글, 쪽지 등으로 연락주세요.
(3) 개발자
대학생이더라도 개발이 너무 좋다하시는분 환영입니다.
개발자 조직도 잘 세팅되어 있어 많이 배워가실 수 있습니다.
교육 대기업들과 여러 실무 프로젝트를 하며
단순 사이드 프로젝트보다 훨씬 유익한 경험일 것입니다.
월급도 당연히 대우해서 챙겨드립니다.
https://mockingbird.oopy.io/devteam
3. 마무리
제가 이 업계에 몸을 담군지 7년차인데요.
과한 자신감일 수 있으나 저의 안목과 인력을 육성하는 방식은 옳았습니다.
처음에는 좋은 분들이 저희 팀에 오는데 제 능력보다 우연인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 우연으로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올해 이제 확실히 느낀게 우연이 아니라
시스템이 좋은 사람들을 발굴하고 단시간 내에 키우는 것 같습니다.
전 아직도 저 혼자 기파급 원고를 학교에서 노숙하며 썼던 것도 기억하고,
현재 기파급이나 모킹버드 팀장, 팀원분들이 파릇파릇한 시절에
일해보고 싶다고 메일과 전화로 열정을 표현하며 열심히 원고를 한땀한땀 작성하여 보내주시던 것도 기억합니다.
지금와서 돌아보면 덜 다듬어진 원고 작성 실력이라
아마 다른 회사들이나 팀었으면 가차 없이 거절 당했을 겁니다.
실제로 이래서 결국 저희 팀과 회사에 오는 경우도 있구요.
하지만 모킹버드와 함께한 이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모킹버드 기파급 팀장, 팀원들은
이제 해당 과목 전문가가 되어 어린 나이에도 큰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시대, 대성 컨텐츠 팀에 들어가기도 하고
두각 등에 메이저 재종에 출강하기도하며
대성마이맥 등 메이저 인강에서 데뷔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걸 7년 동안 봐오며 전 매년 말에 스스로에게 질문을 합니다.
'이게 과연 전부 우연일까?'
'이 성공을 어떻게 이끌어 냈지?'
'내가 올해 잘한 건 무엇이고 못한 건 무엇이지?'
수능 컨텐츠 팀에 다른 좋은 팀들도 많습니다.
돈도 더 많이 주는 곳도 많을 겁니다.
하지만 모킹버드 기파급 팀만큼 개인의 성공 커리어를 같이 고민하는 곳은 없다고 자부합니다.
전 저랑 함께 하는 분들을 어떻게든 끝까지 책임을 집니다.
저의 성공뿐만 아니라 같이하는 분들의 성공을 누구보다 고민하고 빠르게 도와드립니다.
이 분들의 성공 경험이 결국 모두를 행복으로 이끌 것이라 믿기에 말로만 도와주겠다는 절대 없습니다.
저보다 큰 성공을 거두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아기였던 시절이 있고
모든 수험생은 노베였던 시절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한 팀원을 모집하는 곳은 아닙니다.
같이 성장할 성실한 팀원을 모집합니다.
혼자보다 여럿의 힘을 믿습니다.
당신의 성공에 베팅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1명 뽑고 실지원 63 점공 12/29(30이었는데 뒤에서 한 명 빠짐) 연대식...
-
영상 애니과 다니는데 미대에선 중앙대 경희대 정도 되는 상위권 미대임(백분위...
-
가장 유명한 엔제 딱 하나만 꼽으라면 드릴이니까 드릴드부터 드릴6까지...
-
미적 vs 확통 0
수학 공부 드럽게 안했고 미적은 진짜 안했다고 봐도 무방 (1년내내 1시간 이하)...
-
군인 코인 앞으로 어케될거같음요?
-
일단 전 수학 못 해요 본인 20 수능 현장에 있었는데 시험 보며 느낀 점은 어...
-
(많이 볼 수 있게 좋아요 부탁) 데이터에 관심이 많은 사람으로서 정시 컨설팅의...
-
여캐일러 투척 1
-
부탁드려요ㅠㅠㅠㅠ 원래 김동욱 들엇는데 시대가 최고라길레..0
-
그래도 만족해야지 그지
-
ㄹㅇ
-
절대절대 학생이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당연히 알 것이라고 속단하지 말 것.
-
제발 붙어라!!!
-
https://orbi.kr/00071136159 저처럼 억울하게 모르고 있다 당하지 말아주세요
-
서울대 점공 0
65%에서 멈췄네요……… 1차 발표 돼야 좀 더 들어올 듯
-
헬스터디에서 건희햄이 젤 잘된느낌임 ㅋㅋ 젤 빌런느낌이었는데
-
수학을 매우 잘한다는게 기본 가정 어떤 사람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251120 ->...
-
독학으로 쓸만한 교재 있나요? 수능 95점이었어요
-
몇 명 정도 되나요…?
-
뭐하나 도움이 되는 글이든 좋은 글이든 쓰고 싶은데 4
합격발표 나면 꼭 하나 써볼게요 주제 추천받아요
-
공부도 못하고
-
진짜 성대가 조발하고서 짧고 굵게 우르르 들어오네요
-
다들,, 대학레베루가 너무 쟁쟁해서,,
-
어차피팔로우알림안와서썰지도않음
-
왜 안하지..
-
출처 : 2017 샤인미 0회 가 30번 (무료배포, 문제시 삭제) * 제 해설...
-
그래도 현직 대통령이 가오 없게 체포영장 ㅈ까고 튀었을까요?
-
하ㅋㅋ
-
643대 정도 갈려나??
-
문닫고라도 들어가고 싶어...
-
이거이거 밧줄 위치도 너무 이상하고.. 사실 몸에 묶인게아니라 우는척하면서 힘자랑하는게아닐까?
-
새벽에 자지 않기....
-
용 잡았다 3
-
재수때 갔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점공 보니까 가능성은 있어보여서요
-
붙을거야아근데ㄹㅇ불안한데2월어케기다리지그래더점공보면20대정도밖에차이안나니까붙겟지?아니...
-
동생이 평균적인 수준의 중2 내신영어는 100점 가까이 나오는데 문법은 중1부터...
-
서울쥐 <- 막 강의 찍고 교재 만들고 화2 물2 라는데 성적표를 본 적이 없음....
-
희미한 눈발 이는 어느 잃어진 추억의 조각이기에 싸늘한 추회 이리 가쁘게 설레이느뇨
-
점공계산기 2
시대 점공 계산기는 재종생 대상으로 뿌린건가요? 재종 비재원생인데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
수시는 파이터가아님 .
-
애플펜슬 3
젤 싸게 구하는 법 알려주세염..
-
고2 때 기하 시작하고 노베입니다. 방학 때 선행 해야돼요 아님 학기 중에 해도 되나요?
-
가격은 30만원 내외에서 컷되면 좋을듯
-
성대 글경 장학 2
이거 최초합만 주는건가요?? 662.X라 대충 2차 추합 정도에 들어갈 것 같은데...
-
이번엔 자아 없애고 가르쳐주는대로 한번 해보게…
-
ㅈㄱㄴ
-
토익 결과 5
왜 가채점에서 더 빠지농.. 에헤이 조졌네요 RC는 20분 남았을때 잘 한줄...
-
조정식 , 션티 풀커리로 영어 만점 쟁취하자
-
토익 점공 0
카투사 달성
-
얼마전만해도 13이었는데
모집기간은 언제까진가요?
2월 까지 계속 뽑을 거 같애요
검토진 관련 문의 어느 쪽으로 드리면 되나요
수학:
https://mockingbird.co.kr/forum/notification/post/14193
여기 안내문 적혀 있어요 ㅎㅎ
탐구 쪽인데
1. 탐구 쪽은 적힌 그대로 지원서 공통 사항+학력+경력+수능 성적표만 첨부드리면 되는거죠?
2. 만약 합격한다면 근무 시작이 언제부터인지 궁금합니다.
1. 네 네 맞아요 똑같아요.
2. 아마 과목마다 조금씩 다를 거 같애요. 검토진 스케줄 맞게 조정해드리는거 같애요.
그리고 과탐 해설자의 경우에는 수학과 다르게 따로 해설 작성할 부분은 없는 것 맞나요? 따로 나와있지는 않은 것 같네요
올해 수능 해설 써서 보내 주시면 돼요
혹시 정법말고 사문은 검토진/해설진
안뽑으시나요...?
검토진 뽑아요
베팅!
문제 만드는 거나 해설지 작성 둘 중 아무거나 상관없는데 메일 보낼 때 두 가지에 지원해도 되나요?
네, 네, 그러셔도 됩니다. 문항 제작을 좀 더 우대합니다.
지원서 하나 문항제작파일 하나 따로따로 보내도 될까요??
넵 넵 그러셔도 됩니다
수학 해설 양식은 타자로 쳐야하는거죠? 태블릿 손필기는 안되겠죠..?
네네 타이핑입니다
올해 수능 응시자만 지원 가능할까요?
아뇨 그렇지 않습니다
혹시 탐구 올해 수능 해설은 20문제 전체에 대한 해설일까요?
해설지는 주로 수학에서 뽑구요. 15 20 21 22 등 주요 문항들 해설 정도만 써서 보내 주셔도 됩니다.
늦은시간에 추가 문의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생1과목에서 검토자로 지원해 추후 모집시 연락주겠다는 답변을 받은 상태인데 생1 문항제작으로 추가 지원해도 괜찮을까요?
네, 그러셔도 됩니다
혹시 수학 해설은 100점만 지원 가능한건가요? 96점인데 지원 가능할까요?
아뇨 아뇨 꼭 그렇진 않습니다. 기파 급 양식 식으로 해설 잘 쓰거나 모의고사 해설 스타일을 잘 쓰면 됩니다.
아 그럼 혹시 기파급 양식이 따로 있는건가요? 아니면 지원자가 직접 그 양식에 맞는 폰트와 디자인으로 해설지를 작성하여 드려야 하는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그냥 한글 기본폰트로 아무 디자인 없이 제작을 해도 그 해설 스타일만 비슷하면 되는건가요? 너무 멋모르는 질문인거 같아 죄송합니다ㅠㅠ
아 그냥 일반 모의고사 해설 양식으로 해도 괜찮습니다. 폰트는 한컴바탕이나 신명중명조 10pt로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넵 감사합니다!!
하필 국어가 없네요 ㅠㅠ
혹시 문항 제작자로 일하게 된다면 완전 성과제인지 시급+성과인지 궁금합니다.
채택에 따른 성과제입니다
헉 그럼 만약 채택0건이면 0원인 구조인가요
아 그리고 들어가면 지인선님의 가르침을 받을수 있다는게 정말인가요ㅎㅎ
이론적으로 그렇긴 한데 실제로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왜냐면 이미 트레이닝 시스템이 있기에 대체로 채택율이 제출 문항의 30~40% 정도 되는 편입니다. 문항을 판매할 공급처도 매우 많구요.
네 지인선님을 비롯한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문항 제작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들어가보고싶네요
화생인데 어떻게 하나가 안겹치냐
나이제한 있나요..??
아니오
아 진짜 하고싶은 컴공인데 배운게 없다 ㅠㅠㅠ
인프런등에서 웹 부트캠프 코스 꼼꼼히 듣고 오시면 충분히 따라오실 수 있을 듯요 ㅎㅎ
화1은 아에 안구하시는건가요...?
물1지1 우대이지 물화생지 모두 뽑아요
불합격이면 연락 안 주시는 건가요?
답장은 다 드리고 있어요
혹시 보냈을때 합불 여부는 보통 몇일정도 뒤에 연락이 올까요?
1달 정도요
군입대 예정자는 안되겠죠? 전역하고서라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고 싶네요.
네 아무래도 힘들 겁니다. 전역하시고 그때도 관심 있으시면 지원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