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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인걸 탓하기이전에 노력을 안해서 내 문제가 게으름인지 능지인지를 모름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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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로서 261명 증가는 진짜 못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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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같이 개념떼는 강의는 안찍으시나요? 안찍으신다면 미적 개념떼기 좋은 인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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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도 숟가락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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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물1은 정말 힘들거같고.. 차라리 투를 하고말지 그래도 메디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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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감성적인 노래를 듣게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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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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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좋은 성적을 못 받았는 데 수능은 다 잊어버리고 즐겁게 게임만 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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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에 한 번 꼴로 두통이 있어요 일어날 때부터 아픈건 아니고 일상생활 도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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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단 부산에서 나온 채점 결과는 저거인 거죠? 4
미적 84 나온 그거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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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통사통과 문제집 기웃거리는 05년생 막장 인생 5
쓰레기 인생인거 알지만 ㅅㅂ 미적과탐으론 대학 못 가겠어서 포기하고 28 수능 준비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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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전형은 3
투표 ㄱㄱ 나 사실 투표빌런임...ㅇㅇ +정당성 여부가 아니라 전형의 성능?을 묻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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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수학 특강 선생님 추천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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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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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 실질 경쟁률 몇보시나요 4합8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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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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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방은 넘어서 실패는 아닌데 목표 도달은 못 해서 잘 쳤다고는 못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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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다른사람인듯 대학교가 참 사람을 바꿔놓긴함.... 좋다고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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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7개 틀렸는데 약대랑 수의대도 간당간당 서울대는 낮은과만화학 진짜 왜골랐지..
화반이랑 스물다섯번째 밤이었나 이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