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수능이 건강해지고 있다는거임...
국어 비문학 정상화 해줬잖아
수학 킬러 삭제 해줬잖아
탐구 사탐공대 사탐메디컬 풀어줬잖아
그냥 다! 해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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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름 얼굴 근무학교 정도의 신상만 까발리고 끝내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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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변별력 크지 않음 => 재수생과 현역 차이가 그나마 젤 적은 과목에서 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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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쪼그만해서 그렇지 건물은 은근히 좋음 새거많아서 102관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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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진짜 대학오면 다 필요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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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1개 바꾸는 것도 고심해야 하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한번에 3개를 바꾼 작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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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3장은 곧 지어질 중대 이과 건물 뒤 3장은 이미 지어진 중대 문과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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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잘 기억은 안나지만 홍다희 이 분도 유명했고 매일 현주해가 열광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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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내가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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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92는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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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부이 저녁 7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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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떨이 많다>>메디컬 쓴 애들이 낮게 써놓은 거 붙어서 와버리면 내 자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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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 질문 3
내년에 사탐런 쌍사 하려는데 어느정도까지 공부해야 되나요? 인강 안 보고 수특 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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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이라 환상이 큼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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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안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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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상관 없습니다... 정 안되면 간호나 체교도 생각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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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끝~~~자락 의대라도 올해상황으로 봤을 때 언매 원점수 100 미적 ? 영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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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새로가면 노윤서 닮은 여친 만나고 싶다는 생각과 의견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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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해도 될까요 이번 수능 화작 5등급인데 5개년 기출 + 이감 화작 까지 했는데...
아 옛날이 낫다고
크아악!! 물리1!!! 화학1!!!
사탐공대가 정상화가 맞나?…
근데 이렇게 보면 기회가 늘어난건 맞네
과학 접근이 더 줄어든 것만 빼면...
대 석 열
과탐 정상화는 언제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