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과목
올해 수능본 06인데 재수하려고합니다. 올해 물리 50 맞았는데 내년에는 도저히 못하겠어서요;; 궁금한거 두 가지 있는데
1. 한지 올라오는 문제 보면 막 특산품이나 축제 물어보는 문제 잇던데 이런거는 교과서나 수특에 있는건가요? 아님 그냥 배경지식..?으로 푸는건가요?
2. 사문 도표가 어렵다고 하는데 물리 열역학 표 채우는 것보다 살짝 어려운 정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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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에 국수 파시는게...
수능날이 물리는 커하라서 평소에는 1컷정도라서 불안해요..
저같으면 새로 시작하는거보단 그냥 조금 더 투자해서 1 안정권 만들어 둘거 같아요
지구처럼 고정 50이 안되는 과목인거도 아니라....
그런가요? 고민좀 해보겠습니다..ㅠ
물리 50맞았는데 무슨 사탐런을 해요
그래도 물1은 아닌듯해서요ㅠ
사문도표 요즘은 엄청 쉬워지는 추세라 개념만 빡세게 잡으면 됩니다 과탐했으면 도표는 엄청 쉬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