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을 겪을수록
다른사람들에 대해 더 잘공감할수있게되어서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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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어차피 어떻게 내든 안보는 일정 비율들 있어서 겉보기만 무섭게 (27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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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각이 뭔지도 모른채로 수1 들어가서 삼각비도 헷갈리고 삼각함수도 어렵고 수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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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의 공도 좀 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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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젠장! 머리를 내리친지 마지막으로 24시간이 넘어버렸습니다! 기다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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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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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무난하게 내서 의반들 대가리 깨겠다가 진짜로 나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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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에서 채점 했습니다.. 탐구하나가 망해서 좀 많이 불안한데 가능할까요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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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이랑 난이도 비슷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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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98점 이고 올해 4일정도 1일1실모쳤는데 아침에 실모치고 저녁에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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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가산점 있는데도 국어보단 수학을 잘봐서.. 진심 공대 쓰는것도 열어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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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대학을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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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봇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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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 5
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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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4
도어투도어로 걸어서 20분인 잇올 vs 대중교통(지하철한방)으로 35분인 잇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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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까지 정상적으로 했으면 공부량 자체의 부족은 아님 단지 수능 하루의 운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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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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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꺼 장난으로 BB인거 AA로 바꿧는데 한번밖에못바꾼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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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어렵게 나온 해의 다음 해는 무조건 평이하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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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올해 논술특강이 전타임 마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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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부이 점심 5
간짜장 먹을꺼임
ㄹㅇㄹㅇ...
나보다 잘 친 친구에게 축하한다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적을 듯
다들 보면 너무 이기적이야...
오르비에서 하기 좀그런말이긴한데
성적이 떨어진적이없어서 못본분들한테 뭐라해줄지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