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88점 확통->미적분 1년안에 가능할까요

지금부터 빡세게 달려야함 미적분할거면

보니깐 개념강의도 세젤쉬같은게 26~30강이고 시발점은 아예 60강넘더라구요 내일 연대 1차발표나는거 불합하면 진짜 결정하려구요

공통잘하시면 겨울에 시발점같은걸로 빨리 끝내놓으면 할만해요 저 올해 미적으로 바꾸고 첨이었는데 30하나 틀림

14 20 22틀이면 확실히 잘하는건 아닌것같네요.. 서바도 킬러 한개는 보지못한다
전략이였여서

ㅜㅜ 그러면 그냥 확통 빨리끝내고 공통에 시간 투자더해서 최대한 다맞추는 목표가 나을 수도 있을것같아요 은근히 공부시간도 시험장에서 시간을 많이 뺏겨서..

불가
14틀이면 현장압박이라도 아닌이상 걍 틀딱국밥날먹유형 대비마저 안되어있는건데

제가 공통 20~22틀인데 미적 걍 벽느낌

글쓴분이랑 님이랑 똑같은 공통 3틀인데..

ㄹㅇ뭘 틀린 게 중요한가

확통 88 백분위 몇떠요??

탐구나 미적이나 둘 중 하나만 바꾸세요
최소 탐구 한과목은 스테이하셈
확통-->미적-->확통러인데 1년 박으면 안될건없긴함
근데 탐구가 조져질 수 있어요

사탐이라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있긴 한데
저도 기본적으로는 여기에 동의
3과목 새로 하는 건 좀 시간이 많이 필요할 거예요

사문 하지마세요

정신 나갔음 문제

현실적으로 절대 불가능 하다에 한 표입니다.
다른 과목 완성이면 해볼만한데,
옛 기출 버린다고해도 수능장에서 27 28 29 30 보는 느낌은 또 다를 것입니다
지금부터 달려도 전 미지수라 생각해요..
따뜻한 말 못 드려서 죄송해요.. 글이 우연히 보여서요

다른과목미완성인게 저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잘 고려해보겠습니다 뜨던가 다른판을 찾던가 해야할것같네오 고맙습니다

저 미적 올해 돌렸는데 28 29 30 각 안나와서 버리고 88이에요 저는 솔직히 확통 하라면 못할거같아요 미적애서 오는 안정성이 너무커서 제가 22,23확통을 현장에서 경험한사람이라...

미적분 선택한 이유도
안정적
버릴 문제 버릴 수 있고 (확통은 풀릴듯 안풀릴듯 &풀고틀림)
표점 이득
내가 공통을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가형시절보단 쉽게나와서 (그래도어렵긴하지만 22나 23처럼만 미적이나와줘도 괜찮거든요)

세개틀린사람이 할 말은 아니지만 저는 미적고르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근데 1년으로 승부볼생각이면 그것도 고민해봐야겟지만 저는 군수로 다음수능까지 열어놓고 본거라 바로바꿧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