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 정법 고인거 티 많이나나요?
정법 쉽게 나온거 아니라던데 예상컷이 47이네요
사탐런 영향 크다 보시나요?
그리고 생윤은 얼마나 어렵게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개념 기출 강의 적당히 듣고 ebs 한두번 풀고 치는정도면
제대로 낭패보는 난이도였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대성,메가 얘네 둘은 씹실수 데이터들은 따로 정밀하게 챙겨놓고 이 분들이 어디 대학...
-
딱기다려 ㅎㅎ
-
너무 예전이라 많이는 못 찾았는데 그냥 이런 글 도배였음
-
일단 내가 그럼 망친 것 같으면 메가/대성에서 채점 안 하고 하루나 이틀 이따가...
-
경희대 네오 2
전공적합성 약하면 내신 ㄱㅊ아도 1차 광탈인가요..? 한약학 썼는데 거의 생명...
-
제 착각인가요? 한두개 틀리기는 할만한데 만점은 꽤 어려웠던 시험지 같긴 해서
-
미국식 개인주의. 서양식 개인주의가 마냥 좋은 게 아닌 게 한 번씩 이런 아싸....
-
낮은과라도 가능성0이겠죠?
-
작년에는 국어가 너무 어려워서 국수영탐 5과목 동등하게 잘 보는 사람이 적었는데...
-
친구도없고 여친도없고 남은건 성적뿐인데 나는그러면안돼...
-
논술 과외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쪽지 가능! 학생에 대한 기대 사항 및 권장 수강...
-
뻘글 쓰면 3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할까봐 못 쓰겠어ㅜㅜ
-
올해만 어둠의 표본들이 메가 대성에 입력을 안했다는 게 말이 되는거임?
-
임신 존나시키기 15
2일차
-
ㅈㄱㄴ
-
08이 본 수능 5
정시파이터 선언 6개월차입니두 국어 86점 수학 1~22번 2개틀(선택 미숙해서...
-
옛날에 2년전인가 3년전에 교차지원 첨 됐을때 이과가 교차 많이 할건지 안할건지로...
-
사실그냥없는거긴한데 고2부터 놀자고 해도 그냥 독서실에 박혀서 공부만 조졌는데...
-
접수도 좀 ㅃㄹㅃㄹ ㄱㄱ.. 너무 지쳐요 불안하고 맘 놓고 놀지를 못 하겠음 고쳐서...
-
왜자꾸그래 ㅠㅠ 메가대성 표본이 몇인데
-
제가 파이널 단과 들으러 다닐 수가 없는 상황이라 너무 막막하네요 ㅠㅠ
-
전남대 적정 뜨는데 반수가 맞을까요...? 수학 70점인데 4가뜰줄도 몰랐고 국어도...
-
내년에 또 불국어일텐데 ㅋㅋㅋ 좆됐누
-
ㅈㄱㄴ
-
아가 블부이 잘꺼임 10
졸려
-
ㅇㅇ..
-
지거국 가고싶습니다ㅜㅜ.. 농어촌 한 장 있습니다 충남대 항공우주공학과,...
-
재수나 반수할까요 순서대로 수능 9모 입니다
-
N수친화시험인가 이거?
-
동국대 홍대 선업공학 추가합격 가능성 있나요? 숭실대 산업공학, 세종대...
-
현역을 배려한 수능.. (불쑥 튀어나오는 직장인 고수들..) 4
국어 수학 영어를 어렵게 내고, 탐구를 쉽게 내면 직장인 롤백러들이 상당히...
-
수험생중에 여기서 글싸는사람 몇이나된다고 ㅇㅇ
-
2026수능 끝나고 웃으며 돌아올게요!
-
이번에 컷 높여주신 의대생분들이 원서영역 참가 안하시면 그래더희망은있는건가요??
-
왤케 유독 잘본 사람이 많아보이지.. 근데 국어 수학만 그렇고 탐구 하나 망친...
-
1,2,3컷 차이 왜 이렇게 많이 나요?
-
궁금하네 ㅋㅋㅋ
-
솔직히 저정도면 좀 가능할듯 ㅇ
-
중경외시 무조건 될줄알았는데 거의모든과가 진학사 2,3칸인데 그정돈가요..? 고속은...
-
ㅎㅎ
-
평가원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
-
탐구 아무리 어려울 때 잘봐도 평이한 수학 잘보는 거 보다 이득 없지 않나요??...
-
추천좀요 진짜 의대생이 너무 되고 싶은데... 경북의는 무리려나
-
커피먹고 싶다 6
ㅠㅠ 제발 커피
-
작년에는 여기저기서 ㅈ된사람밖에 안보였는데 올해는 잘본사람 개많이보임
-
ㅜㅜ
-
어문은 644점 사회는 641점 정도 뜨는데 합격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사탐런때문인지는 모르겠어요
이전부터 오르고 있던거라
없진 않은거같아요 그래도
정법 아직 할만하다 보시나요?
내년에 문디컬 목표로 달릴 성대생인데
3년전 사문정법쳤어서.. 궁금하네요
문디컬 가기에는 괜찮은거같아요
22때 1컷 50 찍고 23부터 불쇼 이 불쇼에 허수들은 튀고 고인물들은 빡세게 준비해서 현재 상황 형성된듯
생윤 개념 기출 수특 수완 실모 40개 .. 등등 많이 풀고 갔는데도 첨보는 낯선 선지가 꽤나 많이 있었어요.. 가채점표를 안 적어서 제가 잘 봤을 지..모르겠네요ㅠ 주변분들 보면 생윤 6,9모 1이었는데 수능 3이라는 분들도 있고…
낯선선지의 느낌이 이런 얘기가 있었나? 싶은 새로운 내용을 가져온느낌인가요, 아님 주로 빈출됐던 내용에서 표현이 바뀌어 아리까리한 느낌인가요??
전자요..저는 표현이 좀 바뀐 아리까리한 선지 걸러내는 연습을 많이했는데 그런 것보단 전혀 듣도보도 못했던 선지 몇 개가 있어서 당황했네요
그래도 생윤에 많이 투자한 만큼 모르는 선지는 안 나올거라 생각했는데..ㅠ6,9모때도 막 처음보는 그런 모르는 선지는 없었거든요. 수능이 이렇게 나와서 1등급컷이 이렇게 낮을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아예 처음보는듯한 선지면.. 대처가 참 쉽지않으셨겠네요 생윤도 작정하고 내면 이런꼴이 나네요
늘 잘하는 사람은 걍 여전히 잘 하고 황 수준 아니면 당일 날 2~4 진동하게 되는 ...
정법 좀 많이 어려웠어요 작년 정도는 아니지만 작수와 비슷한 경향 + 표본 수준 상승을 고려했을 때 절대적으로 쉽다고까지는 못할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