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은 바람도 일지 않는 고요에 심히 흔들리우노니
오오 견디랸다 차고 올연히
슬픔도 꿈도 없이 장수산 속 겨울 한밤 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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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학을 잘가야.. 20
걔네들한테도 떳떳하지... 내가 못되서 괜히 심술부리고싶은건지 전남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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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들한테도 떳떳하지... 내가 못되서 괜히 심술부리고싶은건지 전남친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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