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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일단 고소당하면 경찰서 가야하고
일반인 입장에서 심적압박을 크게 느낄 수 밖에 없음.
그러니 대학생처럼 힘없는 사람은 그냥 지거나, 져 주는 거고.
특히나 특정 직종 희망하는 학생들은 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단 사실만으로 나중에 귀찮아 질 수 있음.
(법을 직접 다루는 공직에 해당되는 이야기. 다 적어야함.)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기도 바쁜 학생들이
이런 이슈에 휘말린다는 것 부터가
개인에게는 재앙과 같음.
해서 유삼환님이나, 오늘 이슈가 된 게시글 작성자 분의
입장도 이해를 못 할 것은 아님.
흑자헬스같은 사람이나 알빠노 하고 대처할 수 있지 일반인은 쉽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