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1덮 생윤 사문 어땠나요?

스카에서 돌아오면서 사진 찍음 6

웅웅 

날씨가 4도래서 부산은 어떤가 봤더니 5

아직 반팔입어도 되겠군 

오르비 하다보면 6

몇년째 나는 제자리인 느낌 발전해서 떠날때도 됐는데 말이지 

백만번째 오르비 회원을 아시나요? 6

네 

불국어든 물국어든 8

일단 선택과목은 평이해야함 작수처럼 나오면 안된다고 

아니 한국사 뭐들어야됨 8

보통 3~4 뜨고 잘찍으면 2뜨는데 김종웅쌤 3시간 한국사? 그거 해도 되나요 

그냥 딱 1컷만 보면 작수국어가 가장어려움 8

1컷표점도 작수가 젤 높고 작수가 1받기는 가장 어려운 시험임 22때는 독서 존나... 

차단할거면 조용히 혼자 하지 9

넷상에서 맘에 안 드는 사람 차단하는거랑 영어 성적이랑 뭔 상관임?(진짜모름) 

국밥은 겨울철만 되면 내 인생임 11

니들이 한 그릇 6천원하던 시절 국밥의 낭만을 아느냐 돈이 궁했던 시절 매일같이... 

6모 수학 생각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남 6

풀어본 실모는 킬캠2회가 전부 실전경험 없어서 12번에서 막히고 못넘어가서 14터짐... 

작년 수능날, 오르비에는 낭만이 있었다 6

메인글의 낭만이 있었다 

약식 아이큐검사 다들 해보실? 9

https://test.mensa.no/Home/Test/unknown ㄱㄱ 댓글로 서로 공유하자 

19끝나고는 반응이 저런데 22 24끝나고는 어땠음? 7

링크좀 

십덕 같음? 7

그래도 이거보면 기분 좀 좋아짐 

저런 글 쓰니 어르신분들이 몰려오시네 6

흠 

슬슬떨리네 8

사문황님들 갈등론이 인간능동성 강조한다는게 어떻게 맞나요 9

인간 능동성 강조 > 이거 거시적관점이 쓰면 안되지않나요?? 인간 능동성 인정이라고... 

올해 입시끝나고 나서 탈릅합니다 7

제발 입시판 뜨고 싶다 

안녕히 주무세요 9

진짜 안 자려고했는데 할게없어서 잠이나 자야겠음.. 

어차피 난이도 여기서 빌어봤자 7

대부분은 수능 끝나고 사라진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