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수>한>약>의
내 선호도
예전에는
의>치>수>한>약
이거나
의>치>한>수>약
이었는데
원래는 사람 엄청 좋아하고 몇 년동안 외과의사하고 싶고 이상한 사명감이 있었는데 올해 별일 다 겪으니까
이제 사람이랑 별로 말하고 싶지도 않고 의대가면 개고생할테니
치>수인 이유는 내 생기부가 수시 학종에 치가 더 유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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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수>한>약
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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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었는데
원래는 사람 엄청 좋아하고 몇 년동안 외과의사하고 싶고 이상한 사명감이 있었는데 올해 별일 다 겪으니까
이제 사람이랑 별로 말하고 싶지도 않고 의대가면 개고생할테니
치>수인 이유는 내 생기부가 수시 학종에 치가 더 유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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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비슷할 것 같긴해요 근데 동물은 사람 배신 안라더라구요 그리고 의치한약수 말고 딱히 갈 곳이…
수의사는 인간 진상은 비슷하게 보고 페이는 1/3토막....
앗 ㅜ
전에는 의>수>치였는데
근래 치=의>수 됨...
의대 증원 때문인가요?
증원 돼도 페이는 의사가 높을 거 같아서 그건 아니고 생각보다 치과도 매력적인 분야가 많은 거 같아서용
치대도 비슷하다고 들음
그리고 직업자체가 문자 그대로 "등골브레이커" 라고들 하던데요
헉
등골브레이커+화학약품 흡입량 의한 대비 다
전 의>약>치>한>수
헉 왜요?? 약이 왜 높은지 궁금해용
화학과랑 비슷해서요
앟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