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은 아닌데
수능앞두고 장문 사연 읽지마셈
솔직히 누구나 사연은 다 있고
읽는데 시간 아까워 죽고
기분 잡침
심지어 가독성 좋게 써주는 꼴도 못 봄.
누구나 자기 자신은 특별함. 모두가 할 수는 없다
나 자신은 할 수 있다. 이거만 기억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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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믿는 너를 믿어
ㅈㅅㅎㄴㄷㅈㅅㅎㄴㄷ 글케 장문은 아니었는뎅..ㅜ
엥 나 아님? 뭐임; 괜히 찔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