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퇴vs졸업
개쉬운 ㅈ반고 내신 1.7 중경외시 적정 생기부 낫배드
고2 모의고사 백분위 97 지금 고3모 풀어도 1뜸
자퇴할까요 학교다닐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경희 외대에는 41211 14211 이런 형태의 성적 개많고 시립대는 국수고트...
-
설맞이 4
이거 해설지는 5인데 a=0 b=0 도 되는 거 아님? ㅋㅌ...
-
아무리봐도 하이브가 문제인데 ㅋㅋ
-
좀 아쉽
-
매력개쩔어
-
메디컬 목표 군수생인데 과탐 새로 시작하는건 무리수인가요? 3
예전에 화지 했었는데 지구과학은 그렇다치는데 화학은.. 몇년 사이에 말도 안되게...
-
ㅈㄱㄴ
-
부계정인줄 알고 이상한거에 좋아요 잔뜩누르다가 본계정인걸 알았을 때 좋아요눌렀던거...
-
그냥 안나온 번호로 찍는 것 보다 안나온 번호 +찍특 적용이 훨씬 유리한가요?
-
윤혜정T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 완벽하게 학습하면 몇등급까지 가능할까요? 5
노베이스 학생이윤혜정T 개념의 나비효과 입문편 강의 모르는거 넘어가지않고 확실하게...
-
러닝 x 좋음? 1
블보보단 뭐가 안 좋겠냐만..
-
재미지네
-
오히려 좋아
-
헌혈하러 가는중 0
군수를 위한 포석
-
모집요강엔 수능 2~3일 전. 이런식으로 써져있는데 작년엔 저렇게 적어놓고 10월...
-
문제풀고 해설 보면 내용의 흐름이라든지 말하고자 하는 바 같은 거시적인 내용은 잘...
-
다시돌아가서하라고하면 다맞을자신없음... 문학도 2틀임 아니어케햇지
-
제 기억상 진짜 엄청 딥하게(평가원한정)나와서 정답유무 갈린적은 없었음ㅇㅇ
-
본인 어지러운데 생리는 아니고 치열임..
-
그런김에 공부 안함
-
보상심리땜에 폰하다가 늦게 자는 것 같음 ㅜ
-
runaway 0
칸예의 runaway가 아니라 포말의 circle의 가사가 더 잘 떠오름 ㅋㅋ
-
군수 시작 3
아아 보직 선임들의 신임을 얻고 작전명 "군수"를 시작한다 아직 공부시간이 적으니...
-
수능 디데이의 앞자리가 1로 바뀌며 마음이 싱숭생숭 하여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
언매 미적 믈2화2인데 80 90 1 85 85 정도 백분위면 ㅇㄷ ㄱㄴ할까여?
-
누군가 고로시당할 듯 ㅋㅋㅋㅋ
-
과탐만 팬다 실모를 벅벅
-
익히는게 더 낫나요 둘중에 뭐가 더 쉽게 나오나요? 일단 계층은 방금 풀고왔습니다...
-
제발 멈춰다오 왜 나만 중력500배야.
-
안녕하세요. 군에 입대하면서 지거국 , 한양 에리카 편입을 공부했고 컷은...
-
상위 0.5를 어케 뚫냐 ㄹㅇ
-
놀러갈랭
-
ㅈㄱㄴ
-
딱 이번주 만 생각하는거임 그것도 힘들면 딱 오늘 그것도 힘들면 딱 한시간 그것도...
-
언매 미적 영어 정법 사문 90 87 3 95 95
-
4.오늘의 명언-가장 적은 것으로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1
가장 적은 것으로도 만족하는 사람이 가장 부유한 사람이다 he is richest...
-
군수생 달린다 4
힘드네요.. 다들 힘들겠지만 힘내자요
-
드릴4vs드릴5 4
어떤거 풀까요?
-
27 28 자리 바뀐거 같음ㄹㅇ
-
내년 1월에 4규 풀려는데 지금 안사면 지금 팔고있는 4규 내년 1월에 다 내려가나요?
-
“의사가 배상하라”… ‘사법 의학’이 필수의료 기피 불러 7
법원 판결에 의사들 ‘방어 진료’ 전국 응급실을 총괄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
오늘 걍 쉴까 6
하 그래도 수능 3주 전인데 에반가
-
전에는 한번 로그인 해두고 오르비 재접하면 바로 로그인 한 상태로 화면 뜨는데...
-
필수인가요? 상권만 해도 될까요?
-
올해 의대증원한게 ㄹㅇ 파국이긴한데 어떻게보심..?2000명 늘린거에 비해...
-
수학 답이 36인데 3x6으로 마킹하거나 8인데 x8x로 마킹하는 거 본인 이지랄로 틀린 적 있음
-
최고 / 가 인건 알겠는데 가 가 접사인지 명사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원래는...
-
과외생들 마지막 실모로 풀리려고 해서요
-
국어 배경지식은 당해 ebs를 중심으로 접근해야 할까요?? 4
아니면 크게 카테고리를 나눠 접근하고, ebs에서 나온 개념을 덧붙이는 방식이...
다녀요
고2 고3 학평하고 수능하고 완전 다릅니다
주변보면 고2 고3학평 1등급 휩쓸고 다녀도 정시로는 중앙대 못갔습니다. 그만큼 차이나요
독학재수 다니면서 하루에 12시간씩 공부해도 힘들까요..?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 안될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죠. 수능은 1년에 한번이고 삐끗하면 재수 삼수 사수는 금방이에요. 다 말리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 머리가 복잡해지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자퇴는 할거면 고1 초중반에 빠르게 결정해야 하는거지 이제 1년남은 시점에 할필요는 없습니다.
근데 다녀도 수시는 고려대도 못가는걸요...
그럴바엔 지금부터 정시공부하는게 낫지않나요...?.?
정시공부는 하더라도 학교를 굳이 자퇴할거까진 없어 보입니다. 아무리 고등학교가 안좋아도 내신이 1.7이면 그 나름 쓸모도 있고요
저희 학교가 질안좋은 일반고라 학교에서 수능공부하기도 힘들고.. 지금 성적 유지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한데 유지해도 한양대도 힘든데도 다니는게 나을까요...
네. 왜냐면 일단은 하방이라도 마련해 놓는게 훨씬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다니셈뇨
이유가무엇일까요..
행복하세요
1점대면 그냥 무조건 다니십쇼 보험 들어놔야합니다 안그럼 정신병와요
아예 쌩재수보다 건동홍이라도 걸어놓고 정시공부하는게 멘탈 유지면에서 백 배 낫습니다
정시로 중경외시찍는게 얼마나 힘든가요...?
원래 잘해왔던 분들이야 점수는 잘 받겠지만 그 과정이 힘듭니다
수능이라는게 단순 지능만으로 쇼부치는게 아니라... 집안 상황, 교우관계, 1년간 달렸을때의 멘탈 유지, 너무 많은 변수가 생겨요
고3 된 후 지내보면 알게되요 수시가 정말 답이라는걸 저도 고1 고2엔 올1이였지만 고3부턴 바뀌더라고요 저도 고1,2 땐 정시로 의대갈 줄 알았답니다
고1 7월 자퇴생인데 다니십쇼
그런데 졸업하고 수시로 중경외시가도 재수할것같은데 그럴바엔 지금부터 자퇴하고 정시올인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말리는 덴 다 이유가 있다...
할거였으면 고1에 했어야 됐어요 애매하게는 ㄴㄴ 남들이 말리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저는 웬만하면 자퇴추천드리는데 그냥 다니세요 제발
자퇴는 많이 비추인가요?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