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저 응원 좀 해주세요
답글은 못달아드릴 수 있습니다… 그냥 본인에게 하고싶은
따뜻한 응원이라도 댓글에다가 남기고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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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질문받아여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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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프롤로그 https://orbi.kr/00022720319 1. 포물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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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읽지 마셈 12
https://orbi.kr/00023731085 읽지 말고 좋아요도 누르면 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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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23731085 추천 누르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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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시름][물2칼럼] 4. 열역학 법칙 (2) (부제: 일해라 에빱아) 14
게으른 에빱이 왔습니다 솔직히 저도 (오르비식) 노베라, 이 칼럼은 기체가 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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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포기 8
아 단위 실수! https://orbi.kr/000235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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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https://orbi.kr/000235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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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23501007 (대충 물2 꿀과목이라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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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23501007 PP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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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칼럼][26부탁] 4. 열역학 법칙(1) (부제: 와! 열역학!) 32
솔직히 뭘 써야 될 지 몰라서 미룬 것도....아닙니다 일단 물리2에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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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칼럼 써야지 8
너무 늦게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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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문제대로 물 넣으면 개꿀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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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열역학 문제 9
글씨체 알아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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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 구상했던 것은 풀이 이상으로 폐기했습니다 힌트 주자면(?) 용수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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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명이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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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1. 두 번째 문제를 B의 속력을 구하는 것으로 수정합니다. 2.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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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손절합니다 14
https://orbi.kr/00023197678 이런거 올리는 거 보면 물2 손절하는게 분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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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없이 이런거나 올려야지 https://orbi.kr/00023197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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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허 물리2의 뒷세계가 있다는 말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5
https://orbi.kr/00023197678 이 정도면 어그로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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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칼럼][스압] 3. 충돌(2) (부제: 덧셈을 못하는 흑우 에빱이) 30
솔직히 탄성 충돌 문제는 문제를 푸는 방식이 운동량 보존, 운동 에너지 보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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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는 기출 변형으로, 하나는 그냥 정신줄 놓아서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문제는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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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잘 이해하면 ㄹㅇ 계산 대충해도 되는 호구 문제가 되지만 이해 못하면 생2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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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씨체 똥망 19를 보아하니 다시 tan값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도 드네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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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23079742 ㅠㅠㅠ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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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진짜부탁][물2칼럼][스압주의] 3. 충돌 (1) (부제: 대충 정말 어렵다는 제목) 34
칼럼을 써야 하는데 6평 충돌을 틀리고 온 멍충이가 왔습니다 일단 충돌 첫 칼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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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Z 팀이 해설을 써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간단한 후기...? 1.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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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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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이 아니라 이륙하는거임 https://orbi.kr/0002298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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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229865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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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을 계속 푸는 인간이 있어서 망함 https://orbi.kr/00022986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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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22986536 26하고 시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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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부탁][물2칼럼] 2. (등속)원운동의 간단한 기본(부제: To be continued at Lorentz force)(스압주의?) 9
이번 칼럼은 날먹입니다 엌 (이 ㅅㄲ가?) 사실은 원운동의 개념 '자체'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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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내기 딱 좋은 포물선 운동을 포기해야 하는 탓에 대부분 로런츠 힘을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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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6평 3일전에 올리는 세상과 싸우는 물2러들을 위한 특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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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22911081 물2는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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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26시켜주세용 23
https://orbi.kr/00022911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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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시켜주세여 0
https://orbi.kr/00022911081 물2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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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부탁]물2칼럼 1. 포물선 운동(2) (부제: 충격량? 운동에너지?) (스압주의) 19
주말마다 칼럼 올립니다! 저번에 포물선 운동을 분석하는데 있어서, 시간의 단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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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과목은 26해야 한다! https://orbi.kr/0002282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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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칼럼 26시켜주시면 정말 착하신분 https://orbi.kr/0002282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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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시작부터 늦는 느림보 에빱이입니다 ;; 이 칼럼은 물리1의 운동 개념을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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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물선 궤도의 초점을 찾아주세요 왜냐하면 저도 모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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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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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부탁)물2칼럼 프롤로그. (수능) 물2는 계산이 많지 않나요? (부제: 차원) 37
처음으로 물2 칼럼을 시작합니다! 일단 물2 만점인 것(과 영어 화학1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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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orbi.kr/000207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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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능 물2를 보기로 한 수험생입니다만...(이미 절 말리시기엔 늦었어요 너무...
어차피 수능이 인생이 전부가 아니에요. ㅎㅇㅌ
수능이랑 관련된 시는 아니지만 공유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그리고 저도 재수생인데 저도 요즘 많이 쳐지고 뒤쳐지는 것 같아요...ㅎㅅㅎ
그래도 최대한 저를 믿어주고, 스스로를 보듬어주려 하고 있어요
님도 그러셨으면 좋겠네요
결과가 어떻던, 수능까지 남은 여정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비단길 2
강연호
잘못든 길이 나를 빛나게 했었다 모래시계는
지친 오후의 풍광을 따라 조용히 고개 떨구었지만
어렵고 아득해질 때마다 이 고비만 넘기면
마저 가야할 어떤 약속이 지친 일생을 부등켜 안으리라
생각했었다 마치 서럽고 힘들었던 군복무 시절
제대만 하면 세상을 제패할 수 있을 것 같았던
내 욕망의 신록이 지금 때절어 쓸쓸한데
길 잘못 들수록 오히려 무모하게 빛났던 들끓음도
그만 한풀 꺾였는가, 미처 다 건너지 못한
저기 또 한 고비 신기루처럼 흔들리는 구릉이여
이제는 눈 앞의 그 다음 줄줄이 늘어선
안 보이는 산맥도 가늠할 만큼은 나이 들었기에
내내 웃목이고 냉골인 마음 더욱 시려오누나
따숩게 덥혀야 할 장작 하나 없이 어떻게
저 북풍 뚫고 지나려느냐, 길이 막히면 길을 버리라고
어차피 잘못 든 길 아니더냐고 세상의 현자 들이
혀를 빼물지만 나를 꿀고가는 건 무슨 아집이 아니다
한때 명도와 채도 가장 높게 빛났던 잘못 든 길
더 이상 나를 철들게 하지 않겠지만
갈 데까지 가보려거든 잠시 눈물로 마음 덥혀도
누가 흉보지 않을 것이다 잘못 든 길이 지도를 만든다
정성 넘치는 글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